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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하, 카리스마 표정 [SE★포토]
서경스타포토 2024.08.05 16:39:43배우 이정하가 5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영화 ‘빅토리’(감독 박범수) 언론배급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 ‘빅토리’는 오직 열정만큼은 충만한 생판 초짜 치어리딩 동아리 밀레니엄 걸즈가 신나는 댄스와 가요로 모두를 응원하는 이야기다. 오는 14일 개봉. -
이혜리, 머리 넘기는 모습도 화보 [SE★포토]
서경스타포토 2024.08.05 16:39:28배우 이혜리가 5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영화 ‘빅토리’(감독 박범수) 언론배급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 ‘빅토리’는 오직 열정만큼은 충만한 생판 초짜 치어리딩 동아리 밀레니엄 걸즈가 신나는 댄스와 가요로 모두를 응원하는 이야기다. 오는 14일 개봉. -
'가장 섹시한 수영선수', 공원서 낮잠 '쿨쿨'…선수촌 시설에 불만 표시?
문화·스포츠스포츠 2024.08.05 16:37:49'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수영선수'로 꼽힌 이탈리아 수영선수가 선수촌 숙소 대신 공원에서 낮잠을 자고 있는 모습이 포착돼 화제다. 5일(현지시각) 더선, 폭스 스포츠 등 외신에 따르면 2024 파리 올림픽 남자 100m 배영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이탈리아 수영선수 토마스 세콘(23)은 최근 공원에서 낮잠을 청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사우디아라비아의 조정 선수 후세인 알리레자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사진을 보면 세콘은 지난 3일 공원 벤치 옆 잔디 위에 흰 수건을 깔고 누워 낮잠을 자고 있는 모습이다. 세콘은 이탈리아 국기가 새겨진 반바지를 입고 있었고, 운동화는 벗어 벤치 옆에 가지런히 놓아뒀다. 앞서 세콘이 파리 올림픽 선수촌 시설에 대해 공개적으로 불만을 표시했던 것을 감안할 때 숙소 대신 공원에서 낮잠을 잔 것을 두고 선수촌 시설에 대한 불만을 표시하기 위한 것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세콘은 200m 배영 결선에 진출하지 못한 뒤 파리 올림픽 선수촌 시설에 대해 “에어컨이 없고, 음식도 맛이 없다”며 “선수촌에서는 더위와 소음 때문에 잠이 안 온다”고 말했다. 파리 올림픽은 친환경 대회를 표방하며 선수들에게 에어컨을 제공하지 않고, 채식 위주의 식단을 제공하면서 논란이 일었다. -
또 이천 간 최태원 "HBM4 경쟁 치열…조기 상용화해야"
산업산업일반 2024.08.05 16:37:38최태원 SK(034730)그룹 회장이 5일 “6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가 상용화하면 경쟁이 더 치열해질 것”이라며 HBM4(6세대)의 조기 상용화의 필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이어 “HBM에 안주하지 말고 차세대 제품에 대해 치열하게 고민해야 한다”고 말했다. HBM의 주도권을 이어가는 것은 물론 새로운 성장 모델 발굴에 박차를 가해야 한다는 것이다. 최 회장은 이날 SK하이닉스(000660) 본사인 경기 이천캠퍼스를 방문한 자리에서 “인공지능(AI)은 거스를 수 없는 대세이고 위기에서 기회를 포착한 기업만이 살아남아 기술을 선도할 수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최 회장이 반도체 주요 생산라인이 있는 이천캠퍼스를 공식 방문한 것은 지난 1월 이후 7개월 만이다. 최 회장은 SK하이닉스의 곽노정 대표, 김주선 AI인프라 담당 사장, 송현종 코퍼레이트센터 담당 사장 등 주요 경영진과 함께 HBM 생산라인을 둘러봤다. SK하이닉스는 최첨단 후공정 설비가 구축된 이곳에서 3월부터 업계 최고 성능의 AI용 메모리인 5세대 HBM(HBM3E) 8단 제품을 양산하고 있다. SK하이닉스는 HBM3E 12단 제품을 올해 3분기 양산해 4분기부터 고객에게 공급할 계획이고 6세대 HBM(HBM4) 또한 내년 하반기 양산을 목표로 개발하고 있다. 