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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모빌리티, 한국도로공사와 '교통안전정보 상호공유 및 서비스' MOU
산업IT 2024.08.30 13:37:09카카오모빌리티는 한국도로공사와 EX-스마트센터에서 ‘교통안전정보 상호공유 및 서비스’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양 사는 2차 사고 등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첨단 교통 안전 서비스 개발에 협력할 예정이다. 카카오내비 길 안내 중 ‘고속도로 실시간 작업정보’와 ‘정지차(돌발) 정보‘ 등을 제공한다. 고속도로 실시간 작업 정보 서비스는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적용해 작업 시간과 작업 구간 정보를 실시간으로 운전자에게 수집·전달해 운전자가 작업장 교통사고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한다. 정지차(돌발) 정보는 한국도로공사의 교통정보수집시스템에서 수집한 정보와 카카오모빌리티가 보유한 정보를 융합해 도로 위 돌발 상황을 정확하고 빠르게 운전자에게 전달하는 서비스로 2차 사고 예방에 도움을 준다. -
롯데케미칼, 파트너사 대상 '환경세미나' 개최…공급망 관리 지원
산업기업 2024.08.30 13:36:10롯데케미칼(011170)이 중소 파트너사들을 대상으로 새로운 환경 정책을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롯데케미칼은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에서 제4회 환경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중소 파트너사와의 동반성장과 환경 상생협력 촉진을 위해 2022년부터 매년 열고 있다. 올해 세미나에는 80여 개 파트너사가 참석해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중요성을 강조하며 최신 환경정책 교육 및 지속가능 공급망 관리 방안을 논의했다. ESG 관점에서 대응이 필요한 △환경개별법·화평법 최신 동향 및 사례 △유럽연합(EU) 공급망 실사법 △탄소중립을 위한 공급망 협력 등도 공유했다. 세미나에 참석한 한 파트너사 대표는 "매년 롯데케미칼이 개최하는 환경 세미나를 통해 필요한 정보를 적시에 공유받을 수 있어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인철 롯데케미칼 ESG경영부문장(상무)은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파트너사와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깊어지는 의정 갈등 속 개최된 응급의학회 학술대회
문화·스포츠헬스 2024.08.30 13:35:2730일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에서 많은 응급의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4 대한응급의학의사회 학술대회 'END GAME OF-EM HIGH RISK LAW RETURN'이 열리고 있다. 오승현 기자 2024.08.30 -
수많은 응급의들 참석한 2024 대한응급의학의사회 학술대회
문화·스포츠헬스 2024.08.30 13:35:1230일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에서 많은 응급의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4 대한응급의학의사회 학술대회 'END GAME OF-EM HIGH RISK LAW RETURN'이 열리고 있다. 오승현 기자 2024.08.30 -
해외 진출 강연에 몰린 응급의들
문화·스포츠헬스 2024.08.30 13:35:0330일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에서 많은 응급의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4 대한응급의학의사회 학술대회 'END GAME OF-EM HIGH RISK LAW RETURN'가 열리고 있다. 오승현 기자 2024.08.30 -
연금 상담 위해 국민연금공단 방문한 시민
경제·금융경제·금융일반 2024.08.30 13:34:4730일 서울 서대문구 국민연금공단 서울북부지역본부 민원실에서 시민들이 연금 상담을 받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은 전날 국정브리핑을 통해 "국가가 국민연금 지급을 보장한다는 것을 법률에 명문화해야 한다"며 "그래야 청년들에게 '우리도 받을 수 있다'는 확신을 심어줄 수 있다"고 밝혔다. 오승현 기자 2024.08.30 -
내 연금 괜찮을까?
