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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승연, 사뿐사뿐 예쁘게 [SE★포토]
서경스타포토 2024.05.27 11:21:11배우 공승연이 27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진행된 영화 ‘핸섬가이즈’(감독 남동협) 제작보고회에 입장하고 있다. ‘핸섬가이즈’는 한 번 보면 절대 잊을 수 없는 재필(이성민)과 상구(이희준)가 전원생활을 꿈꾸며 새집으로 이사 온 날, 지하실에 봉인됐던 악령이 깨어나며 벌어지는 고자극 오싹 코미디물이다. 오는 6월 26일 개봉. -
<코>코웰패션, 장중 신저가 기록.. 2,895→2,865(▼30)
증권News봇 2024.05.27 11:21:03오전 11시 21분 현재 코웰패션(033290)이 2.88% 내린 2,865원(▼85)을 기록하며, 52주 신저가를 -30원 경신했다. 기존 52주 최저가는 2024년 02월 01일 기록한 2,895원이다. 체결강도는 18%로 강세 반전했다. 총매수체결량은 24,231주, 총매도체결량은 135,968주를 각각 기록했다. (※ 체결강도(%) = (총매수체결량/총매도체결량)*100)이 시각 현재 거래대금은 4억6,873만, 거래량은 16만1,225주를 기록하고 있으며, 수급측면으로는 85(매도):15(매수)의 매도우위를 보이고 있다.거래일을 기준으로 최근 3일간 평균 거래량은 1십2만3천주, 60일 평균 거래량 4십1만2천주로 최근 거래량이 큰 폭으로 감소하는 추세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핸섬가이즈' 이성민 "나보다 정우성, 강동원이 맡아야" [SE★현장]
서경스타영화 2024.05.27 11:20:59영화 '핸섬가이즈'에 출연한 배우 이성민이 외모에 대한 겸손한 태도를 보였다. 27일 서울 광진구에 위치한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영화 '핸섬가이즈'(감독 남동협)의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연출을 맡은 남동협 감독과 배우 이성민, 이희준, 공승연, 박지환이 참석한 가운데 작품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부상으로 인해 이규형은 참석하지 못했다. '핸섬가이즈'는 전원생활을 꿈꾸며 재필(이성민)과 상구(이희준)가 이사한 후 집의 악령이 깨어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재필 역의 이성민은 '핸섬가이즈'를 출연한 계기에 대해 먼저 밝혔다. 그는 "시나리오가 재밌었다. 처음에 제목 보고 '뭐지?' 했었다. 그동안 여러 캐릭터를 연기했지만 재필이라는 역할이 신선했었고 새로운 도전이 될 수 있을 것 같았다"고 언급했다. 이성민은 자신의 역할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정의롭고 예의 바르다. 여성에게 관심이 있을 때 다가가는 것에 서툴다. 그런 것이 더 매력적이라고 생각한다"고 언급했다. 이어 "'핸섬가이즈'라는 제목이 딜레마라고 생각했다. 나보다 더 잘생긴 정우성, 강동원 같은 배우가 맡아야 '핸섬'인데 그것을 극복하는 것이 딜레마였다"라고 연기하던 때를 회상하며 웃음을 터뜨렸다. 한편, '핸섬가이즈'는 6월 26일 개봉 예정이다. -
LG전자, 전국 스타벅스 매장에 '텀블러 세척기' 공급
산업기업 2024.05.27 11:20:58LG전자가 전국 스타벅스 매장에 텀블러 세척기 ‘마이컵’을 공급하며 환경 보호를 실천한다. LG전자는 환경부, 스타벅스코리아, 자연순환연대와 함께 27일 서울시 종로구에 위치한 스타벅스 종로R점에서 ‘다회용컵 사용 문화 확산을 위한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이현욱 LG전자 부사장, 한화진 환경부 장관, 손정현 스타벅스코리아 대표이사, 김미화 자연순환사회연대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LG전자는 다회용컵 사용 확산을 위해 텀블러 세척기 마이컵을 개발했다. 2022년 말부터 스타벅스와 함께 일부 매장에서 제품을 테스트 검증했고, 이번 협약 이후 전국 스타벅스 모든 매장에 마이컵을 순차 설치할 계획이다. LG 마이컵은 카페, 사무실, 공공장소 등에서 텀블러를 쉽고 깨끗하게 세척할 수 있다. 디오스 식기세척기의 다방향 세척 등 기술 노하우를 집약했다. LG전자는 마이컵을 연내 기업간거래(B2B)용 구독서비스로도 정식 출시할 예정이다. LG전자 H&A사업본부 키친솔루션사업부장 이현욱 부사장은 “차별화된 고객경험을 제공하는 텀블러 세척기 마이컵 보급 확산을 통해 다회용컵 사용 문화 정착에 힘쓰겠다”며 “환경보호에 기여하는 다양한 ESG 활동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
