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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완, 나에게 내재된 댄스 DNA [SE★포토]
서경스타포토 2024.08.05 16:27:33배우 박세완이 5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영화 ‘빅토리’(감독 박범수) 언론배급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서 소감을 말하고 있다. ‘빅토리’는 오직 열정만큼은 충만한 생판 초짜 치어리딩 동아리 밀레니엄 걸즈가 신나는 댄스와 가요로 모두를 응원하는 이야기다. 오는 14일 개봉. -
조아람, 예쁜 미소 [SE★포토]
서경스타포토 2024.08.05 16:27:08배우 조아람이 5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영화 ‘빅토리’(감독 박범수) 언론배급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서 소감을 말하고 있다. ‘빅토리’는 오직 열정만큼은 충만한 생판 초짜 치어리딩 동아리 밀레니엄 걸즈가 신나는 댄스와 가요로 모두를 응원하는 이야기다. 오는 14일 개봉. -
박세완, 혜리의 눈물에 나까지… [SE★포토]
서경스타포토 2024.08.05 16:26:52배우 박세완이 5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영화 ‘빅토리’(감독 박범수) 언론배급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서 눈물을 닦고 있다. ‘빅토리’는 오직 열정만큼은 충만한 생판 초짜 치어리딩 동아리 밀레니엄 걸즈가 신나는 댄스와 가요로 모두를 응원하는 이야기다. 오는 14일 개봉. -
이혜리·박세완, 나란히 터진 눈물 [SE★포토]
서경스타포토 2024.08.05 16:26:32배우 이혜리, 박세완이 5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영화 ‘빅토리’(감독 박범수) 언론배급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서 눈물을 닦고 있다. ‘빅토리’는 오직 열정만큼은 충만한 생판 초짜 치어리딩 동아리 밀레니엄 걸즈가 신나는 댄스와 가요로 모두를 응원하는 이야기다. 오는 14일 개봉. -
한국기업회생협회, 행복매칭 M&A 상생포럼 업무협약 체결
산업중기·벤처 2024.08.05 16:23:30한국기업회생협회가 ‘월간CEO&’과 회생기업을 돕기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윤병운 한국기업회생협회 회장과 손홍락 월간CEO&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1일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월간CEO& 본사에서 진행됐다. 양사는 상호협력을 통해 내부 자원과 전문성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네트워킹을 기반으로 협력해나갈 계획이다. 주요 협약 내용은 △경영 위기에 처한 한계기업의 지속가능 경영 발전 △회생기업 투자 및 M&A를 위한 상생포럼 진행 △교육프로그램 및 포럼, 조찬 세미나 홍보 등이다. 윤 회장은 “양사의 협업을 통해 어려움을 겪는 한계기업의 발굴 및 투자와 M&A를 위한 상생포럼 등 제반 활동을 적극적으로 진행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회생기업들의 재기를 돕는 데 모든 역량을 총동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기업회생협회는 재무적 위기에 처한 국내 기업들의 재도약을 지원하는 비영리단체다. 정당한 기업회생절차를 통해 재도전의 기회를 제공하며 성장 가능성이 풍부한 회생 기업을 대상으로 M&A, DIP 투자, M&A 등을 금융기관, 정부기관, 기업 등과 연계되도록 지원한다. -
이정하, 소년에서 남자로 [SE★포토]
서경스타포토 2024.08.05 16:22:10배우 이정하가 5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영화 ‘빅토리’(감독 박범수) 언론배급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서 소감을 말하고 있다. ‘빅토리’는 오직 열정만큼은 충만한 생판 초짜 치어리딩 동아리 밀레니엄 걸즈가 신나는 댄스와 가요로 모두를 응원하는 이야기다. 오는 14일 개봉. -
이혜리, 밝게 시작하는 소감 [SE★포토]
서경스타포토 2024.08.05 16:21:53배우 이혜리가 5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영화 ‘빅토리’(감독 박범수) 언론배급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서 소감을 말하고 있다. ‘빅토리’는 오직 열정만큼은 충만한 생판 초짜 치어리딩 동아리 밀레니엄 걸즈가 신나는 댄스와 가요로 모두를 응원하는 이야기다. 오는 14일 개봉. -
이혜리, 참지 못하고 흐르는 눈물 [SE★포토]
