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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합신호 오실로스코프 MS-500

르크로이코리아

혼합신호 오실로스코프 MS-500

르크로이코리아

임베디드 시스템 및 디지털 메모리 활용 극대화

르크로이코리아는 임베디드 시스템 시장을 타깃으로 하는 새로운 고성능 혼합신호 오실로스코프 MS-500을 선보였다.

새로운 혼합신호 오실로스코프는 최대 2GHz 아날로그 대역폭과 500MHz의 디지털 입력 주파수, 채널 당 50메가바이트에 이르는 긴 메모리를 제공해 시리얼 데이터 버스를 위한 최상의 솔루션으로 평가된다.

최대 36개 디지털 채널을 제공하는 이 제품은 모든 아날로그와 디지털 채널이 오랜 기간 동안 최대 샘플 속도에서도 손실 없이 모든 데이터를 캡처 가능하고, 메모리와 샘플링을 최대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한다.

완벽한 타임베이스 동기화와 높은 수준의 혼합 트리거, 빠른 업데이트 속도를 통해 아날로그와 디지털의 완벽한 통합을 완성해 주는 것.



특히 기존 혼합신호 오실로스코프가 갖고 있는 메모리 용량의 한계라는 문제점을 보완, 메모리 용량을 대폭 확대시켰다.

또한 유연한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채택, 편의성을 대폭 강화한 점도 눈에 띈다. 대형 10.4인치 컬러 터치스크린, 그래픽 인터페이스, 프런트 패널이 탑재돼 아날로그 및 디지털 신호를 쉽게 관측할 수 있다.

르크로이의 UI(User Interface)는 아나로그와 디지털 채널을 매우 쉽게 선택할 수 있으므로 편리한 사용이 가능하다.

이외에도 커서와 자동측정 기능은 아날로그와 디지털 신호간 스큐 타이밍 측정과 같은 혼합신호를 측정할 때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www.lecory.co.kr 02)3452-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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