박지환, 입장도 눈부시게 [SE★포토]
서경스타포토 2024.05.27 11:20:37배우 박지환이 27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진행된 영화 ‘핸섬가이즈’(감독 남동협) 제작보고회에 입장하고 있다. ‘핸섬가이즈’는 한 번 보면 절대 잊을 수 없는 재필(이성민)과 상구(이희준)가 전원생활을 꿈꾸며 새집으로 이사 온 날, 지하실에 봉인됐던 악령이 깨어나며 벌어지는 고자극 오싹 코미디물이다. 오는 6월 26일 개봉. -
'8년 동안 방치' 옛 경찰대 부지 개발 혈 뚫렸다
사회전국 2024.05.27 11:20:12용인시는 8년 동안 제자리걸음하던 기흥구 언남동 옛 경찰대 부지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공급 촉진 지구(언남지구) 개발사업을 동백 IC 신설과 연계하는 등 인근 교통 여건을 개선하는 방향으로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협의를 마쳤다고 27일 밝혔다. 언남지구 개발은 경찰대와 법무연수원의 지방으로 빈 기흥구 언남동·청덕동 일대 지 90만 1921㎡(27만 3738평)에 민간 주택을 공급하는 것을 목적으로 LH가 2016년 사업 추진을 결정했다. 2016년 말 민간 주택 공급 촉진지구 지정이 고시되면서 당시 세대수는 6626호로 계획됐다. 하지만 세대수가 너무 많은데다 교통 대책마저 부족하다는 반대에 직면하면서 개발이 이뤄지지 않았다. 용인시는 민선 8기 들어 LH와 지속적인 협의 끝에 세대수를 20% 가량 줄이기로 했다. 이달 1차 지구계획 고시 후 올해 안으로 예정된 2차 지구계획 고시 때까지 세대 수를 원계획의 약 20%에 해당하는 1200호 이상을 줄여 전체 세대를 5400호 미만으로 하는 방안을 마련키로 LH와 협의했다. 토지이용계획의 경우 당초 계획에선 용인을 위한 지원시설 용지는 0%였으나 1차 지구계획 고시에는 도로·녹지 등의 기반 시설 용지를 제하고도 가용용지의 약 11%를 지원시설 용지로 정하기로 했다. 올 연말까지 지구계획 변경을 통해 시가 추가로 지원시설 용지를 확보해 가용용지 중 지원시설 용지는 19.8%가 되도록 했다. 용인시는 또한 사업지 중앙에 약 9만㎡ 부지를 LH로부터 기부채납 받아 이곳에 시민들을 위한 문화·체육 시설을 세울 방침이다. 이번 협의를 통해 시가 지속해서 요구한 광역교통개선 대책 7개 노선 중 6개 노선이 사실상 반영되면서 우려됐던 교통혼잡 문제도 상당 부분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경찰대사거리 교차로와 꽃메교차로 개선은 언남지구 교통계획에 반영됐다. 동백IC 신설과 관련해서는 LH가 사업비의 29.5%를 부담하기로 했다. 언남지구와는 직선거리로 불과 500여m밖에 떨어져 있지 않다. 용인시는 동백IC 신설에 따른 혼잡을 해소하기 위해 접근로인 석성로 301번 길은 기존 2차로에서 3차로로, 언동로는 2차로에서 4차로로 확장하도록 했다. 또한 사업지 동쪽에는 구성지구로 연결되는 150m 구간 도로를 신설하고, 석성로의 마북로 끝에서 구성사거리 방면 1차로로 추가로 확장하도록 했다. 이밖에 국지도 23호선 우회도로 개설과 구성사거리 교차로 개선, 풍덕천사거리 개선은 플랫폼시티 교통계획에 따라 국지도 23호선 지하화와 국지도 43호선 지하화 계획에 포함되어 사실상 반영됐다고 시 관계자는 밝혔다. 신대호수사거리 개선 사업은 지난 2020년 완료했다. LH는 내년 6월 착공, 2029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상일 용인시장은 “오랫동안 표류했던 언남지구 사업에 대한 LH와의 협의가 사실상 마무리 돼 방치됐던 언남지구에 변화를 줄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며 “옛 경찰대 부지가 시민을 위한 주거 공간과 문화·예술·생활체육 공간과 공원 등 녹지를 잘 갖추고 그 밖의 필요한 지원시설도 들어서는 곳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할 것이며, 교통망 확충을 통해 시민들의 교통편의도 증진될 수 있도록 LH와 긴밀하게 협의하면서 사업 추진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속보] 정부 "전공의·의대생 요구사항…최우선 순위로 제도개선"
