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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탑과 대마초' 한서희, 상처 사진 게재…무슨 일?

/사진=한서희 인스타그램




그룹 빅뱅 탑과 대마초를 흡연, 물의를 빚은 가수 연습생 한서희가 상처 사진을 올려 주목받고 있다.

한서희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 따르면 한서희로 추정되는 이 인물은 턱 부분에 빨간 상처를 입었다. 사진과 함께 별다른 멘트를 적지는 않았지만 의미심장한 한서희의 행동에 네티즌들은 우려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다수의 네티즌들은 해당 게시글의 댓글창을 통해 “나도 키스마크인줄알고 놀라버렸잖아요…여러분 아니래요”, “아니 저게 어딜봐서ㅋㅋㅋ 위치도 목이라면 몰라 누가 저기에ㅋㅋ”, “아프지마 서희야”, “서희야 무슨일이야”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한서희는 최근 각종 구설수에 오르며 곤욕을 치른 바 있다. 최근에는 ‘얼짱시대’ 출신 작가 강혁민에게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를 당했다. 이전에는 ‘페미니스트 논란’으로 여러 차례 대중의 입방아에 오르내린 바 있다.

/장주영기자 jjy0331@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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