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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정혁, 심쿵 미소 [SE★포토]
서경스타포토 2023.12.06 14:24:07배우 손정혁이 6일 오후 서울 중구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진행된 디즈니 플러스 오리지널 시리즈 ‘사운드트랙 #2’(극본 정혜승/연출 김희원)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운드트랙 #2’는 피아노 과외 선생님 현서(금새록)가 뜨겁게 사랑하고 차갑게 헤어졌던 전 연인, 바랜 꿈을 다시 잡아준 연하남과 함께 한 집에 머물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렸다. 이날 오후 5시 공개. -
여야 '2+2 협의체’, 매주 20개 민생법안 논의키로
정치국회·정당·정책 2023.12.06 14:23:55정국 경색으로 표류한 ‘민생 법안’ 입법을 위해 출범한 ‘여야 2+2 협의체’가 매주 20개 법안을 논의 테이블에 올리기로 했다. 이양수 국민의흼 원내수석부대표는 6일 국회에서 ‘2+2 협의체’ 첫 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다음 주(12일) 첫 모임에 양당이 10개씩 의제를 가져와 논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상견례로 진행된 이날 회의는 국민의힘에서는 유의동 정책위의장과 이 원내수석,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이개호 정책위의장과 박주민 원내수석부대표가 참여했다. 박 원내수석은 “앞으로 어떻게 할지 이야기를 나눴는데, 기본적으로 주 1회 플러스알파(+α)로 회동하기로 했다”며 “정기적인 모임은 매주 화요일 오후로 정했다”고 말했다. 협의체 종료 시점에 대해 이 의장은 “양당이 현재 심의하고자하는 법안들이 종료될 때까지 ‘2+2 협의’를 해나가겠다”며 “(상정될 법안은) 제한이 없다”고 말했다. 협의체는 여야의 관심 의제인 50인 미만 사업장의 적용 유예 내용을 담은 중대재해처벌법을 비롯해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관리 특별법(고준위특별법) △유통산업발전법 △지역사랑상품권 이용 활성화법 △은행법 △소상공인 3법 △국립공공의료보건대학 설립운영법 및 지역의사양성법 등 법안을 우선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
해양환경공단, 대형 방제선 운영 계획 부실…작업 투입 선박 안전 관리 미흡
정치국회·정당·정책 2023.12.06 14:23:20감사원이 해양환경공단에 대해 대형 방제선 운영 계획이 부실하고 해양 작업에 투입되는 계약 선박에 대한 안전관리 체계가 미흡하다고 평가했다. 감사원은 6일 공개한 해양환경공단에 대한 정기 감사 결과 보고서에서 이 같은 내용을 공개했다. 감사원에 따르면 정부와 공단은 2007년 허베이스피리트호 원유 유출 사고를 계기로 악천후에도 방제 작업이 가능한 대형 방제선인 '엔담호'를 운영하고, 연 62억 원 규모인 운영비를 보전하기 위해 평상시에는 항만 준설 공사에 투입하기로 계획을 수립했다. 공단은 준설 작업 범위를 동해안 묵호항에서 서해안 군산항까지 광범위하게 설정해 유사시 오염 사고 초동 대응에 차질이 우려되고 상황별 출동 절차도 마련하지 않고 있었다고 감사원은 지적했다. 공단은 선박 검사를 받지 않은 계약업체 선박이 해상 작업에 투입되도록 승인하기도 했다. 이에 감사원은 관련 법을 위반한 선박을 사용한 14척의 선박 소유자에 대해 선박안전법에 따라 고발하는 등의 방안을 마련하라고 공단에 통보했다. 방제 분담금이 관련 장비 확충에 제대로 쓰이지 않고 있다는 점도 지적됐다. 공단은 유조선·기름저장시설 등 소유자로부터 방제 분담금을 받아 방제사업 재원으로 사용한다. 2019년 연구 용역에서 공단이 보유한 대용량 기름 회수기 21대가 노후화 등으로 조속히 교체가 필요하다는 결과가 제시됐으나 공단은 올해 3월까지도 기름 회수기 15대를 교체하지 않고 여전히 쓰고 있었다. 그 원인으로 감사원은 공단의 부적절한 방제 분담금 집행을 제시했다. 공단은 최근 5년간 방제 분담금 1186억 원을 집행하면서 방제 사업과 직접 관련이 없는 지원 부서 인건비와 업무추진비 등 기관 운영 경비로 방제 분담금 집행액의 39%(462억 원)를 사용했다. 반면 정작 써야 하는 기름 회수기 등 방제 장비 확충에는 방제 분담금의 2.8%(33억원)만 집행했다. 감사원은 "최근 해양환경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으나, 해양오염 방제 및 해양 환경 개선 업무를 하는 공단이 2015년 이후 정기 감사를 받지 않아 이번 감사를 실시했다"며 "확인된 문제점에 대해 공단과 감독기관인 해양수산부에 개선을 통보했다"고 밝혔다. -
