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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M, 6월 판매량 9358대…신차 출시로 회복세
산업기업 2024.07.01 15:52:17KG모빌리티(KGM)는 6월 내수 4102대, 수출 5256대 등 총 9358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전월 대비 15.1% 증가한 것으로 4월(9751대) 이후 두 달 만에 월 판매량 9000대를 넘어섰다. 수출은 헝가리와 스페인 판매 물량이 늘며 상승세를 보였다. 전월 및 전년 동월 대비 각각 27.3%, 17.2% 증가했고 전년 누계 대비로도 20% 이상 늘었다. KGM은 지난 달 뉴질랜드와 파라과이 등 아·태 중남미 시장에서 신차 출시와 현지 마케팅 강화에 나서는 등 글로벌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올해 3월 토레스 EVX 등을 출시한 뉴질랜드 시장에서는 남반구 최대 농업박람회에 참가해 토레스와 토레스 EVX 등을 전시하며 소비자들에게 KGM 브랜드를 선보였다. 파라과이 시장에서도 토레스와 함께 KGM 브랜드를 새롭게 출시했다. 내수 판매는 다양한 신모델 출시를 통해 4월 이후 2개월 연속 회복세를 보였다. 전년 동월 대비로는 28.8% 감소했다. KGM은 5월 더 뉴 토레스와 토레스 EVX 및 코란도 EV 등 택시 모델 3종, 토레스 EVX 밴을 출시했다. 6월에는 코란도 EV 일반 모델도 선보이는 등 공격적으로 시장 대응에 나서고 있다. 지난달 일산에 KGM 익스피리언스 센터를 열고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드라이빙 경험을 제공하는 등 고객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KGM 관계자는 “글로벌 시장 신제품 론칭 확대는 물론 더 뉴 토레스와 코란도 EV 등 신제품 출시에 맞춘 다양한 마케팅 전략과 고객 접점 확대 및 소비자 니즈 적극 대응 통해 판매 물량을 더욱 늘려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라인야후 日 총무성 제출 보고서 제출…네이버 지분 매각 미포함
산업IT 2024.07.01 15:51:01라인야후가 일본 총무성에 1일 제출한 행정지도 관련 보고서에 네이버와 소프트뱅크의 라인야후 지주사인 A홀딩스 자본 관계 재검토 내용이 포함되지 않았다. 네이버는 소프트뱅크와 A홀딩스 지분 매각을 포함해 모든 가능성을 열고 협상하고 있다. 라인야후는 1일 일본 총무성의 행정지도에 따른 사이버 보안 강화 관련 내용을 담은 보고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라인야후는 자본 관계 재검토 관련해 “네이버와 소프트뱅크 양사 모두 현재로서는 단기적인 자본 이동에 따른 어려움을 인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양사는 이에 협조적으로 대응해 왔으며 논의의 진전을 위해 계속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라인야후는 일본 총무성이 올해 3월과 4월 내린 행정지도에 따라 이번 보고서를 제출했다. 일본 총무성은 한국 네이버클라우드 위탁사 컴퓨터를 통해 일본 라인 이용자의 개인정보가 유출 됐을 가능성이 있다며 7월 1일까지 구체적인 대응책을 담은 보고서를 제출하도록 요구했다. 일본 총무성은 자본관계 재검토를 요구하기도 했다. 일본 정부는 행정지도에 지분 매각이라는 표현이 없다고 공식적인 입장을 밝혔지만 사실상 일본 정부의 A홀딩스 지분 매각 압력으로 인식되고 있다. 이번 보고서에는 라인야후가 지난달 28일 일본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 제출한 '재발방지책 및 진척상황' 보고서와 유사한 내용이 담겼다. 보고서에서는 네이버와 네이버클라우드에 대한 업무위탁을 끝내는 시점을 내년말로 특정했다. 이외 네이버 계열사에 대한 위탁은 내년 3월 종료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인증기반 등 네이버와 네트워크 분리는 2026년 3월까지 완료할 것이라고 밝혔다. 애초 계획인 2026년 12월보다 9개월가량 앞당겼다. 라인야후는 “안전관리 조치 및 위탁처 관리의 근본적인 재검토 및 대책의 강화, 모회사 등을 포함한 그룹 전체에서의 보안 거버넌스의 본질적인 재검토 및 강화를 추진하겠다. 동시에 적절한 정보제공 등 이용자 대응의 철저 등의 대처를 계속 가속해 나가겠다”며 “적절한 정보 제공 등 이용자 대응을 철저히 하는 등의 노력을 계속 가속화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신뢰 회복을 위해 노력하는 한편, 앞으로도 이용자 및 관계자 여러분들이 안심하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스테이씨 시은, 숨길 수 없는 깜찍함 [SE★포토]
