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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럽서 발빼는 서학개미…올들어 2300억 넘게 처분
    유럽서 발빼는 서학개미…올들어 2300억 넘게 처분
    IB&Deal 2024.02.06 18:04:55
    유럽에 투자하는 국내 개인들의 주식 보관액이 올 들어 2300억 원 이상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경기 침체 우려로 외국인 자금이 썰물처럼 빠져가나는 중국 주식 보관액 감소분보다 더 큰 수준이다. 유럽 증시가 부진한 흐름을 보이는 데다 기업들의 미래 성장성까지 약화하면서 서학개미의 외면을 받고 있다는 진단이다. 6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국내 개인투자자들은 유로 시장 주식 보관 금액은 지난해 12월 말 4억 5809만 달러(약 6106억 원)에서 이달 2일 2억 8093만 달러(약 3741억 원)로 1억 7716만 달러(약 235
  • “2030년 인도가 세계 3대 시장 올라설 것”…中 탈출한 자금 印 향한다
    “2030년 인도가 세계 3대 시장 올라설 것”…中 탈출한 자금 印 향한다
    IB&Deal 2024.02.06 17:32:12
    미국 월가를 비롯한 글로벌 투자금이 인도 주식 시장으로 향하는 ‘역사적인 이동’이 일어나고 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경기 침체 우려와 당국 기업 통제로 증시 지수가 역사적 저점으로 떨어진 중국과 대비되는 현상이다. 블룸버그는 투자자들이 경기가 침체한 중국에서 수십억 달러를 빼내면서 세계 시장에 중대한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고 진단했다. 중국을 빠져나온 자금 대부분이 인도로 향하고 있으며 이런 기세가 ‘골드러시’를 촉발하고 있다는 게 블룸버그의 분석이다. 실제 620억 달러(약 82조 원) 규모인 영국의 헤지펀드
  • 미래에셋證 '어닝쇼크'…작년 영업익 39% 급감, 4분기 적자
    미래에셋證 '어닝쇼크'…작년 영업익 39% 급감, 4분기 적자
    IB&Deal 2024.02.06 17:16:40
    국내외 부동산 시장이 큰 부진을 겪으면서 미래에셋증권(006800)의 지난해 영업이익이 40% 가까이 급감했다. 특히 4분기에는 1000억 원대 적자를 본 것으로 추산됐다. 6일 미래에셋증권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 20조 9532억 원, 영업이익 5110억 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2022년보다 매출은 9.4%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38.8% 감소했다. 당기순이익도 2980억 원으로 전년 대비 57.8% 줄었다. 미래에셋증권은 분기별 실적을 따로 공시하지 않았으나 지난해 3분기까지 누적 실적을 감안하면 4분기에는 1005억 원
  • EY한영 “국내 기업인 76%, 올해 경제 전망 ‘부정적’”
    EY한영 “국내 기업인 76%, 올해 경제 전망 ‘부정적’”
    IB&Deal 2024.02.06 13:30:30
    국내 기업인들은 올해 국내 경제 성장은 여전히 어두울 것으로 전망했지만 자사 경영 실적에는 자신감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글로벌 회계·컨설팅 법인 EY한영은 6일 ‘EY한영 신년 경제전망 세미나’에 참여한 국내 기업 고위 경영진 457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응답자들이 속한 기업은 자산 규모 2조 원 이상 기업이 39%, 자산 규모 5000억 원 이상 2조 원 미만 기업이 24%, 5000억 원 미만 기업이 37%였다. 설문 결과 전체 응답자의 76%는 올해 국내 경제 성장에 대해 부
  • '신용전망 상향' 하나에프앤아이, 회사채 수요예측 '홈런'
    '신용전망 상향' 하나에프앤아이, 회사채 수요예측 '홈런'
    IB&Deal 2024.02.06 07:00:00
    부실채권(NPL) 투자사 하나에프앤아이가 올 첫 회사채 수요예측에서 민평금리(민간 채권 평가사들이 평가한 기업의 고유 금리)보다 훨씬 낮은 수준에 주문액을 채우면서 흥행에 성공했다. 5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하나에프앤아이는 이날 1500억 원 규모 회사채 수요예측에서 총 8930억 원의 매수 주문을 받았다. 1년 6개월물 400억 원 모집에 2090억 원, 2년물 700억 원 모집에 3840억 원, 3년물 400억 원 모집에 3000억 원의 자금이 들어왔다. 하나에프앤아이는 희망 금리 범위(밴드)로 개별 민평금리에 -30