서울시, 남산 곤돌라 설치 본격화…2025년 11월 운행 목표
부동산정책·제도 2023.12.06 14:23:09서울 명동 예장공원과 남산 정산부를 잇는 ‘남산 곤돌라’ 사업이 본격 재추진된다. 설계・시공 일괄 입찰공고를 게시한 시는 2025년 11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6일 서울시는 남산 곤돌라 조성사업을 재추진하기 위한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총공사비 400억 원 규모의 설계・시공 일괄 입찰공고를 게시했다고 밝혔다. 곤돌라는 명동역에서 200m 떨어진 예장공원(하부승강장)에서 남산 정상부(상부승강장)까지 총 804m를 운행한다. 10인승 캐빈 25대가 운영 돼 시간당 약 1600명 정도의 남산 방문객을 수송할 계획이다. 예장공원 내 이회영기념관 부지에 조성되는 하부승강장은 지하 1층~지상 2층 연면적 1515.3㎡로 만들어진다. 남산예장공원 버스환승주차장과 함께 승객 대기 장소로 활용되며 명동역부터 승강장는 무장애 동선으로 조성된다. 상부승강장은 남산 정상부 데크전망대 옆 자재창고 부지에 연면적 599㎡로 들어선다. 이용가격은 8000~1만원 선이 될 전망이며 경로우대 등 할인혜택이 적용된다. 이 외에도 명동 등 인접한 관광지와 패키지 상품도 검토되고 있다. 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환경 훼손을 최소화하기 위한 내용도 입찰안내서에 담겼다. 기 훼손된 부지를 중심으로 지주, 승강장 등 시설물을 설치하고 친환경 공법(기 도로 활용, 가설삭도 설치 등) 또한 적용하도록 했다. 산림훼손 시 복원계획도 수립됐다. 이를 위해 시는 8차례 이상 시민 환경단체 및 전문가와 논의를 거쳤다고 설명했다. 인근에 위치한 리라아트고등학교 및 리라·숭의초 학습권 침해를 방지하기 위해 공사 중 학생들의 안전 문제와 예장공원 주변 교통에 대한 대책도 입찰안내서에 반영했다. 시는 곤돌라와 학교 사이 능선이 있는 만큼 완공 후 학교에서 곤돌라가 잘 보이지 않으며, 보이게 될 시 수목 식재 등을 통해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덧붙였다. 시는 충분한 사업성(B/C 1.99)이 있는 곤돌라의 운영 수익금 전액을 다양한 생태보전 사업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남산 생태여가 기금(가칭)을 신설하고 관련 조례를 제정할 예정이다. 기금으로 마련된 공공재원은 시민단체 및 전문가들과 함께 마련한 남산~명동 일대 생태여가 활성화계획에 따라 가장 생태적인 남산을 조성하기 위한 세부사업에 활용된다. 이 외에도 남산 생태회복을 위해 2024년 남산의 생태회복과 명동과의 접근성 개선을 위한 ‘남산 생태환경 복원’ ‘남산 샛길 이용관리 및 회복’ ‘남산예장공원 접근성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 중장기적으로는 ‘남산~명동 일대 생태 여가 활성화 계획’ 수립해 5년마다 재검토하고 곤돌라 운영수익금을 남산 생태보전 기금 조성을 위한 기금·조례를 제정한다. 이를 통해 남산~예장공원~명동일대 생태환경의 지속적 관리와 쾌적한 여가공간 조성사업을 시행한다. 남산 곤돌라 사업은 그간 경관 위주의 한양도성 유네스코 등재 문제 등으로 두 차례 보류된 바 있다. 등재 주제가 경관 위주에서 방어시설 중심으로 변경되며 사업 추진 요건이 조성된 상태다. 