서경스타포토 2024.07.01 15:49:22그룹 스테이씨(STAYC) 시은이 1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진행된 정규 1집 ‘메타모르픽(Metamorphic)’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수록곡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타이틀곡 ‘치키 아이씨 땡(Cheeky Icy Thang)’은 펑키한 셔플 리듬이 특징인 신스 팝 장르로, 얼음처럼 쿨하지만, 핫하고 발칙하기도 한 스테이씨의 매력을 담은 노래다. ‘메타모르픽’은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
스테이씨 재이, 쭉쭉 뻗은 팔다리 [SE★포토]
서경스타포토 2024.07.01 15:48:55그룹 스테이씨(STAYC) 재이가 1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진행된 정규 1집 ‘메타모르픽(Metamorphic)’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수록곡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타이틀곡 ‘치키 아이씨 땡(Cheeky Icy Thang)’은 펑키한 셔플 리듬이 특징인 신스 팝 장르로, 얼음처럼 쿨하지만, 핫하고 발칙하기도 한 스테이씨의 매력을 담은 노래다. ‘메타모르픽’은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
스테이씨 시은, 발랄한 악동 [SE★포토]
서경스타포토 2024.07.01 15:48:32그룹 스테이씨(STAYC) 시은이 1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진행된 정규 1집 ‘메타모르픽(Metamorphic)’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수록곡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타이틀곡 ‘치키 아이씨 땡(Cheeky Icy Thang)’은 펑키한 셔플 리듬이 특징인 신스 팝 장르로, 얼음처럼 쿨하지만, 핫하고 발칙하기도 한 스테이씨의 매력을 담은 노래다. ‘메타모르픽’은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
스테이씨 세은, 돌아보면 청순 [SE★포토]
서경스타포토 2024.07.01 15:48:05그룹 스테이씨(STAYC) 세은이 1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진행된 정규 1집 ‘메타모르픽(Metamorphic)’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수록곡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타이틀곡 ‘치키 아이씨 땡(Cheeky Icy Thang)’은 펑키한 셔플 리듬이 특징인 신스 팝 장르로, 얼음처럼 쿨하지만, 핫하고 발칙하기도 한 스테이씨의 매력을 담은 노래다. ‘메타모르픽’은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
스테이씨 수민, 이 안에 '스윗' 있다 [SE★포토]
서경스타포토 2024.07.01 15:47:45그룹 스테이씨(STAYC) 수민이 1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진행된 정규 1집 ‘메타모르픽(Metamorphic)’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수록곡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타이틀곡 ‘치키 아이씨 땡(Cheeky Icy Thang)’은 펑키한 셔플 리듬이 특징인 신스 팝 장르로, 얼음처럼 쿨하지만, 핫하고 발칙하기도 한 스테이씨의 매력을 담은 노래다. ‘메타모르픽’은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
“독자엔진은 굉장히 도전적 과제…한국, 개발에 10년 걸릴 것" ”