경제·금융경제·금융일반 2024.08.30 13:34:3830일 서울 서대문구 국민연금공단 서울북부지역본부 민원실에서 시민들이 연금 상담을 받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은 전날 국정브리핑을 통해 "국가가 국민연금 지급을 보장한다는 것을 법률에 명문화해야 한다"며 "그래야 청년들에게 '우리도 받을 수 있다'는 확신을 심어줄 수 있다"고 밝혔다. 오승현 기자 2024.08.30 -
'국민 연금 명시화' 국민연금공단 찾은 시민들
경제·금융경제·금융일반 2024.08.30 13:34:2630일 서울 서대문구 국민연금공단 서울북부지역본부 민원실에서 시민들이 연금 상담을 받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은 전날 국정브리핑을 통해 "국가가 국민연금 지급을 보장한다는 것을 법률에 명문화해야 한다"며 "그래야 청년들에게 '우리도 받을 수 있다'는 확신을 심어줄 수 있다"고 밝혔다. 오승현 기자 2024.08.30 -
개통 하루 앞둔 당산역 광역환승센터
정치정치일반 2024.08.30 13:33:58개통을 하루 앞둔 30일 서울 당산역 광역환승센터의 모습. 서울시는 오는 31일부터 당산역에 광역버스 전용 '광역환승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총 9개 노선이 동시에 정차할 수 있는 규모로, 올림픽대로에서 환승센터로 진입하는 램프와 노들로로 이어지는 회차로를 갖추고 있다. 성형주 기자 2024.08.30 -
개통 앞두고 마지막 점검 중인 당산역 광역환승센터
정치정치일반 2024.08.30 13:33:49개통을 하루 앞둔 30일 서울 당산역 광역환승센터의 모습. 서울시는 오는 31일부터 당산역에 광역버스 전용 '광역환승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총 9개 노선이 동시에 정차할 수 있는 규모로, 올림픽대로에서 환승센터로 진입하는 램프와 노들로로 이어지는 회차로를 갖추고 있다. 성형주 기자 2024.08.30 -
교통 편의 수직 상승, 당산역 광역환승센터 개통 코앞
정치정치일반 2024.08.30 13:33:3130일 서울 당산역에 광역환승센터 개통 안내 표지판이 자리하고 있다. 서울시는 오는 31일부터 당산역에 광역버스 전용 '광역환승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총 9개 노선이 동시에 정차할 수 있는 규모로, 올림픽대로에서 환승센터로 진입하는 램프와 노들로로 이어지는 회차로를 갖추고 있다. 성형주 기자 2024.08.30 -
오후 1:30 현재 코스닥은 43:57으로 매수우위, 매도강세 업종은 종이·목재업(0.18%↓)
증권News봇 2024.08.30 13:30:3330일 오후 1시 30분 현재 코스닥은 전일 대비 7.25p(+0.96%) 상승한 763.29로, 43(매도):57(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강세업종은 제약업(+3.30%), 섬유·의류업(+2.40%), 오락·문화업(+1.31%)이며, 약세업종은 종이·목재업(-0.18%), 건설업(-0.12%)이다. 수급측면으로는 종이·목재업이 53:47의 매도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섬유·의류업은 32:68의 매수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이 홀로 매수 포지션을 취하고 있는 반면, 개인과 기관은 동반 매도세를 보이고 있다. 외국인은 619억을 순매수 중이며, 개인은 282억, 기관은 161억을 각각 순매도하고 있다.종목별로는 엑셀세라퓨틱스(373110)가 29.88% 오른 6,390원을 기록 중이고, 노브랜드(145170)(+25.52%), 큐라티스(348080)(+25.14%)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에이티세미콘(089530)(-23.81%), 아이스크림미디어(461300)(-23.75%), 포커스에이치엔에스(331380)(-22.28%)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상승종목은 상한가 1개 종목을 포함해 974개, 하락종목은 579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오후 1:30 현재 코스피는 39:61으로 매수우위, 매도강세 업종은 의약품업(2.14%↑)
