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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정상회담장 메트로폴 호텔 도착...金도 숙소에서 출발(속보)
국제 정치·사회 2019.02.28 11:05:45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28일 오전 11시(한국시간) 단독정상회담 시작을 앞둔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이 10시 40분경 회담장인 메트로폴 호텔에 도착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김 위원장도 비슷한 시각 숙소인 멜리아 호텔에서 나와 메트로폴 호텔로 출발한 것으로 확인됐다./변문우인턴기자 bmw1017@@sedaily.com -
(속보)트럼프 “서두를 생각 없다”
정치 대통령실 2019.02.28 11:00:54(속보)트럼프 “서두를 생각 없다” -
(속보) 트럼프 “김정은과 북한 앞에 밝은 날 펼쳐질 것”
정치 통일·외교·안보 2019.02.28 11:00:44(속보) 트럼프 “김정은과 북한 앞에 밝은 날 펼쳐질 것” -
트럼프·김정은, 정상회담장 도착…곧 단독회담 돌입
정치 통일·외교·안보 2019.02.28 10:54:0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8일 오전 2차 북미 정상회담 장소인 베트남 하노이 소피텔 레전드 메트로폴 호텔에 잇따라 도착했다. 두 정상은 곧 단독회담에 돌입힌다. 트럼프 대통령이 이날 오전 8시40분께(현지시간) 먼저 호텔에 도착했고, 뒤를 이어 김 위원장이 오전 8시45분께 전용차에서 내렸다. 이들은 1대1로 단독 정상회담을 한 뒤 확대 정상회담, 업무 오찬을 함께하고 오후 합의문에 서명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 두 정상은 지난해 1차 회담에서 합의한 △ 완전한 비핵화 △새로운 북미관계 수립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 등을 구체화하고 발전시킨 ‘하노이 선언’을 내놓을 것으로 기대된다./김창영기자 kcy@@sedaily.com -
(속보)김정은, 정상회담장 메트로폴 도착
정치 대통령실 2019.02.28 10:47:09(속보)김정은, 정상회담장 메트로폴 도착 -
(속보) 北 김정은 위원장, 정상회담장 메트로폴 호텔 도착
정치 통일·외교·안보 2019.02.28 10:47:06(속보) 北 김정은 위원장, 정상회담장 메트로폴 호텔 도착 -
트럼프·김정은, 한국시간 오전 11시 단독정상회담 시작(속보)
국제 정치·사회 2019.02.28 10:43:3128일 오전 11시(한국시간)부터 2차 북미정상회담 둘째 날 단독정상회담이 시작될 예정이다. -
(속보)트럼프, 정상회담장 먼저 도착
정치 대통령실 2019.02.28 10:41:08(속보)트럼프, 정상회담장 먼저 도착 -
북미실무협상 이렇게 될줄은…트럼프, 한발 물러서나
국제 정치·사회 2019.02.28 10:19:58미국이 이번 북미정상회담에서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에서 한 걸음 물러섰다는 미 현지 보도가 나오고 있다. 미 NBC 방송은 27일(현지시간) 미 전·현직 고위 관리를 인용해 미국이 하노이 북미정상회담에서 더 이상 북한에 완전한 핵신고 합의를 종용하지 않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NBC방송은 “미국 협상단은 핵무기와 탄도미사일 프로그램에 대한 완전한 신고 합의를 더는 이번 회담의 일부로 요구하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는 핵 협상의 중요한 부분을 포기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또 앞서 미 정보기관이 북한은 완전한 비핵화 의사가 없다고 진단한 평가가 현실화되고 있다고 우려했다. 이 방송은 “북미는 사전 실무협상에서 영변 핵시설에 집중했다”면서 “트럼프 행정부는 북한으로부터 영변에 대해 의미 있는 양보를 얻어내길 바라지만 미국이 김 위원장이 수용할만한 것을 제시할 수 있을지는 불투명하다”고 지적했다. 핵물리학자인 지그프리드 헤커 박사는 영변 핵시설 폐기가 북한 비핵화를 위해 할 수 있는 가장 의미 있는 조치라고 평가했다. 해커 박사는 이 방송에 “영변은 북한 핵 프로그램의 심장부”라고 설명하며 “원자로를 완전히 해체하는 것이 중요하며, 이는 북한이 다시는 그곳에서 플루토늄을 만들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분석했다. NBC방송은 보도 내용에 대해 백악관은 논평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정현정 인턴기자 jnghnjig@@sedaily.com -
북미 정상회담 호재에도…文대통령 지지도 하락 왜?