산업산업일반 2024.07.01 15:47:24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가 2032년까지 독자 기술로 항공 엔진을 개발하겠다는 장기적 목표를 세웠다. 현재 세계적으로 항공 엔진을 설계부터 제조까지 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춘 밸류 체인 최상위 기업은 미국의 프랫앤휘트니(P&W)와 GE에어로스페이스, 영국의 롤스로이스 등 ‘빅3’뿐이다. 후발 주자인 한국은 성공할 수 있을까. P&W 출신인 비토 모레노 코네티컷대 교수는 26일(현지 시간) 미국 코네티컷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미국법인(HAU)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굉장히 도전적인 과제”라며 “한국 정부가 경제적인 지원을 하고 시간을 준다면 기술적으로 가능하지만 모든 인프라가 새로 조직화 돼야 하기 때문에 10년 정도의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모레노 교수는 “독자적 엔진 개발을 위해서는 인재를 배출해낼 수 있는 교육 과정이 있어야 하고 이를 통해 엔지니어링 인재가 계속 배출돼야 한다”며 “어떤 예측을 하든 그보다 2~3배 예산과 시간이 든다고 본다”고 했다. 이어 “현재 각 국가가 기술 국산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후발 주자가 큰 업체를 뛰어넘기는 쉽지 않다”면서도 “틈새시장을 찾아야 한다. 결국 연료 효율성이 대단히 뛰어나면서 조용하고 친환경적인 엔진을 만들어야 고객을 유치할 수 있을 것”이라고 조언했다. P&W 출신인 옴 샤르마 유나이티드 테크놀로지 연구센터 시니어 팰로우는 기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보잉에서 지난 몇 년간 사고가 발생한 것은 돈을 벌고자 하는 생각 때문에 기술적이지 않은 사람들을 조직에 투입할 때 많았기 때문”이라며 “항공 엔진은 기술적 전문가들이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또 “항공 엔진을 만들기 위해선 어떤 전략을 가질지, 내 기술을 경쟁자와 어떻게 차별화할지를 세심하게 고민해야 한다”며 “한국은 기술력이 굉장히 뛰어난 만큼 향후 엔진 생산 분야에서도 얼마든 경쟁력이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
스테이씨 세은, 어흥! [SE★포토]
서경스타포토 2024.07.01 15:47:23그룹 스테이씨(STAYC) 세은이 1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진행된 정규 1집 ‘메타모르픽(Metamorphic)’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수록곡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타이틀곡 ‘치키 아이씨 땡(Cheeky Icy Thang)’은 펑키한 셔플 리듬이 특징인 신스 팝 장르로, 얼음처럼 쿨하지만, 핫하고 발칙하기도 한 스테이씨의 매력을 담은 노래다. ‘메타모르픽’은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
스테이씨 윤, 아기 맹수 [SE★포토]
서경스타포토 2024.07.01 15:47:00그룹 스테이씨(STAYC) 윤이 1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진행된 정규 1집 ‘메타모르픽(Metamorphic)’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수록곡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타이틀곡 ‘치키 아이씨 땡(Cheeky Icy Thang)’은 펑키한 셔플 리듬이 특징인 신스 팝 장르로, 얼음처럼 쿨하지만, 핫하고 발칙하기도 한 스테이씨의 매력을 담은 노래다. ‘메타모르픽’은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
스테이씨 윤, 강렬한 터치 [SE★포토]
서경스타포토 2024.07.01 15:46:46그룹 스테이씨(STAYC) 윤이 1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진행된 정규 1집 ‘메타모르픽(Metamorphic)’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수록곡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타이틀곡 ‘치키 아이씨 땡(Cheeky Icy Thang)’은 펑키한 셔플 리듬이 특징인 신스 팝 장르로, 얼음처럼 쿨하지만, 핫하고 발칙하기도 한 스테이씨의 매력을 담은 노래다. ‘메타모르픽’은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
