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넷마블 캐릭터가 한 자리에'...넷마블스토어 오픈

넷마블, 문화로서 '게임' 확산 나서

6일 홍대에 첫 캐릭터스토어 개설

'토리' 등 게임 캐릭터 제품 판매

게임 IP 플랫폼 확대 사례로 주목





넷마블은 오는 6일 홍대 롯데 엘큐브 1층에 넷마블스토어를 오픈한다고 2일 밝혔다.

넷마블스토어에서는 모두의마블, 세븐나이츠 등 넷마블의 인기 게임 상품을 비롯해 ‘토리’와 ‘밥’, ‘레옹’ 등 넷마블 캐릭터로 구성된 넷마블프렌즈 상품을 최초로 만나볼 수 있다.

지난해 12월 300개 한정 판매해 조기 완판을 기록했던 ‘세븐나이츠’ 세인 피규어도 500개 한정 판매한다.



넷마블은 넷마블스토어를 방문한 이용자들을 위해 이달 한 달간 매장 방문객에게 넷마블 게임 쿠폰을 증정한다.

넷마블 관계자는 “피규어와 인형, 학용품 등 300여종이 넘는 다양한 상품들이 준비되어 있다”며 “넷마블을 사랑해주는 고객들에게 즐거움을 제공하고 소통할 수 있는 소중한 공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넷마블스토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페이스북(www.facebook.com/netmarblefriends/)에서 확인 가능하다.
/양사록기자 sarok@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