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 에코비트, IB실사 돌입…3조 몸값 '동상이몽'[시그널]
    에코비트, IB실사 돌입…3조 몸값 '동상이몽'[시그널]
    IB&Deal 2024.02.13 18:00:00
    지난 1월 워크아웃(기업 재무구조 개선작업)에 돌입한 태영건설(009410)의 핵심 자회사인 에코비트 매각을 위해 주관사인 글로벌 투자은행(IB)들의 실사가 시작됐다. TY홀딩스는 전체 기업가치로 3조 원 이상을 바라는 반면 최근 시장에서는 1조~2조 원이면 충분하다는 시각이 팽팽히 맞서고 있어 매각 측은 주관사의 마케팅 역량에 기대를 걸고 있다. 13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지난주 에코비트 매각 주관사로 선정된 UBS·씨티는 설 연휴가 끝난 이날부터 본격적인 실사에 나서며 투자설명서(IM) 작성 작업에 돌입했
  • K증시 7거래일간 6조 폭풍매수…외국인이 쏘아올린 밸류업
    K증시 7거래일간 6조 폭풍매수…외국인이 쏘아올린 밸류업
    IB&Deal 2024.02.13 17:44:25
    한국 증시가 13일 외국인의 선·현물을 가리지 않는 전방위 매수세에 활짝 웃었다.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감으로 외국인이 적극적인 매수에 나서면서 저(低)주가순자산비율(PBR) 종목에서 기술·성장주로 상승세가 확산하는 양상이다. 특히 전날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가 5000 선을 돌파하면서 일본 닛케이지수도 2.89% 오른 3만 7963에 마쳤다. 버블 경제 시절이던 1990년 2월 이후 34년 만에 최고치를 찍은 것이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12%
  • 실탄 장전하는 개미들…예탁금·신용잔액 증가세
    실탄 장전하는 개미들…예탁금·신용잔액 증가세
    IB&Deal 2024.02.13 17:38:00
    저평가주 주가 부양 기대감에 투자 실탄을 장전하는 투자자도 늘고 있다. 투자자 예탁금과 ‘빚투(빚 내서 투자)’로 불리는 신용거래 융자 잔액이 동반 상승 추세다. 13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이달 8일 투자자 예탁금은 50조 8402억 원으로 정부가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 도입을 시사한 지난달 24일(49조 7804억 원)보다 1조 598억 원 증가했다. 이달 6일(52조 8948억 원)보다는 약 2조 원 감소했지만 이는 설 연휴를 앞둔 일시적 자금 유출이라는 분석이다. 금융투자 업계 관계자는 “정부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의 구체적
  • "이번엔 진짜냐"…해외 행동주의펀드도 주시
    IB&Deal 2024.02.13 17:36:44
    “한국이 정말 변화하려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이번에는 진짜인 건가요?” 국내 한 투자은행(IB) 업계 관계자는 13일 글로벌 자산운용사 대표와 만난 자리에서 “이런 질문을 받았다”고 공개했다. 그는 “아직은 코리아 디스카운트를 해소하려는 정부 움직임을 반신반의하는 외국계 투자가들도 있지만 최근 분위기는 한결 달라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홍콩과 싱가포르 등의 외국인출자자(LP)와 위탁운용사(GP)도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 발표를 목전에 두고) 자산 비중 조절 등의 투자 전략을 고려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IB 업계에
  • 저PBR서 기술·성장주로 온기 확산…外人, 선물에도 3.6조 베팅
    저PBR서 기술·성장주로 온기 확산…外人, 선물에도 3.6조 베팅
    IB&Deal 2024.02.13 17:35:31
    증시 전문가들은 최근 외국인투자가가 대형주는 물론 코스닥에 선물 상품까지 매집하고 있다는 점에서 과거와는 매수 행태가 달라졌다고 평가했다. 이들은 외국인이 증시 전반을 부양하겠다는 정부 당국의 의지를 높게 보고 저평가 종목뿐 아니라 기술·성장주까지 쓸어담으면서 지수 상승 자체에 베팅하기 시작했다고 분석했다.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코스닥지수는 나란히 3거래일 연속 상승했다. 눈에 띄는 것은 이른바 자산 대비 주가가 낮은 업종이 아닌 기술주·성장주 등이 대거 강세를 기록한 점이다.