증권News봇 2024.08.30 13:30:1530일 오후 1시 30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14.61p(+0.55%) 상승한 2676.89로, 39(매도):61(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강세업종은 의약품업(+2.14%), 운수장비업(+1.16%), 음식료품업(+1.08%)이며, 약세업종은 전기가스업(-1.18%), 철강금속업(-0.71%), 건설업(-0.50%)이다. 수급측면으로는 의약품업이 59:41의 매도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건설업은 22:78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기관이 홀로 매수 포지션을 취하고 있는 반면, 개인과 외국인은 동반 매도세를 보이고 있다. 기관은 796억을 순매수 중이며, 개인은 821억, 외국인은 85억을 각각 순매도하고 있다.종목별로는 경방(000050)이 15.36% 오른 7,210원을 기록 중이고, 종근당바이오(063160)(+14.61%), 비에이치(090460)(+9.76%)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현대퓨처넷(126560)(-6.34%), 두산밥캣(241560)(-5.95%), 한화갤러리아우(45226K)(-5.34%)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상승종목은 468개, 하락종목은 384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새 아파트 잡자’...경기도 산업단지·역세권은 분양 열기
사회사회이슈 2024.08.30 13:28:40사진: 이천 부발역 에피트 등 수도권 남부 공급 가뭄지역 신규 분양 아파트에 실수요자들이 몰리고 있다.(제공-HL디앤아이한라㈜)서울 생활권 신규 아파트 분양 열기가 경기도 지역으로 퍼지고 있다. 경기도 산업단지 인근 역세권이나 오랜 기간 공급이 적었던 지역에서는 두 자릿수 경쟁률을 보이고 모집 가구 수도 넘어섰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자료에 따르면 경기 평택시 진위면에 분양하는 ‘진위역 서희스타힐스 더 파크뷰’ 청약에 최고 25.5 대 1, 평균 5.48 대 1 기록하며 뜨거운 경쟁률을 보였다. 대규모 반도체 산업단지와 친환경 첨단 테크노밸리 인근에 있어 인근 산업단지로 출퇴근하는 근로자 위주 배후 수요가 있는 곳이다. 용인시 ‘푸르지오 원클러스터’ 1단지 1259가구 모집에는 1552건 청약이 접수돼 1.2대 1 경쟁률을 보였다. 용인 첨단 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와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 인근 은화삼지구 첫 분양이다. SK하이닉스와 마주하는 곳에 지어지는 ‘이천 부발역 에피트’는 판상형 84㎡ 주택형이 순위 내에 마감되는 등 긍정적인 청약 성적을 보였다. 1만8천여명이 근무하고 있는 이천 SK하이닉스의 직주근접 배후수요 단지이며 경강선·KTX 중부내륙선이 지나는 부발역을 걸어서 갈 수 있다. 우리나라 대표 반도체 기업이 있는 곳임에도 불구하고 10년 동안 신규 아파트 공급이 없어 새 아파트로 이전하려는 실수요자가 많은 곳이다. 경기도 남부 지역 신축 아파트들이 일반적으로, 비수기로 분류되는 7~8월에 분양했음에도 불구하고 우수한 성적을 낸 데는 서울과 서울 인접지에서 시작된 새 아파트 선호 현상이 한창 개발이 진행되고 있는 대규모 산업단지 배후 지역 실수요자들에게도 옮겨간 것으로 분석된다. 실제로 수도권 신축 아파트 분양가는 상승세다. 주택도시보증공사 주택정보포털에 따르면 지난달 수도권 민간아파트 분양가격지수는 전월 대비 2.49% 상승하고 전년 동월에 비해 23.00% 상승했다. 특히 실수요자들이 선호하는 전용면적 60㎡ 초과 85㎡ 이하 주택형의 경우 전월 대비 3.59%, 전년 대비 25.55% 오르는 등 크게 상승했다. 지속적으로 상승해 온 아파트 공사비도 이러한 현상을 부채질했다. 대한건설정책연구원에 따르면 최근 3년간 건설자재 가격은 약 35% 상승했고, 레미콘과 시멘트 가격도 각각 34.7%와 54.6% 올랐다. 철근(64.6%) 및 건축용 판금 제품(70.3%) 등 자잿값 역시 급등했다. 업계에서는 이런 공사비 오름세를 볼 때 지금 살고 있는 오래된 아파트의 재건축을 기다리는 것보다 최근 공급되는 신축 아파트를 조금 더 유리한 조건에 구매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유리할 것이라는 말도 나오고 있다.