서경스타포토 2024.08.05 16:20:41배우 이혜리가 5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영화 ‘빅토리’(감독 박범수) 언론배급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서 눈물을 닦고 있다. ‘빅토리’는 오직 열정만큼은 충만한 생판 초짜 치어리딩 동아리 밀레니엄 걸즈가 신나는 댄스와 가요로 모두를 응원하는 이야기다. 오는 14일 개봉. -
이혜리, 울컥하는 감정에 눈물이… [SE★포토]
서경스타포토 2024.08.05 16:20:27배우 이혜리가 5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영화 ‘빅토리’(감독 박범수) 언론배급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서 눈물을 닦고 있다. ‘빅토리’는 오직 열정만큼은 충만한 생판 초짜 치어리딩 동아리 밀레니엄 걸즈가 신나는 댄스와 가요로 모두를 응원하는 이야기다. 오는 14일 개봉. -
이혜리, 눈물 그렁그렁 [SE★포토]
서경스타포토 2024.08.05 16:20:01배우 이혜리가 5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영화 ‘빅토리’(감독 박범수) 언론배급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서 눈물을 닦고 있다. ‘빅토리’는 오직 열정만큼은 충만한 생판 초짜 치어리딩 동아리 밀레니엄 걸즈가 신나는 댄스와 가요로 모두를 응원하는 이야기다. 오는 14일 개봉. -
신라면세점, 인천국제공항에 뷰티 브랜드 6곳 팝업스토어 연다
산업생활 2024.08.05 16:19:32신라면세점이 인천국제공항에 뷰티 브랜드 6곳의 플래그십 스토어를 5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플래그십 스토어들은 인천공항 제2 여객터미널 중앙부에 316㎡(약 96평) 규모로 마련됐다. 각 브랜드의 개성을 살린 매장 콘셉트는 물론 단독 제품들을 내걸었다. 대중에게 사랑받는 럭셔리 뷰티 브랜드 △샤넬 △디올 △에스티로더 △랑콤 △SK2 △설화수 등 6개 브랜드가 입점했다. 인천공항 내 화장품 브랜드의 플래그십 스토어는 이곳이 유일하다. 브랜드는 각자 차별화된 서비스를 내걸었다. 에스티로더는 최상급 라인 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리-뉴트리브 하이터치’ 마사지 및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설화수는 처음으로 공항 내에 브랜드 역사성을 담은 부티크 매장을 연다. 오는 9월부터는 이 매장 전용 상품도 출시할 예정이다. 샤넬은 서울 북촌과 성수동 등에서 열린 조향 마스터 클래스에서 인기를 모은 ‘레 젝스클루시프 드 샤넬’ 컬렉션을 인천공항 단독으로 선보인다. SK2 매장에선 피부 측정을 통한 상담 서비스를 운영한다. 호텔신라(008770) 관계자는 “브랜드 특유의 감성과 철학을 한 공간에서 경험할 수 있는 플래그십 스토어가 지속적으로 인기를 끌자 메이저 뷰티 6대 브랜드를 온전히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매장을 인천국제공항에 오픈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신라면세점은 인천공항 사업권을 획득한지 1년이 지나면서 최근 매장을 연이어 늘리고 있다. 화장품·향수, 주류·담배, 패션과 악세서리 등 전 카테고리에서 확충이 이뤄지고 있다. 지난달에는 제1여객터미널 서편에 총 440㎡(133평) 규모로 주류 및 담배·식품 매장을 열었다. 이후 제1여객터미널 동편에 ‘세상에서 가장 가볍고 편한 안경테’라는 철학으로 잘 알려진 ‘린드버그(Lindberg)’ 선글라스 매장을 국내 면세점 단독으로 열기도 했다. 운영사인 호텔신라의 인천국제공항 면세점 사업권 획득은 지난해 7월 이뤄졌다. -
코스피 8% 폭락…역대 최대 낙폭
증권증권일반 2024.08.05 16:17:44코스피 지수가 5일 미국발 경기 침체 공포로 8% 넘게 폭락해 역대 최대 낙폭을 기록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34.64포인트(8.77%) 내린 2441.55에 마감했다. 코스닥 지수도 전 거래일보다 88.05포인트(11.30%) 내린 691.28에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는 장중 급락해 사이드카와 서킷 브레이커가 잇따라 발동됐다. 코스피는 장중 한때 2400선이 무너지기도 했다. 사진은 이날 서울 여의도 KB국민은행 딜링룸. 권욱 기자 2024.8.5 -
코스피 8% 폭락해 2441.55로 마감…역대 최대 낙폭
증권증권일반 2024.08.05 16:16:18코스피 지수가 5일 미국발 경기 침체 공포로 8% 넘게 폭락해 역대 최대 낙폭을 기록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34.64포인트(8.77%) 내린 2441.55에 마감했다. 코스닥 지수도 전 거래일보다 88.05포인트(11.30%) 내린 691.28에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는 장중 급락해 사이드카와 서킷 브레이커가 잇따라 발동됐다. 코스피는 장중 한때 2400선이 무너지기도 했다. 사진은 서울 여의도 KB국민은행 딜링룸. 권욱 기자 2024.8.5 -