정치 정치일반 2019.02.28 10:11:00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지지도가 소폭 하락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8일 나왔다.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리고 있는 2차 북미정상회담이 문 대통령의 지지도엔 큰 영향을 끼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리얼미터가 tbs 의뢰를 받아 지난 25∼27일 전국 유권자 1,511명을 대상으로 조사(신뢰수준 95%에 표본오차 ±2.5%포인트)한 결과,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지지도는 지난주보다 0.9%포인트 내린 50.1%로 나타났다. 부정 평가는 0.1%포인트 상승한 44.2%, ‘모른다’는 응답이나 무응답은 0.8%포인트 오른 5.7%였다. 문 대통령의 국정지지율은 대구·경북, 호남, 경기·인천, 60대 이상, 20대, 30대, 가정주부, 자영업, 진보층, 무당층, 한국당 지지층에서 하락한 반면, 충청권, 부산·울산·경남, 50대, 40대, 무직, 노동직, 사무직, 보수층, 바른미래당 지지층에서 상승했다. 앞서 1차 북미정상회담 직전인 지난해 6월 11일 리얼미터 발표(신뢰수준 95%에 표본오차 ±2.2%포인트)에선 문 대통령의 국정지지도는 전주보다 0.9%포인트 오른 72.3%를 나타낸 바 있다. 정당 지지율의 경우 민주당이 1.0%포인트 감소한 39.4%, 한국당이 1.3%포인트 상승한 28.1%로 각각 집계됐다. 리얼미터는 “한국당의 상승세는 당 대표 선출 컨벤션 효과와 일부 민주당 의원들의 20대 발언 논란에 의한 반사이익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고 풀이했다. 바른미래당은 0.5%포인트 오른 7.1%, 정의당은 0.5%포인트 내린 6.6%, 민주평화당은 0.3%포인트 내린 2.9%를 각각 기록했다. 한편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가 tbs 의뢰를 받아 지난 27일 전국 성인남녀 502명을 대상으로 조사(신뢰수준 95%에 표본오차 ±4.4%포인트)한 결과, 국민 10명 중 7명에 이르는 대다수가 개성공단 재가동과 금강산 관광 재개에 찬성했다. 북한 비핵화의 상응 조치로 대북 경제제재가 완화될 경우 개성공단을 재가동하고 금강산 관광을 재개하는 데 대해 전체 응답자의 68.9%가 찬성한다고 답했다. 반대는 26.5%였으며, ‘모른다’는 응답이나 무응답은 4.6%였다. 이 같은 결과는 리얼미터가 2017년 6월 ‘개성공단 재가동에 대한 국민 여론’을 조사(찬성 49.4% vs 반대 39.9%)했을 때보다 찬성 여론이 20%포인트가량 증가한 수치다. 세부적으로 보면 영남, 60대 이상, 중도층·무당층을 포함한 거의 모든 지역, 연령, 이념성향, 정당 지지층에서 찬성 여론이 대다수이거나 우세했다. 특히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 지지층, 진보층에서는 10명 중 9명의 압도적 다수가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자유한국당 지지층과 보수층에선 반대가 대다수이거나 우세했다. 자세한 조사개요 및 결과는 리얼미터 홈페이지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박원희 인턴기자 whatamove@@sedaily.com -
2차 북미정상회담 앞두고 남북경협주 그럴줄은
증권 종목·투자전략 2019.02.28 09:54:20베트남 하노이에서 28일 밤 열릴 2차 북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장 초반 남북 경제협력 관련주들이 약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 주가 급등에 따른 차익 실현의 영향으로 분석된다. 이날 오전 9시 50분 기준 아난티(025980)는 전 거래일 대비 1.76% 내린 2만7,950원에 거래됐다. 한창(005110) 주식도 0.12% 내린 4,135원에 거래 중이고 대명코퍼레이션(007720)도 2.22% 하락세를 보였다. 이들 업체는 금강산에 리조트가 있거나 크루즈·리조트 관련 사업을 하고 있어 금강산 관광 수혜주로 거론되면서 최근 주가가 급등했다. 또 좋은사람들(033340) -2.35%, 신원(009270) -1.08%, 인디에프(014990) -2.06% 등 개성공단 입주업체들의 주가도 하락했다. /박경훈기자 socool@@sedaily.com -