사회사회일반 2024.05.27 11:19:22 -
[속보] 정부 "의대교수 1주 집단휴진 철회 다행…정부 자문중단은 우려"
사회사회일반 2024.05.27 11:17:06 -
부산시, ‘생명사랑 도시 네트워크’ 회원 인증…국내 최초
사회전국 2024.05.27 11:17:01부산시는 국내 최초로 세계적 도시연합인 ‘바이오필릭 시티(생명사랑 도시) 네트워크’ 회원 도시로 인증받았다고 27일 밝혔다. 바이오필릭 시티는 2011년 버지니아대학교에서 시작된 도시프로젝트로, 다양한 생명체와 사람이 공존하는 지속 가능한 미래 도시 모델을 의미한다. 해당 네트워크는 바이오필릭 시티 구상을 지향하는 도시연합으로, 13개국 31개 도시가 활동하고 있다. 이번 인증으로 회원 도시는 부산을 포함해 14개국 32곳으로 늘었다. 시 관계자는 “낙동강하구 국가도시공원, 낙동강 국가정원, 금정산 국립공원, 맥도그린시티 조성 등을 추진하고 있다”며 “이번 인증은 시민이 살기 좋은 공원과 정원 속의 도시,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는 지속 가능한 녹색 도시로 조성하려는 의지와 성과를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오후 부산시청 국제회의장에서 한국조경학회, 한국도시설계학회, 동아대학교가 주최하는 ‘바이오필릭 시티 부산 국제 콘퍼런스’가 열린다. 바이오필릭 시티 개념 정립자이자 바이오필릭 시티 네트워크를 설립한 티모시 비틀리 버지니아대학교 도시·환경계획과 교수가 부산시에 인증서를 전달하고 초청 강연을 한다. 이어 100만평 문화공원조성범시민협회 공동 운영장인 김승환 교수가 좌장으로 참여하는 토론이 열린다. 일본의 토다 요시키 토다랜드스케이프 대표이사, 중국의 시아티엔티엔 산둥건축대학 교수, 국내 전문가인 최열 부산대 교수, 안승홍 한경국립대학교 교수, HLD 이해인 소장, 안철수 부산시 푸른도시국장, 서진원 낙동강하구에코센터장이 패널로 참여한다. -
[속보] 정부 "의대교수 1주 집단휴진 철회 다행…정부 자문중단은 우려"
문화·스포츠헬스 2024.05.27 11:16:03[속보] 정부 "의대교수 1주 집단휴진 철회 다행…정부 자문중단은 우려" -
이성민, 코미디의 대가를 보여주겠다! [SE★포토]
서경스타포토 2024.05.27 11:15:27배우 이성민이 27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진행된 영화 ‘핸섬가이즈’(감독 남동협) 제작보고회에서 소감을 말하고 있다. ‘핸섬가이즈’는 한 번 보면 절대 잊을 수 없는 재필(이성민)과 상구(이희준)가 전원생활을 꿈꾸며 새집으로 이사 온 날, 지하실에 봉인됐던 악령이 깨어나며 벌어지는 고자극 오싹 코미디물이다. 오는 6월 26일 개봉. -
이성민, 우리 집에 온 걸 환영합니다~ [SE★포토]
서경스타포토 2024.05.27 11:15:00배우 이성민이 27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진행된 영화 ‘핸섬가이즈’(감독 남동협) 제작보고회에서 소감을 말하고 있다. ‘핸섬가이즈’는 한 번 보면 절대 잊을 수 없는 재필(이성민)과 상구(이희준)가 전원생활을 꿈꾸며 새집으로 이사 온 날, 지하실에 봉인됐던 악령이 깨어나며 벌어지는 고자극 오싹 코미디물이다. 오는 6월 26일 개봉. -
정부 "국민 지지에 27년만에 의대증원…개혁에 갈등 따르기 마련"
사회사회일반 2024.05.27 11:14:40정부가 이탈 전공의들에게 환자와의 신뢰를 회복하도록 조속히 복귀하라고 재차 촉구했다. 국민의 지지로 의대 증원이 이뤄졌다고 강조하며 아직 의대 증원이 확정되지 않았다는 의료계 일각의 주장을 일축했다. 전병왕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장은 27일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브리핑에서 전공의들을 향해 "정부를 믿고 환자와의 신뢰를 회복할 수 있도록 조속히 복귀하기를 바란다"며 "전공의와 의대생 여러분들의 목소리는 향후 제도 개선에 최우선 순위로 반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전공의와 의대생이 집단행동으로 근무지와 학교를 이탈했지만, 이젠 개별적인 판단에 따라 현명하게 대처할 때"라며 "복귀하고 싶은데 방법을 몰라 망설인다면 복지부의 전공의 보호·신고센터와 교육부의 의대생 보호·신고센터에 문의해달라"고 당부했다. 