  • "수상한 냄새가 또"…쌍용C&E 공개매수 이틀전 거래량 7배 폭증
    "수상한 냄새가 또"…쌍용C&E 공개매수 이틀전 거래량 7배 폭증
    IB&Deal 2024.02.06 06:30:00
    사모펀드(PEF) 운용사 한앤컴퍼니가 쌍용C&E 잔여 지분 20.1%에 대한 공개매수에 나선 가운데 공개매수 공고 전 이틀 동안 시장에서 거래량이 폭증하며 주가가 미리 상승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펼쳐진 여러 공개매수에서도 공고 이틀 전 거래량이 폭증하고 주가가 급등하는 패턴이 발생했는데 전문가들은 비슷한 방식으로 정보가 사전에 노출됐을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쌍용C&E 주식은 이달 1일부터 2일까지 공개매수 직전 거래일 이틀 동안 장내에서 각각 261만 주, 173만 주 거래됐다. 쌍용C&E 주
  • '저PBR株' 열풍의 이면…기술주 대거 팔아치운 기관
    '저PBR株' 열풍의 이면…기술주 대거 팔아치운 기관
    IB&Deal 2024.02.06 06:00:00
    정부가 ‘코리아 디스카운트(한국 증시 저평가)’ 현상을 해소하겠다며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을 도입하겠다고 나선 이후 기관투자가 매수세가 내수주 등 주가순자산비율(PBR)이 낮은 업종에만 급격히 쏠리고 있다. 정작 기관은 국내 대표 기술주를 적극적으로 내다 팔고 있어 정부 정책으로 외려 한국 증시가 첨단산업 위주의 글로벌 증시 흐름에 역행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코스피지수가 전 거래일보다 0.92% 떨어진 상황에서도 자동차주가 포함된 운수장비 업종은 1.14% 상승했다. 증권
  • HMM 매각, JKL파트너스가 최대 걸림돌로 [시그널]
    HMM 매각, JKL파트너스가 최대 걸림돌로 [시그널]
    IB&Deal 2024.02.05 21:18:49
    HMM 매각 협상 종료 시한을 하루 앞두고 하림 컨소시엄에 참여하는 JKL파트너스가 최대 걸림돌로 떠올랐다. 하림 측에서는 JKL파트너스와의 컨소시엄을 해제하고 인수 작업을 하는 방안까지 검토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5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하림과 JKL파트너스는 하림이 독자적으로 HMM 인수를 추진하는 방안을 협의하고 있다. 하림 측은 ‘5년 간 주식 보유 조건’에 대해 재무적투자자(FI)인 JKL파트너스는 예외로 해달라고 요청해왔다. 일정 기간이 지나면 HMM 보유 지분을 처분해 투자금을 회수해야 하는 FI의 특성을 감
  • 정보 또 샜나…쌍용C&E 공개매수 이틀전 거래량 7배 폭증 [시그널]
    정보 또 샜나…쌍용C&E 공개매수 이틀전 거래량 7배 폭증 [시그널]
    IB&Deal 2024.02.05 19:14:50
    사모펀드(PEF) 운용사 한앤컴퍼니가 쌍용C&E 잔여 지분 20.1%에 대한 공개매수에 나선 가운데 공개매수 공고 전 이틀 동안 시장에서 거래량이 폭증하며 주가가 미리 상승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펼쳐진 여러 공개매수에서도 공고 이틀 전 거래량이 폭증하고 주가가 급등하는 패턴이 발생했는데 전문가들은 비슷한 방식으로 정보가 사전에 노출됐을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 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쌍용C&E 주식은 이달 1일부터 2일까지 공개매수 직전 거래일 이틀 동안 장내에서 각각 261만 주, 173만 주 거래됐다. 쌍용C&E 주
  • [단독] 씨에스오 35억 유치에 대형 VC 몰려…"우주산업 베팅"
    [단독] 씨에스오 35억 유치에 대형 VC 몰려…"우주산업 베팅"
    IB&Deal 2024.02.05 18:10:00
    인공위성에 탑재되는 카메라를 개발·생산하는 씨에스오(CSO·컨텍(451760)스페이스옵틱스)가 설립 1년도 채 되지 않아 국내 벤처투자 시장에서 첫 투자를 유치하는 데 성공했다. 이번 투자에는 국내 유수의 대형 벤처캐피털(VC)들이 앞다퉈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5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씨에스오는 지난달 말 35억 원 규모의 상환전환우선주(RCPS)를 발행하며 프리 시리즈A(Pre A·사업화 단계 투자)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씨에스오의 외부 투자 유치는 지난해 3월 회사 설립 이후
  • 저PBR株만 쓸어담은 기관…기술주는 매도 폭탄