최 회장은 HBM 생산라인을 점검한 뒤 AI 시대 D램·낸드 기술과 제품 리더십, ‘포스트(Post) HBM’을 이끌어나갈 미래 사업 경쟁력 강화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최 회장은 “어려울 때일수록 흔들림 없이 기술 경쟁력 확보에 매진해야 한다”며 “내년 6세대 HBM를 조기 상용화해 대한민국의 AI 반도체 리더십을 지키고 국가 경제에 기여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최근 해외 빅테크들이 SK하이닉스의 HBM 기술 리더십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며 “3만 2000명 SK하이닉스 구성원들의 끊임없는 도전과 노력의 성과”라고 격려했다. 최 회장은 최근 ‘AI 밸류체인 리더십’을 강조하며 AI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AI 밸류체인 리더십은 그룹 역량을 끌어올려 AI 인프라부터 서비스까지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다는 의미다. 최 회장이 글로벌 빅테크 최고경영자(CEO)들과 연쇄 회동을 가진 것도 AI 밸류체인 리더십을 쌓아가기 위한 포석이다. 최 회장은 실제 4월 미국 엔비디아 본사에서 젠슨 황 엔비디아 CEO를 만나 글로벌 AI 동맹 구축 방안을 논의했고 6월 대만을 찾아 웨이저자 TSMC 회장과 양사의 협력 방안에 대한 대화를 나눴다. 6월 말부터는 2주간 미국에 머물며 샘 올트먼 오픈AI CEO, 사티아 나델라 마이크로소프트(MS) CEO, 앤디 재시 아마존 CEO 등 미 주요 빅테크 수장과 연이어 회동했다. SK 관계자는 “AI 반도체 리더십 강화와 글로벌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최 회장이 국내외를 넘나들며 직접 뛰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SK그룹도 SK를 AI 중심 회사로 바꾸기 위해 선택과 집중의 전략으로 대응하고 있다. SK는 6월 경영전략회의를 통해 2026년까지 80조 원의 재원을 추가 확보해 향후 5년간 HBM 등 AI·반도체 분야에 103조 원을 투자하기로 했다. SK텔레콤(017670)과 SK브로드밴드는 따로 AI 데이터센터 인프라 구축에 5년간 약 3조 4000억 원을 투입한다. SK이노베이션(096770)과 SK E&S의 합병을 통해 초대형 에너지 기업의 탄생을 준비하고 있다. 27일 합병안이 임시 주주총회에서 승인되면 11월 1일 공식 출범한다. 막대한 전력을 소비하는 AI 데이터센터에 대한 에너지 인프라를 구축하고 솔루션 개발을 하기 위한 조치다. SK 관계자는 “HBM, 퍼스널 AI 어시스턴트 등 현재 주력하고 있는 AI 분야에 더해 AI 데이터센터 구축 등 AI 토털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할 것”라고 했다. -
이정하, 남자의 등장 [SE★포토]
서경스타포토 2024.08.05 16:37:33배우 이정하가 5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영화 ‘빅토리’(감독 박범수) 언론배급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 입장하고 있다. ‘빅토리’는 오직 열정만큼은 충만한 생판 초짜 치어리딩 동아리 밀레니엄 걸즈가 신나는 댄스와 가요로 모두를 응원하는 이야기다. 오는 14일 개봉. -
박세완, 폼 나는 입장 [SE★포토]
서경스타포토 2024.08.05 16:37:08배우 박세완이 5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영화 ‘빅토리’(감독 박범수) 언론배급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 입장하고 있다. ‘빅토리’는 오직 열정만큼은 충만한 생판 초짜 치어리딩 동아리 밀레니엄 걸즈가 신나는 댄스와 가요로 모두를 응원하는 이야기다. 오는 14일 개봉. -
이혜리, 시크한 입장 [SE★포토]
서경스타포토 2024.08.05 16:36:45배우 이혜리가 5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영화 ‘빅토리’(감독 박범수) 언론배급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 입장하고 있다. ‘빅토리’는 오직 열정만큼은 충만한 생판 초짜 치어리딩 동아리 밀레니엄 걸즈가 신나는 댄스와 가요로 모두를 응원하는 이야기다. 오는 14일 개봉. -
코스피·코스닥 폭락…금융당국, 긴급 시장점검회의