  • 'MSCI 편입' 에코프로머티 급등…다른 2차전지주는 '잠잠'
    'MSCI 편입' 에코프로머티 급등…다른 2차전지주는 '잠잠'
    IB&Deal 2024.02.13 17:31:07
    지난해 11월 상장한 에코프로머티(450080)리얼즈가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한국지수 구성 종목으로 편입되면서 급등했다. 다른 2차전지 종목들은 에코프로(086520)머티리얼즈가 불러온 수급 호재에도 업황 부진의 한계를 이기지 못하고 주가가 크게 오르지 못했다.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에코프로머티리얼즈는 전 거래일보다 3만 7600원(21.87%) 상승한 20만 9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에코프로머티리얼즈가 크게 뛰어오른 것은 이날 글로벌 주가지수 산출 업체 MSCI가 다음 달 1일부터 한국지수에 에코프로
  • 에이피알 "글로벌 뷰티기기 1위 목표…내년 의료기기 진출"
    에이피알 "글로벌 뷰티기기 1위 목표…내년 의료기기 진출"
    IB&Deal 2024.02.13 16:11:50
    이 달 말 유가증권시장 상장을 추진 중인 K뷰티 ‘유니콘’ 에이피알이 국내를 넘어 글로벌 뷰티기기 1위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이를 위해 미국과 일본은 물론 유럽과 동남아로 시장을 확대하고, 내년엔 의료기기 등 새로운 분야에도 진출하기로 했다. ★본지 2월 3일자 12면 참조 김병훈(사진) 에이피알 대표는 13일 서울 여의도에서 기업공개(IPO) 기자간담회를 열고 “글로벌 홈 뷰티 디바이스 시장은 연평균 35%씩 성장하고 있다”며 “미국·한국·일본 등을 빠르게 선점해 글로벌 1위 기업이 될 것
  • 미래에셋證, 퇴직연금 5~10년 수익률 '국내 1위'
    미래에셋證, 퇴직연금 5~10년 수익률 '국내 1위'
    IB&Deal 2024.02.13 11:50:11
    미래에셋증권(006800)이 지난해 말 기준으로 확정기여형(DC형)과 개인형(IRP형) 퇴직연금 부문에서 5·7·10년 연평균 수익률 1위를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미래에셋증권에 따르면 이 회사는 DC형 퇴직연금의 경우 3년 평균 1%, 5년 5.2%, 7년 3.87%, 10년 3.22%의 수익률 각각 거둬 퇴직연금 적립금 상위 10개 사업자 가운데 가장 높은 성과를 보였다. IRP형 상품과 관련해서는 3년 0.95%, 5년 5.1%, 7년 3.84%, 10년 3.14%의 수익률을 기록해 5~10년은
  • 부영 '1억 출산지원금' 파격에 응답한 尹 "세제 지원안 즉각 강구"
    부영 '1억 출산지원금' 파격에 응답한 尹 "세제 지원안 즉각 강구"
    IB&Deal 2024.02.13 11:22:07
    윤석열 대통령은 13일 최근 대규모 출산지원금 지급 등 저출산 극복을 위한 기업차원의 노력이 확산되고 있는 것과 관련해 “상당히 고무적”이라고 말했다. 이어 윤 대통령은 “기업의 자발적인 출산지원 활성화를 위해 세제혜택 등 다양한 지원 방안을 즉각 강구하라”고 주문했다고 김수경 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지난 5일 부영그룹은 출산한 직원에게 1억원을 지급하는 출산장려책을 시행한다고 발표했다. 2021년 이후 출산한 임직원 자녀 1명당 1억 원씩, 66명의 직원에게 총 70억 원의 출산장려금을 지급했다. 1억 원이라는 파격
  • MSCI 한국지수, 에코프로머티 넣고 JYP 뺐다
    MSCI 한국지수, 에코프로머티 넣고 JYP 뺐다
    IB&Deal 2024.02.13 10:55:13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한국지수 구성 종목에 에코프로머티(450080)리얼즈, 한진칼(180640) 등 2개 종목이 새로 편입되고 JYP엔터테인먼트(JYP Ent.(035900)) 등 5개 종목이 퇴출됐다. 13일 글로벌 주가지수 산출 업체 MSCI는 2월 정기 지수 변경 발표에서 다음달 1일부터 한국 지수에 에코프로머티리얼즈, 한진칼을 새로 편입한다고 발표했다. F&F, 호텔신라(008770), 현대미포조선(010620), JYP엔터테인먼트, 펄어비스(263750) 등 5곳은 MSCI 한국 지수에서 제외하기로 했다.