시행사들도 계약금을 1천만원으로 하고 주변 시세를 고려해 분양가를 책정하는 등 파격적 조건을 내걸고 신축 아파트 청약 열기에 맞춰 분양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중도금 납부일 전에 전매가 가능한 점도 실수요뿐만 아니라 투자처로서 매력적으로 보인다. 전문가들은 올해 초 정부와 민간 기업이 경기도 남부 일대에 세계 최대 규모, 최고 수준의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를 조성하기로 계획하는 등 수도권 일대에 첨단 산업단지 개발이 지속될 것으로 보여, 단지 인근 역세권을 중심으로 주택 수요는 당분간 꾸준히 이어질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
의료 인력 수급 논의 기구 연내 출범…"2026년 의대 정원 논의 가능"
사회사회일반 2024.08.30 13:19:17정부가 의사 등 의료인력 수급 추계·조정을 위한 논의기구를 연내 출범시킨다. 정부는 의료계가 대안을 제시할 경우 2026학년도 의과대학 입학 정원 규모를 논의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 대통령 직속 의료개혁특별위원회는 30일 제6차 회의를 열고 이러한 내용이 포함된 '의료개혁 제1차 실행방안'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회의에는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 김병환 금융위원장, 김범석 기획재정부 1차관 등 정부위원 5명과 민간위원 18명 등이 참석했다. 특위가 우선 연내 출범시키기로 한 의료인력 수급 추계·조정을 위한 논의기구는 수급추계 전문위원회, 직종별 자문위원회 등으로 구성된다. 특위는 위원 추천 절차를 내달 시작할 계획이다. 수급추계 전문위원회는 공급자와 수요자, 전문가 단체의 추천인으로 구성되고 공급자(의료인)의 추천 비중을 50% 이상으로 한다. 직종별 자문위원회는 수급추계 전문위원회에서 인력을 추계할 때 직역의 특수성을 대변할 자문기구로, 여기에도 각 직역이 50% 이상 참여한다. 특위는 추계 작업을 지원할 기관으로 내년 한국보건사회연구원에 의료인력수급추계센터를 설치하기로 했다. 우선 의사와 간호사부터 수급을 추계한 뒤 한의사, 치과의사, 약사 등 다른 직역 인력도 추계할 방침이다. 특위는 의료사고가 발생했을 때 환자와 의료진을 위한 안전망을 구축하기로 했다. 우선 해외 사례를 참고해 의료 사고를 설명하는 과정에서 의료진의 유감 또는 사과 표현이 향후 수사, 재판 과정에서 불리한 증거로 채택되지 않도록 법을 개정한다는 방침이다. 경상해는 의사나 간호사 등 담당 의료진이 경위와 상황을 설명하고, 중상해는 병원장 또는 진료과별 안전 관리자가 수술 계획과 실제 치료 내용 등을 상세히 설명한다. 중상해 사건의 의료분쟁 조정 절차에서 의학적·법적 지식이 부족한 환자를 도울 '환자 대변인'(가칭)을 신설하고, 의학적 감정 과정에서 2인 이상의 의료인이 참여하는 '복수·교차 감정 체계'를 도입한다. 투명한 분쟁 조정을 위해 환자, 소비자, 의료인단체 등이 참여하는 '국민 옴부즈맨'(가칭) 제도를 도입하고, 법 개정을 통해 감정 불복 절차 신설, 조정 협의 기회 확대 등도 시행한다. 의료사고 책임·종합보험의 상품을 늘리고, 공제 체계도 도입한다. 내년부터는 의료사고 위험이 큰 필수진료과 전공의와 전문의를 대상으로 의료사고 배상 책임보험·공제 보험료 일부(30%, 50억 원)를 지원한다. 불가항력 분만 의료사고에 대한 최대 보상 한도는 기존 3000만 원에서 3억 원으로 늘린다. 분만 외에도 중증 소아, 중증 응급수술 등으로 불가항력 사고 범위를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한다. 특위는 이날 발표한 1차 실행방안에 이어 올해 말 2차, 내년 초 3차 실행방안을 잇달아 발표할 계획이다. 2차 실행방안에는 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는 비급여 항목의 관리 강화, 실손보험 구조 개혁, 의료사고처리특례법에 관한 내용이 담긴다. 3차 개혁방안에는 의사의 독립적 진료역량 확보, 초고령사회 대비 의료전달체계 확충, 미용시장 관리 등을 위한 정책이 포함될 예정이다. 특위는 10월에 다음 회의를 열고 논의를 이어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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