김성보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장은 “공사 중 생태 훼손 최소화 및 학습권 보호 방안을 마련하고, 설계・공사 추진 일정의 면밀한 검토를 통해 신속히 곤돌라를 도입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여장권 서울시 균형발전본부장은 “생태와 여가가 조화를 이루는 지속가능한 남산 프로젝트의 핵심인 곤돌라 사업이 본격 시작됐다”면서 “곤돌라가 설치되면 대중교통으로도 편리하게 승강장에 도착해 남산 정상부까지 도심 경관을 편안하게 즐기며 도착할 수 있어 시민들의 불편을 상당 부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시가 지난달 서울시민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한국리서치 여론조사에 따르면 서울시민의 80.7%가 곤돌라 사업을 찬성했다. -
위메이드, 두바이 국제금융센터와 맞손…국내 게임사 최초
블록체인블록체인 2023.12.06 14:22:05위메이드가 국내 게임사 최초로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 국제금융센터(DIFC)의 ‘이노베이션 허브’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DIFC는 자체적으로 행정·사법·감독 기구를 갖춘 두바이의 국제금융 특구다. 이노베이션 허브는 두바이 정부가 육성 중인 웹3, 게임, 인공지능(AI) 분야의 글로벌 기업을 유치할 목적으로 설립했다. 위메이드는 DIFC 이노베이션 허브에 위믹스 플레이 센터를 설립, 위믹스 온보딩 게임사를 위한 공간을 제공한다. 또 DIFC와 1억 달러 규모의 글로벌 웹3 게임 펀드를 조성하고 웹3 관련 행사도 공동 주최한다. 위메이드는 블록체인에 친화적인 UAE 규제 당국과의 소통을 거쳐 중동 지역 사업 전략을 수립할 방침이다. 위메이드는 위믹스를 두바이 금융서비스청(DFSA)의 공인 가상자산으로 등록하기 위한 절차도 밟는다. DFSA가 승인한 가상자산은 DIFC에 입주한 기관과 개인투자자의 거래에 사용된다. 현재까지 승인된 가상자산은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라이트코인(LTC) △리플(XRP) △톤(TON)이다. -
김해시, 내년 문화체육관광 이벤트로 위상 높인다
사회전국 2023.12.06 14:21:15경남 김해시가 2024년 위상과 품격을 높일 3대 문화체육관광 이벤트를 마련했다. 시는 김해방문의 해, 전국체전, 한중일 동아시아 문화도시 행사를 통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고 평가하며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시는 올해 11월 25일 가야테마파크에서 2024 김해방문의 해 선포식을 개최했다. 김해방문의 해를 앞두고 특화 관광콘텐츠 개발을 위한 용역을 진행 중이다. 주요 관광자원 테마형 관광코스 개발과 특별여행주간 운영 방안, 관광명소 조형물 설치, 온·오프라인 홍보와 마케팅전략 수립을 주 내용으로 이달 말 최종보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지역 대표 관광시설인 가야테마파크와 낙동강레일파크, 김해종합관광안내소도 정비한다. 레트로 감성으로 MZ세대에 인기인 봉황대길과 원도심을 중심으로 한 풀뿌리 관광조직 DMO 활성화를 추진해 매력적인 로컬관광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또 시는 지난해 경남에서는 처음으로 문화체육관광부 ‘2024 동아시아 문화도시’에 선정됐다. 한중일 3국 선정도시 간 문화예술 교류가 주요 내용으로 한국은 김해시, 중국은 웨이팡과 다롄, 일본은 이시카와현이 선정됐다. 2024년 3개국의 16개 문화교류 사업이 추진되며 4월 개막식(가야문화축제 연계), 4~11월 동아시아 조각대전, 현악기 페스티벌 등, 11월 폐막식(전국체전 연계) 순으로 진행된다. 더불어 2024년 10월 개최하는 제105회 전국체전과 제44회 제44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가 예정 돼 있다. 홍태용 시장은 “김해시는 내년 김해방문의 해와 함께 전국체전, 동아시아 문화도시라는 대형 이벤트를 치르게 된다”며 “시가 전환적 성장을 이루고 새로운 도시 역사의 첫 페이지를 장식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오겜' 다음 수상작은? ‘더 글로리’ ‘마스크걸’, 美 크리틱스 초이스 최우수 외국어 시리즈 후보