경제·금융금융정책 2024.08.05 16:36:31금융 당국이 5일 국내 주식시장 급락과 관련해 긴급 시장점검회의를 연다. 금융위원회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김병환 위원장 주재로 시장 안정을 위한 대응 계획 및 운영 상황을 점검할 예정이다. 회의에는 이복현 금융감독원장도 참석한다. 이날 코스피는 미국발 경기 침체 공포로 전장 대비 234.64포인트(8.77%) 하락한 2,441.55에 거래를 마쳤다. -
조아람, 순백의 요정 [SE★포토]
서경스타포토 2024.08.05 16:36:27배우 조아람이 5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영화 ‘빅토리’(감독 박범수) 언론배급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 입장하고 있다. ‘빅토리’는 오직 열정만큼은 충만한 생판 초짜 치어리딩 동아리 밀레니엄 걸즈가 신나는 댄스와 가요로 모두를 응원하는 이야기다. 오는 14일 개봉. -
혜리♥이정하, 로맨스 호흡 "마음이 알아서 따라와" [SE★현장]
서경스타영화 2024.08.05 16:36:27배우 이혜리와 이정하가 영화 '빅토리'를 통해 맞춘 로맨스 호흡 연기에 대해 언급했다. '빅토리'는 1999년 세기말 거제에서 댄스 콤비로 활동하는 필선(이혜리)과 미나(박서완)가 댄스 연습실을 마련하기 위해 치어리딩에 뛰어든 후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작품의 주인공이자 춤을 향한 열정을 지닌 학생 필선 역을 맡은 이혜리는 서울경제스타가 감상평과 함께 질문을 던지자 벅찬 감정에 눈물을 보였다. 이혜리는 "기자님이 (질문에서) 저희가 표현하고 싶은 것을 완벽하게 느껴 주신 것 같아서 감사하다"라고 말하며 울먹였다. 이어 함께 호흡을 맞춘 이정하에 대해 "촬영할 때 이정하 배우를 처음 봤는데 '어디서 이런 친구를 캐스팅해오셨나' 할 정도로 건강한 에너지를 느꼈다. 인물과 찰떡인 사람이었다. 정하의 어떤 부분이 캐스팅의 매력을 극대화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 필선을 짝사랑하는 소꿉친구이자 골키퍼인 치형 역으로 나오는 이정하 또한 이혜리와 함께한 소감을 밝혔다. 그는 "워낙 밝은 현장이었다. 마음은 알아서 따라왔다. 혜리 선배님이 잘 따라오셔서 좋은 마음으로 촬영했다"고 회상했다. 한편, '빅토리'는 오는 8월 14일 공개 예정이다. -
딥노이드, '오미넥스트'와 베트남 의료 AI 플랫폼 구축 협약
문화·스포츠헬스 2024.08.05 16:35:48딥노이드(315640)는 베트남에서 의료 인공지능(AI)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해 글로벌 헬스테크 기업 오미넥스트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오미그룹의 자회사인 오미넥스트는 글로벌 디지털 헬스테크 기업이다. 병원 및 진료소, 치료 및 환자 서비스 지원까지 통합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한다. 베트남 외에 일본, 핀란드, 한국에도 사무소를 설립했다. 딥노이드는 이번 파트너십으로 오미넥스트가 베트남 내 의료기관과 글로벌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을 연결해주는 ‘메콩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됐다. 딥노이드는 오미넥스트를 통해 흉부 엑스레이 질환 검출 보조 AI 솔루션인 ‘딥체스트’를 베트남 의료기관에 판매하고 구축하게 된다. 이번 협약은 베트남 소프트웨어 및 정보기술 서비스 협회(VINASA) 주최로 열린 ‘베트남-한국 디지털 포럼’을 계기로 체결됐다. 응우옌 만 홍 베트남 정보통신부 장관과 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을 비롯해 20개 베트남 기업과 100개 이상의 한국 기업이 참석했다. 최우식 딥노이드 대표는 “동남아 시장에서 성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며 “올 하반기 예정된 실적과 함께 해외 매출도 실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이정하·이혜리, 서로를 바라보는 눈에서 꿀 뚝뚝 [SE★포토]
서경스타포토 2024.08.05 16:33:09배우 이정하가 5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영화 ‘빅토리’(감독 박범수) 언론배급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서 소감을 말하고 있다. ‘빅토리’는 오직 열정만큼은 충만한 생판 초짜 치어리딩 동아리 밀레니엄 걸즈가 신나는 댄스와 가요로 모두를 응원하는 이야기다. 오는 14일 개봉. -