전 실장은 일각에서 제기되는 전공의 사직서 수리 주장에 대해서는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그는 "전공의의 집단 사직으로 의료 공백이 불가피해서 중대본을 가동하고 심각 단계의 상황에 있으며 예산과 인력 지원으로 비상진료체계를 가동하고 있다"라며 "집단행동으로 제출한 사직서 수리는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그는 그러면서 "전공의들의 이탈이 진의인지, 부당한 압력에 의한 것인지 충분히 파악하고 어떻게 할지 추가로 검토할 계획"이라며 "조기에 복귀할수록 조기에 수련 과정을 마칠 수 있으니 빨리 복귀하기를 강조한다"고 밝혔다. 전 실장은 "국민의 지지와 성원으로 여러 어려움 가운데에서도 27년 만의 의대 증원이 이뤄졌다"며 "의대 증원을 포함한 의료개혁은 대한민국 의료시스템이 새로운 미래를 향해 한 단계 도약하는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지난주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가 내년도 대입 시행계획을 승인하면서 의대 증원이 확정됐다고 강조한 것으로, 의대 교수 단체 등이 '법원의 집행정지 신청 결정이 남아있다'면서 의대 증원이 확정된 것이 아니라고 주장하는 것을 반박한 것이다. 전 실장은 "개혁이기에 갈등이 따르기 마련"이라면서 "환자의 생명과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갈등 국면을 조속히 수습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도 밝혔다. 복지부는 지난주 11개 주요 환자단체 각각에 국·과장급 담당관을 지정하고 상시 연락체계를 구축해 애로사항을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다. 의료공백 장기화로 불안해하는 중증·희귀·난치질환자와 가족들을 지원하겠다는 의도다. 오는 31일에는 박민수 복지부 2차관이 3개 환자단체연합회와 합동 간담회를 개최할 계획도 갖고 있다. 박 차관은 "전담 담당관을 통해 파악된 진료 지연 사례에 대해 적시에 치료받을 수 있도록 신속히 지원할 것"이라며 "피해에 대한 법률상담을 지원하고 건의사항에 대해서는 필요한 조치를 적극적으로 취하겠다"고 했다. 정부는 대통령 직속 의료개혁특별위원회를 중심으로 시급한 개혁정책들이 신속히 구체화되고 속도감 있게 실행될 수 있도록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오는 28일에는 특위 산하 전달체계·지역의료 전문위가 지난 3개월간의 비상진료체계 운영 상황을 바탕으로 상급종합병원의 '전문의 중심 병원' 전환 지원방안을 논의한다. 30일에는 의료사고안전망 전문위원회가 충분한 의료사고 감정 기회 제공을 위한 '의료분쟁 조정·중재 제도' 혁신 방안을 논의한다. 박 차관은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내년도 대입전형 시행계획을 승인하면서 27년 만에 의대 정원이 1천509명 증원된다"며 "대통령의 당부대로 각 부처가 필요한 조치를 차질 없이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
이희준, 미남의 정석 [SE★포토]
서경스타포토 2024.05.27 11:14:36배우 이희준이 27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진행된 영화 ‘핸섬가이즈’(감독 남동협) 제작보고회에서 소감을 말하고 있다. ‘핸섬가이즈’는 한 번 보면 절대 잊을 수 없는 재필(이성민)과 상구(이희준)가 전원생활을 꿈꾸며 새집으로 이사 온 날, 지하실에 봉인됐던 악령이 깨어나며 벌어지는 고자극 오싹 코미디물이다. 오는 6월 26일 개봉. -
이희준, 섹시한 터프 가이 [SE★포토]
서경스타포토 2024.05.27 11:14:18배우 이희준이 27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진행된 영화 ‘핸섬가이즈’(감독 남동협) 제작보고회에서 소감을 말하고 있다. ‘핸섬가이즈’는 한 번 보면 절대 잊을 수 없는 재필(이성민)과 상구(이희준)가 전원생활을 꿈꾸며 새집으로 이사 온 날, 지하실에 봉인됐던 악령이 깨어나며 벌어지는 고자극 오싹 코미디물이다. 오는 6월 26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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