스테이씨 아이사, 킬링파트 메이커 [SE★포토]
서경스타포토 2024.07.01 15:46:24그룹 스테이씨(STAYC) 아이사가 1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진행된 정규 1집 ‘메타모르픽(Metamorphic)’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수록곡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타이틀곡 ‘치키 아이씨 땡(Cheeky Icy Thang)’은 펑키한 셔플 리듬이 특징인 신스 팝 장르로, 얼음처럼 쿨하지만, 핫하고 발칙하기도 한 스테이씨의 매력을 담은 노래다. ‘메타모르픽’은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
스테이씨 아이사, 야옹! [SE★포토]
서경스타포토 2024.07.01 15:46:06그룹 스테이씨(STAYC) 아이사가 1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진행된 정규 1집 ‘메타모르픽(Metamorphic)’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수록곡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타이틀곡 ‘치키 아이씨 땡(Cheeky Icy Thang)’은 펑키한 셔플 리듬이 특징인 신스 팝 장르로, 얼음처럼 쿨하지만, 핫하고 발칙하기도 한 스테이씨의 매력을 담은 노래다. ‘메타모르픽’은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
스테이씨 아이사, 그쪽으로 갈게 [SE★포토]
서경스타포토 2024.07.01 15:45:49그룹 스테이씨(STAYC) 아이사가 1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진행된 정규 1집 ‘메타모르픽(Metamorphic)’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수록곡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타이틀곡 ‘치키 아이씨 땡(Cheeky Icy Thang)’은 펑키한 셔플 리듬이 특징인 신스 팝 장르로, 얼음처럼 쿨하지만, 핫하고 발칙하기도 한 스테이씨의 매력을 담은 노래다. ‘메타모르픽’은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
현역입대 선택 이공계 인력 늘어…대체복무 전문연구요원 또 미달
산업기업 2024.07.01 15:45:28인공지능(AI) 등 첨단산업 분야에서 인재 확보를 위한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국내 병무 행정은 이를 뒷받침하는 데 미흡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정부는 이공계 대체 복무제도인 ‘전문연구요원’을 모집해 우수 인력의 양성을 꾀하고 있지만 정원 미달 사태가 되풀이되며 제 역할을 하지 못하는 실정이다. 1일 한국연구재단에 따르면 지난달 올해 전기 박사 과정 전문연구요원 접수를 마감한 결과 420명 모집에 333명이 지원해 미달됐다. 지난해 상반기 1973년 제도 시행 이후 역대 처음으로 미달을 기록한 데 이어 두 번째다. 전문연구요원은 이공계 석·박사 인력이 경력단절 없이 연구 수행에 전념할 수 있도록 3년간 군 복무를 대체하는 제도다. 이 제도를 활용한 인재 양성은 점차 어려워지고 있다. 곽승엽 서울대 재료공학부 교수는 “현역 복무 여건은 개선된 반면 박사 과정 전문연구요원의 경우 2년 박사 학위 취득, 1년 현장 근무로 바뀌어 더 까다로워졌다”며 “현역 복무를 마치고 해외 유학이나 취직 등 여러 경로 중 하나를 선택하려는 학생이 늘고 있다”고 설명했다. 박사 과정 전문연구요원 선발에서 영어 시험 성적(텝스)은 총 600점 만점 중 절반을 차지한다. 연구 역량을 제대로 평가하지 못하면서 제도 개선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탈북 공학도 출신인 박충권 국민의힘 의원이 올 5월 자신의 1호 법안으로 대표 발의한 ‘이공계 지원 특별법 개정안’에는 이공계 인력의 병원 지원을 위한 법적 근거를 신설하는 내용 등을 담았다. 박 의원은 “우리나라 AI 인재의 40%가 해외로 빠져나가는 상황에서 병역 특례제도 등 유인책이 보완된다면 유출을 방어할 수 있는 여력이 생길 것”이라며 “현장 목소리를 반영해 전문연구요원 선발 기준뿐만 아니라 처우와 연구 환경을 개선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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