[북미 2차 핵담판] 北, 김정은-트럼프 만찬 대대적 보도
정치 통일·외교·안보 2019.02.28 09:46:50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8일 전날 이뤄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제2차 북미정상회담의 첫째 날 회동을 1면과 2면의 지면 대부분을 할애해 대대적으로 보도했다. 노동신문은 김 위원장과 트럼프 대통령이 8개월 만의 회담을 위해 마주 선 순간부터 이어진 친교 만찬까지 총 17장의 사진을 실었다. 1면에는 김 위원장이 트럼프 대통령과 “단독환담과 만찬을 함께 하시었다”는 큼지막한 글씨의 제목을 붙이고 그 아래에 바로 김 위원장과 트럼프 대통령이 베트남 하노이 메트로폴 호텔에 마련된 단독회담장 입구에서 만나 악수하는 사진을 실었다. 사진은 첫 만남부터 친교 만찬 종료 직후로 보이는 사진까지 진행된 일정 순서에 따라 배치된 것으로 보이는데 가장 많은 분량을 차지한 장면은 친교만찬이다. 두 정상이 이번 2차 북미회담의 첫 일정인 단독회담에 들어가기에 앞서 성조기와 인공기로 꾸며진 회담장 입구에서 악수하는 모습으로, 옆 모습과 앞모습 사진이 각각 실렸다. 첫 두 장의 사진에서 두 정상은 다소 긴장한 모습이었지만 지면 아래쪽에 실린 사진들에서는 김 위원장이 치아를 드러내며 활짝 웃는 모습 등 밝은 표정이 확연히 드러났다. 신문은 “대결과 반목의 악순환을 끝장내고 새롭게 도래한 평화번영의 시대에 부응하려는 조미(북미)최고 수뇌분들의 드높은 열망과 진취적인 노력, 비상한 결단에 의해 역사적인 제2차 조미수뇌상봉과 회담이 베트남 하노이에서 시작되었다”고 전했다. 이어지는 2면에는 김 위원장과 트럼프 대통령이 단독회담장으로 입장하는 모습으로 보이는 사진과 이어진 친교 만찬장에서의 모습 등 모두 13장의 사진이 실렸다. 김 위원장과 트럼프 대통령이 원탁의 테이블을 놓고 양옆에 나란히 앉아 환하게 웃고 있는 ‘투 샷’(두 인물 사진)과 김영철 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리용호 외무상,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 믹 멀베이니 백악관 비서실장 대행 등이 모두 들어간 전체 사진 등이 여러 장 실렸다. 신문에는 현지 취재진에 공개되지 않은 사진들도 실렸다. 두 정상이 단독회담장으로 이동하는 중간 멈춰서 이야기를 나누는 듯한 장면과 친교 만찬을 끝내고 숙소로 돌아가기 전 작별 악수를 하는 듯한 모습 등이다.신문은 친교 만찬에 대해 “두 나라 인사들이 원탁에 친근하게 둘러앉아 화기로운(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었다며 “이번 회담에서 포괄적이며 획기적인 결과를 도출하기 위한 진지하고 심도있는 의견들을 나누었다”고 설명했다. 3면에는 지면 절반 정도를 차지하는 분량의 사설을 싣고 김 위원장이 무사히 일정을 소화하고 귀국할 수 있기를 바라는 염원이 드러났다. ‘아 그리운 우리 원수님’이라는 제목의 사설은 “단 며칠이건만 온 나라에 그 어느 때보다도 그리움의 열풍이 뜨겁게 몰아치고 그이(김 위원장)께서 부디 안녕히 다녀오시기를 바라는 축원의 송가(공덕을 기리는 노래)가 하늘땅을 진감하는 것 아니던가”라고 밝혔다. 이어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경애하는 원수님(김 위원장)의 안녕보다 더 큰 염원, 더 큰 축원은 없다”면서 “인민은 간절히 바라노라. 경애하는 우리 원수님께서 부디 안녕히 다녀오시기를!”이라고 기원했다. /윤서영 인턴기자 beatriz@@sedaily.com -
[북미 2차 핵담판] 쉴틈없는 트럼프 트윗 “김정은과 대단한 만남·저녁”
국제 정치·사회 2019.02.28 09:46:0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7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단독회담 및 만찬 회동이 끝난 후 “하노이에서 김정은과 대단한 만남과 저녁”이었다고 말했다. 만찬 후 숙소로 돌아간 트럼프 대통령은 트위터에 글을 올리면서 이같이 밝혔다. 또 “내일 재개된다!”라고 덧붙이면서 28일 열릴 둘째 날 정상회담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또 백악관 트위터 계정에 올라온 자신과 김 위원장이 만나는 영상을 본인의 트위터 계정에 게시하면서 다시금 둘째 날 핵 담판에 대한 기대를 불러모았다. 트럼프 대통령과 김 위원장은 이날 2차 북미정상회담의 첫 일정으로 단독회담을 가진 뒤 처음으로 만찬을 함께 하면서 공식 일정의 시작을 알렸다. /정현정 인턴기자 jnghnjig@@sedaily.com -