참여연대 "檢, 무분별한 통신 자료 조회는 명백한 헌법 위반"
사회사회일반 2024.08.05 16:15:54‘대선 개입 여론 조작’ 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이 야당 정치인 다수와 한겨레·뉴스타파 기자 등 언론인의 통신 자료를 조회하자 참여연대가 “검찰의 행태는 권한남용으로 위헌”이라고 비판했다. 5일 참여연대는 논평을 통해 “대통령 명예훼손 수사가 3000여 명에 달하는 언론인·정치인들의 통신자료를 조회할 사안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며 “대통령에 대한 충성경쟁에서 시작된 검찰의 저인망식 수사방식”이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3000여 명에 이르는 대상자들에는 윤 대통령 명예훼손과 관련이 없는 일반인들도 검찰 수사선에 오른 언론인이나 정치인들과 통화했다는 이유로 포함되어 있다고 한다”며 “3000여 명의 통신이용자 정보가 모두 수사를 위해서 필요한 것이었다고 보기는 도저히 어렵고, 검찰도 그 모든 사람들의 정보를 확인할 수사상 필요성을 설명하지 않고 있다”고 덧붙였다. 참여연대는 특히 검찰의 통신 조회에 대해 “취재원의 신원이 노출됐을 가능성도 있다”면서 언론의 자유를 침해한다고 주장했다. 참여연대는 “이들 정보가 통신의 비밀과 사생활의 비밀 및 자유와도 관련이 있다는 사실을 간과해서는 안된다”며 “검찰이 언제든 수사상 명목으로 정치인·언론인들은 물론이고 이들과 통화한 일반 시민들의 정보를 조회하고 수집할 수 있다고 한다면 어느 누가 마음 놓고 통화할 수 있겠나”라고 강조했다. 검찰이 법에서 규정한 통지 기간 30일을 넘기고 정보 조회 7개월 뒤에 통지한 데 대해서는 “규정을 악용한 것이자 위법한 것으로 책임져야 한다”며 “수사기관은 지나치게 포괄적인 근거로 수많은 국민의 개인정보를 무차별적으로 수집할 수 있다”며 국회 법 개정을 촉구했다. 앞서 언론계에 따르면 검찰은 지난 2일 다수 언론인·야당 정치인 등에게 ‘통신이용자정보제공 사실통지’ 문자를 보냈다. 문자에 따르면 ‘대선개입 여론조작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방검찰청 반부패수사제1부는 이들을 대상으로 지난 1월 통신조회를 실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
김태규 "이진숙 탄핵은 촌극…상임위원 3명 추천해달라"
산업IT 2024.08.05 16:15:10김태규 방송통신위원장 직무대행이 야당의 이진숙 방통위원장 탄핵소추안 발의에 대해 "희대의 촌극"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또 헌법재판소에는 신속한 심판을 통해 방통위의 기관장 부재 사태를 끝내주기를 촉구했다. 국회에는 방통위 기능 회복을 위해 추가 상임위원 3명을 추천해 달라고 요구했다. 김태규 직무대행은 5일 정부과천청사에서 이진숙 위원장 탄핵에 대한 입장을 발표하며 "기관장이 임명되고 채 이틀이 지나기도 전에 탄핵이 가결되는 희대의 촌극을 목도했다"면서 "이것이 기네스 감이 아닌지 의문을 가질 듯하다"고 강조했다. 김 직무대행은 지난 2일 이 위원장의 탄핵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방통위의 유일한 상임위원으로 남게 됐다. 이로 인해 각종 정책 추진을 위한 회의 의결 정족수 2명을 충족하지 못하면서, 방통위는 사실상 업무가 마비된 상태다. 이에 국회와 헌재에 자신의 답답한 심경을 토로하기 위해 입장문을 낸 것으로 보인다. 이어 김 직무대행은 "2017년 이후부터 현재까지 불과 7년 동안 탄핵이 논의된 건은 무려 23건"이라면서 "대상도 국무위원, 판사, 검사, 방송통신위원장에서 나아가 탄핵 대상도 아닌 방송통신위원장 직무대행까지 문제 삼았다"고 말했다. 이어 "거의 탄핵의 희화화는 완성됐다고 봐야 한다"고 덧붙였다. 또 김 직무대행은 이 위원장에 대한 탄핵은 방통위의 업무를 마비시키려는 의도가 강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 위원장의 경우) 오로지 직무집행 정지를 노린 것은 모두가 안다"면서 "이번 탄핵이 고위공무원의 직무상 중대한 비위를 징치하고 국민의 이익을 지키기 위함인지, 아니면 국정 발목잡기와 정치적 분풀이를 위함인지는 깊이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김 직무대행은 국회에 상임위원 3명에 대한 추천 절차를 진행해 달라고 요구했다. 또 헌재에는 탄핵소추안에 대한 빠른 결정을 촉구했다. 그는 "상임위원 3명에 대한 추천 절차를 꼭 진행해 방통위의 기능회복을 위해 노력해 주길 간곡히 부탁한다"면서 "헌재도 향후 (이 위원장에 대한) 탄핵소추 절차가 진행되면 신속한 심판을 통해 기관장 부재의 사태를 조속히 종식해 주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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