    저PBR株만 쓸어담은 기관…기술주는 매도 폭탄
    IB&Deal 2024.02.05 17:43:32
    정부가 ‘코리아 디스카운트(한국 증시 저평가)’ 현상을 해소하겠다며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을 도입하겠다고 나선 이후 기관투자가 매수세가 내수주 등 주가순자산비율(PBR)이 낮은 업종에만 급격히 쏠리고 있다. 정작 기관은 국내 대표 기술주를 적극적으로 내다 팔고 있어 정부 정책으로 외려 한국 증시가 첨단산업 위주의 글로벌 증시 흐름에 역행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 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코스피지수가 전 거래일보다 0.92% 떨어진 상황에서도 자동차주가 포함된 운수장비 업종은 1.14% 상승했다. 증권
  • 건설채 '훈풍'…중소형사 조달 부담은 여전 [시그널]
    건설채 '훈풍'…중소형사 조달 부담은 여전 [시그널]
    IB&Deal 2024.02.05 10:02:19
    새해 공모 회사채 시장을 찾은 국내 건설사들이 기존 목표 액수보다 몇 배나 많은 주문액을 확보하며 자금 조달에 성공했다. 다만 업계 전반에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 우려가 다시 확산한 상황이라 조달 금리 상승으로 인한 금융 부담은 계속 늘어날 전망이다. 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롯데건설은 지난달 31일 수요예측에서 3440억 원어치 매수 주문을 받고 오는 7일 2000억 원 규모의 회사채를 발행한다. 모회사 롯데케미칼(011170)의 지급 보증, 민평 금리(민간 채권 평가사들이 평가한 기업의 고유 금리) 대
  • 한앤코, 쌍용C&E 7000억 공개매수…상폐 추진 [시그널]
    한앤코, 쌍용C&E 7000억 공개매수…상폐 추진 [시그널]
    IB&Deal 2024.02.04 19:00:29
    사모펀드(PEF) 운용사 한앤컴퍼니(한앤코)가 국내 시멘트 1위 업체 쌍용C&E의 잔여 지분을 공개 매수해 자진 상장 폐지하기로 했다. 4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한앤코는 5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유가증권시장에서 쌍용C&E 주식 1억 25만 4756주(20.1%)를 주당 7000원에 공개매수하기로 결정했다. 한앤코의 공개매수 가격은 지난 2일 쌍용C&E 종가 6410원보다 9.2% 높은 가격이다. 전체 매입 규모는 7017억 829만 원이고 주관사는 NH투자증권이 맡았다. 한앤코는 2016년 당시 1호 블라인드 펀드(투자
  • 건설채 '훈풍' 불지만…중소형사 조달 부담 여전 [시그널]
    건설채 '훈풍' 불지만…중소형사 조달 부담 여전 [시그널]
    IB&Deal 2024.02.04 17:46:18
    새해 공모 회사채 시장을 찾은 국내 건설사들이 기존 목표 액수보다 몇 배나 많은 주문액을 확보하며 자금 조달에 성공했다. 다만 업계 전반에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 우려가 다시 확산한 상황이라 조달 금리 상승으로 인한 금융 부담은 계속 늘어날 전망이다. 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롯데건설은 지난달 31일 수요예측에서 3440억 원어치 매수 주문을 받고 오는 7일 2000억 원 규모의 회사채를 발행한다. 모회사 롯데케미칼의 지급 보증, 민평 금리(민간 채권 평가사들이 평가한 기업의 고유 금리) 대비 최대 70b
  • [선데이 머니카페] 인도 주식이 뜬다는데, 한국인은 못 사네
    [선데이 머니카페] 인도 주식이 뜬다는데, 한국인은 못 사네
    IB&Deal 2024.02.03 23:00:00
    최근 중국을 대체할 투자처로 인도 증시가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주식 투자하시는 분들 아마도 인도 투자를 한번쯤 생각해 보셨을 수도 있을 텐데요. 지난해에만 무려 18%가 넘게 주가가 상승했다고 하니 요즘 같은 고금리 시대에 눈길이 안 갈 수가 없는 나라가 맞는 것 같습니다. 한국도 금융투자 업계가 최근 인도 주식 직접 거래시스템을 완비하기는 했다고 하는데요. 문제는 현지 세금 문제에 가로막혀 증권사들이 관련 서비스를 내놓지 못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한국 개인투자자들도 언젠가는 인도 주식을 살 수 있게 될 날이 올 지 선데이 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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