서경스타TV·방송 2023.12.06 14:20:52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더 글로리’와 ‘마스크걸’이 제29회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 최우수 외국어 시리즈 부문 후보에 오르며 K콘텐츠의 인기를 입증했다.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는 북미 최대 평론가 단체인 크리틱스 초이스 협회가 주관하는 시상식으로 올해는 내년 1월 14일 진행된다. 지난해 이 시상식의 같은 부문에는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가 후보에 올랐고, 그 전 해에는 ‘오징어 게임’이 수상하고 배우 이정재가 드라마 시리즈 부문에서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바 있다. ‘더 글로리’는 김은숙 작가와 배우 송혜교의 첫 복수극으로 화제를 몰았다. 유년 시절 폭력으로 영혼까지 부서진 한 여자가 온 생을 걸어 치밀하게 준비한 처절한 복수를 그리고 있다. 파트 1과 파트 2로 나뉘어 공개됐으며 파트 2는 공개 3일 만에 1억2446만 시청 시간을 기록하며 넷플릭스 글로벌 톱 10 TV(비영어) 부문 1위를 비롯해 영어와 비영어, TV와 영화 부문을 통틀어 전체 1위에 랭킹됐다. 대한민국을 비롯한 23개 국가에서 1위, 도합 79개 국가의 톱 10에 이름을 올린 바 있다. 웹툰 원작의 ‘마스크걸’은 외모 콤플렉스를 가진 평범한 직장인 김모미가 밤마다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채 인터넷 방송 BJ로 활동하면서 살인 사건에 휘말리는 이야기를 담았다. 공개 2주 차에 넷플릭스 글로벌 톱 10 TV(비영어) 부문 1위를 차지하며 72개국 톱 10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오징어 게임’,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등에 이어 올해에도 어김 없이 K콘텐츠의 활약이 두드러지는 가운데 수상의 영광을 안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
노상현, 따뜻한 하트 [SE★포토]
서경스타포토 2023.12.06 14:20:39배우 노상현이 6일 오후 서울 중구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진행된 디즈니 플러스 오리지널 시리즈 ‘사운드트랙 #2’(극본 정혜승/연출 김희원) 제작발표회에서 소감을 말하고 있다. ‘사운드트랙 #2’는 피아노 과외 선생님 현서(금새록)가 뜨겁게 사랑하고 차갑게 헤어졌던 전 연인, 바랜 꿈을 다시 잡아준 연하남과 함께 한 집에 머물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렸다. 이날 오후 5시 공개. -
노상현, 매력 뚝뚝 하트 [SE★포토]
서경스타포토 2023.12.06 14:20:13배우 노상현이 6일 오후 서울 중구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진행된 디즈니 플러스 오리지널 시리즈 ‘사운드트랙 #2’(극본 정혜승/연출 김희원)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운드트랙 #2’는 피아노 과외 선생님 현서(금새록)가 뜨겁게 사랑하고 차갑게 헤어졌던 전 연인, 바랜 꿈을 다시 잡아준 연하남과 함께 한 집에 머물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렸다. 이날 오후 5시 공개. -
노상현, 떨리는 포토 타임 [SE★포토]
서경스타포토 2023.12.06 14:19:41배우 노상현이 6일 오후 서울 중구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진행된 디즈니 플러스 오리지널 시리즈 ‘사운드트랙 #2’(극본 정혜승/연출 김희원)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운드트랙 #2’는 피아노 과외 선생님 현서(금새록)가 뜨겁게 사랑하고 차갑게 헤어졌던 전 연인, 바랜 꿈을 다시 잡아준 연하남과 함께 한 집에 머물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렸다. 이날 오후 5시 공개. -