日언론 “북미실무협의서 비핵화 진전 못봐”
정치 통일·외교·안보 2019.02.28 09:36:58일본 언론들이 북한과 미국이 제2차 북미정상회담 첫째날인 지난 27일까지 양국이 실무 협의에서 비핵화 문제에 대한 진전을 보지 못했다고 보도했다. 아사히신문은 28일 북미관계 소식통을 인용해 북한이 비핵화 이외의 의제에 대해서는 적극적이었지만, 비핵화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협의를 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아사히는 북한이 비핵화의 구체적인 조치에 대해서는 계속 신중한 자세를 보이면서 미국에게 성과가 될 만한 내용을 찾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아사히는 이번 회담의 성과로 나올 공동 합의문의 내용과 관련해 “북미 국교 정상화의 길을 여는 내용이 포함될 가능성이 있으며 평화선언과 연락사무소 상호 설치 등의 목표가 담길 것”이라고 보도했다. 마이니치신문은 지난해 싱가포르 회담 때와 달리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여유로운 모습을 보였다고 전했다. 신문은 김 위원장이 1차 정상회담 때에는 긴장한 모습이었고 웃는 얼굴도 어색했지만 이번에는 여유가 늘었다며, 한국, 중국 등과의 정상회담 등을 통해 해외 방문이 익숙해진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회담의 성과에 대해서는 산케이신문 등 보수 언론을 중심으로 부정적인 예상이 많았다. 산케이는 북미가 회담이 시작되기도 전에 이미 승리를 확신하고 있으며 벌써 회담의 성과에 대해 선전하려고 하고 있다고 비판적으로 전했다. 이 신문은 일본 정부는 화해 분위기가 안이하게 확대될까 경계하면서 북일 정상회담을 모색하며 납치 문제의 진전에 촉각을 세우고 있다고 설명했다. 산케이는 하노이의 회담장 주변에서 일하는 시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며 불만의 목소리를 별도 기사로 전하기도 했다./김창영기자 kcy@@sedaily.com -
美 NBC방송 “美, 하노이 담판에서 ‘완전한 핵신고 합의’ 요구 않기로”
정치 통일·외교·안보 2019.02.28 09:31:17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이번 북미정상회담에서는 더이상 북한에 완전한 핵신고 합의를 종용하지 않기로 했다고 미 NBC방송이 전·현직 고위 관리를 인용해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NBC방송은 “미국 협상단은 핵무기와 탄도미사일 프로그램에 대한 완전한 신고 합의를 더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이번 회담의 일부로 요구하지 않고 있다”며 “잠재적인 핵 협상의 중요한 부분을 내려놓겠다는 결정”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 같은 결정은 북한은 완전한 비핵화 의사가 없다는 미 정보기관의 평가가 협상이 진행됨에 따라 현실화하고 있음을 시사하는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 방송은 “북미는 사전 실무협상에서 영변 핵시설에 집중했다”면서 “트럼프 행정부는 북한으로부터 영변에 대해 의미 있는 양보를 얻어내길 바라지만 미국이 김 위원장이 수용할만한 것을 제시할 수 있을지는 불투명하다”고 밝혔다. 핵물리학자인 지그프리드 헤커 박사는 영변 핵시설 폐기에 대해 비핵화를 향해 할 수 있는 가장 의미 있는 조치라고 평가했다. 해커 박사는 이 방송에 “영변은 북한 핵 프로그램의 심장부”라고 설명하며 “원자로를 완전히 해체하는 것이 중요하며, 이는 북한이 다시는 그곳에서 플루토늄을 만들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김창영기자 kcy@@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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