  • [이번주 증시 전망] 저PBR 테마 지속…美 경제지표 발표 주목
    [이번주 증시 전망] 저PBR 테마 지속…美 경제지표 발표 주목
    IB&Deal 2024.02.13 07:00:00
    이번주 국내 증시는 주가순자산비율(PBR)이 낮은 종목들의 강세 지속이 기대되는 가운데 연휴 직후 발표될 미국의 소비자물가지수(CPI)를 비롯한 경제지표 결과에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8일 코스피지수는 2일 2615.31보다 5.01포인트(0.19%) 오른 2620.32에 장을 마쳤다. 같은 기간 코스닥지수는 814.77에서 826.58까지 11.81포인트(1.45%) 올랐다. 5~8일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외국인이 1조 4677억 원어치를 순매수하면서 지수를 끌어올렸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1조
  • "저PBR株 사자" 코스피 '빚투' 급증
    "저PBR株 사자" 코스피 '빚투' 급증
    IB&Deal 2024.02.12 17:50:36
    정부 주도의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감에 주가순자산비율(PBR)이 낮은 종목들이 포진한 코스피 시장에서 ‘빚투(빚을 내서 투자)’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7일 기준 코스피 시장의 신용 잔액은 9조 6805억 원으로 지난해 말(9조 166억 원) 대비 6639억 원(7.4%) 늘었다. 신용 잔액이 늘었다는 것은 레버리지(차입) 투자가 증가했다는 의미다. 신용 잔액 증가는 저PBR 종목으로 분류되는 자동차·금융주에서 두드러졌다. 현대차(005380)의 신용 잔액은 1454억 5000
  • 케이웨더·코셈·이에이트, 13일 공모주 청약
    케이웨더·코셈·이에이트, 13일 공모주 청약
    IB&Deal 2024.02.12 17:45:44
    기관투자가를 대상으로 수요 예측을 마친 4개 기업이 일반 청약에 돌입한다. 12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코스닥 상장에 도전하는 케이웨더, 코셈, 이에이트가 13일부터 이틀 간 일반 투자자 대상 공모주 청약을 실시한다. 각각 NH투자증권, 키움증권, 한화투자증권이 상장 대표 주관을 맡았다. 케이웨더는 22일, 코셈과 이에이트는 23일 증시에 입성한다. 앞서 청약을 마쳤던 6개 기업이 모두 조(兆) 원 단위 증거금을 모으며 흥행한 만큼, 이들 기업 청약도 많은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올 기업공개(IPO) 시장
  • 공개매수 석권한 이 증권사…수백억 이자수익까지 ‘쏠쏠하네’ [시그널]
    공개매수 석권한 이 증권사…수백억 이자수익까지 ‘쏠쏠하네’ [시그널]
    IB&Deal 2024.02.11 13:00:00
    사모펀드(PEF) 운용사 한앤컴퍼니(한앤코)가 쌍용C&E 공개매수에 나선 가운데 이번 거래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면 파트너 투자은행(IB)은 쏠쏠한 수익을 거머쥘 것으로 보여 업계의 관심이 모아진다. 공개매수를 주관하면 기본 수수료는 물론 수천억 원 규모 대출을 제공하며 이자수익까지 챙길 수 있다는 점에서 IB 업계의 새 먹거리로 부상하고 있다. 11일 IB업계에 따르면 한앤코는 다음달 6일까지 쌍용C&E 주식 20.1%를 공개매수할 계획이다. 한앤코는 현재 쌍용C&E 지분 78.48%를 보유한 최대주주다. 이번 공개매수가 끝나면 쌍
  • KT&G 향한 ‘1조 소송’ 본격화…행동주의 펀드 속내는
    KT&G 향한 ‘1조 소송’ 본격화…행동주의 펀드 속내는
    IB&Deal 2024.02.11 08:00:00
    KT&G를 겨냥한 '1조 원 대 규모' 소송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소송에 나선 행동주의펀드 플래시라이트캐피털파트너스(FCP)가 승소를 해도 직접적인 배상을 받지는 못한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FCP의 내심에 관심이 쏠린다. 11일 자본시장 업계에 따르면 FCP는 이달 10일부터 KT&G 측에 주주대표소송을 청구할 자격이 생겼다. FCP 측은 "연휴가 끝나면 준비한 대로 (소송을) 진행할 것"이라고 밝히며 법정 분쟁의 서막을 열었다. FCP는 앞서 지난달 10일 전·현직 이사들을 고발하라는
서경스페셜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