노상현, 매력적인 하트와 미소 [SE★포토]
서경스타포토 2023.12.06 14:19:22배우 노상현이 6일 오후 서울 중구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진행된 디즈니 플러스 오리지널 시리즈 ‘사운드트랙 #2’(극본 정혜승/연출 김희원)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운드트랙 #2’는 피아노 과외 선생님 현서(금새록)가 뜨겁게 사랑하고 차갑게 헤어졌던 전 연인, 바랜 꿈을 다시 잡아준 연하남과 함께 한 집에 머물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렸다. 이날 오후 5시 공개. -
노상현, 눈빛으로 말해요 [SE★포토]
서경스타포토 2023.12.06 14:19:04배우 노상현이 6일 오후 서울 중구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진행된 디즈니 플러스 오리지널 시리즈 ‘사운드트랙 #2’(극본 정혜승/연출 김희원)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운드트랙 #2’는 피아노 과외 선생님 현서(금새록)가 뜨겁게 사랑하고 차갑게 헤어졌던 전 연인, 바랜 꿈을 다시 잡아준 연하남과 함께 한 집에 머물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렸다. 이날 오후 5시 공개. -
채무조정 '새출발기금' 신청액, 7조 육박
경제 · 금융금융정책 2023.12.06 14:17:41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새출발기금의 채무조정 신청자와 채무액이 11월 말 기준 각각 4만3668명, 6조9216억원으로 집계됐다고 6일 밝혔다. 새출발기금은 소상공인·자영업자 대상 채무조정 제도다. 기금이 채권을 매입해 직접 채무를 조정하는 '매입형 채무조정’의 경우 1만 4423명이 1조 1140억 원 규모의 채무액에 대해 약정을 체결했다. 평균 원금 감면율은 약 70%로 나타났다. 원금 감면 없이 금리와 상환 기간을 조정해주는 '중개형 채무조정'을 통해서는 1만2314명이 7944억 원의 채무액에 대해 조정을 확정했다. 평균 이자율 감면폭은 약 4.5%포인트로 집계됐다. -
<유>F&F, 장중 신저가 기록.. 81,100→79,300(▼1,800)
증권News봇 2023.12.06 14:16:53오후 2시 16분 현재 F&F(383220)가 2.58% 내린 79,300원(▼2,100)을 기록하며, 52주 신저가를 -1,800원 경신했다. 기존 52주 최저가는 2023년 12월 05일 기록한 81,100원이다. 체결강도는 52%로 강세 반전했다. 총매수체결량은 58,414주, 총매도체결량은 113,009주를 각각 기록했다. (※ 체결강도(%) = (총매수체결량/총매도체결량)*100)이 시각 현재 거래대금은 140억5,292만, 거래량은 17만5,625주를 기록하고 있으며, 수급측면으로는 66(매도):34(매수)의 매도우위를 보이고 있다.거래일을 기준으로 최근 3일간 평균 거래량은 1십3만4천주, 60일 평균 거래량 1십3만6천주로 비슷한 수준의 거래량을 유지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금새록, 긴 머리 흩날리며 입장 [SE★포토]
서경스타포토 2023.12.06 14:16:49배우 금새록이 6일 오후 서울 중구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진행된 디즈니 플러스 오리지널 시리즈 ‘사운드트랙 #2’(극본 정혜승/연출 김희원) 제작발표회에 입장하고 있다. ‘사운드트랙 #2’는 피아노 과외 선생님 현서(금새록)가 뜨겁게 사랑하고 차갑게 헤어졌던 전 연인, 바랜 꿈을 다시 잡아준 연하남과 함께 한 집에 머물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렸다. 이날 오후 5시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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