이혜리·박세완, 나란히 터진 눈물 [SE★포토]
서경스타포토 2024.08.05 16:32:17배우 이혜리, 박세완이 5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영화 ‘빅토리’(감독 박범수) 언론배급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서 눈물을 흘리고 있다. ‘빅토리’는 오직 열정만큼은 충만한 생판 초짜 치어리딩 동아리 밀레니엄 걸즈가 신나는 댄스와 가요로 모두를 응원하는 이야기다. 오는 14일 개봉. -
법 미비에 예견된 전기차 화재…입주민간 갈등도 격화
사회전국 2024.08.05 16:32:11최근 잇따라 발생하고 있는 전기자동차 화재는 안전장치 설치 의무 규정 없이 친환경자동차 보급 내용만 담고 있는 법률 때문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전기차 화재가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개선책이 필요하다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5일 소방청에 따르면 지난 2021년 24건이었던 전기차 화재는 2022년 43건, 2023년 72건으로 급증했다. 소방청은 전기차가 늘어나면서 사고 건수도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실제 정부의 구매보조금 지원과 세금 감면 혜택으로 2023년 5월 기준 전기차 등록 대수는 45만 대(누적)를 돌파했다. 이는 2021년 말 대비 2배 늘어난 수치다. 특히 주차장에서 발생하는 전기차 화재 사고가 잇따르면서 대규모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일각에서는 주차장에서 발생하는 전기차 화재 원인으로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개발 및 보급 촉진에 관한 법률(친환경자동차법)’을 지목하기도 한다. 해당 법률에 따르면 100세대 이상인 아파트 및 공동주택에서는 의무적으로 충천시설을 설치해야 한다. 그러나 이 법률에는 안전장치 설치 의무 조항은 빠져 있다. 인천시 관계자는 “현행법에는 전기차 충전시설을 점검하고 관리해야 한다는 내용이 없어 자치단체 조례에서 제재할 근거가 없는 상황”이라면서 “상위법을 개정해 관련 기준을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전기차 보급 확산으로 주민 갈등도 심화하고 있다. 주차난이 심각한 아파트에서는 전기차가 아닌 차량이 전기차 구역에 주차하는 사례도 늘고 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전기차를 보유한 차주들은 주차장을 이용할 때마다 곤욕을 치르고 있다. 실제 경기도 안양시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지하주차장 전기차 출입을 금지한다’는 문구가 적힌 현수막까지 등장했다. 한편 지난 1일 인천 청라의 한 아파트 단지 내 지하주차장에서 발생한 전기차 화재의 발화점으로 지목된 차량은 3일 가까이 주차돼 있던 상태에서 폭발과 함께 불이 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사고 원인을 규명하기 위해 이날 오전부터 국립과학수사연구원과 합동 감식을 진행했다. 감식팀은 최초 발화점으로 지목된 벤츠 전기차에서 배터리팩 등 주요 부품을 수거하려 했으나 위험성이 제기돼 분리 작업을 중단했다. 감식팀은 일단 화재 차량을 인천 서부경찰서로 이동·보관 조치한 뒤 일정과 장소를 다시 정해 감식에 필요한 부품을 확보하기로 했다. 경찰 관계자는 "원활한 피해 복구를 위해 차체를 경찰서로 옮기기로 했다"며 "부품 분리 작업은 다른 장소에서 진행될 것"이라고 말했다. -
이정하, 눈물 흘리는 혜리에게 휴지 건네며 [SE★포토]
서경스타포토 2024.08.05 16:31:57배우 이혜리가 5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영화 ‘빅토리’(감독 박범수) 언론배급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서 눈물을 닦고 있다. ‘빅토리’는 오직 열정만큼은 충만한 생판 초짜 치어리딩 동아리 밀레니엄 걸즈가 신나는 댄스와 가요로 모두를 응원하는 이야기다. 오는 14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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