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 코로나 3년간 3500만건 처방 안착…비대면진료 법제화 '속도전'
    코로나 3년간 3500만건 처방 안착…비대면진료 법제화 '속도전'
    바이오 2023.01.25 17:55:55
    정부와 여당이 코로나19 엔데믹 전환으로 중단될 위기에 처한 비대면 진료를 이어가기 위해 드라이브를 건다. 보건복지부는 코로나19 위기 단계가 현재 ‘심각’에서 ‘경계’로 하향 조정되기 전에 비대면 진료 법제화 완료를 추진한다. 현행 감염병예방법은 위기 단계가 ‘심각’일 때만 한시적으로 비대면 진료를 허용해 경계로 낮아지면 현재의 비대면 진료는 불법행위가 되기 때문이다. 국민의힘도 의료계가 비대면 진료 법제화를 끝까지 거부할 경우 입법 처리하겠다는 방침을 세우고 지원 사격에 나섰다. 박민수 복지부 제2차관은 최근 서울경제와 만나 “
  • 의료계도 '절대 불가 → 공존 가능' 기류 변화…"지금이 비대면진료 골든타임"
    의료계도 '절대 불가 → 공존 가능' 기류 변화…"지금이 비대면진료 골든타임"
    바이오 2023.01.25 17:55:03
    정부와 여당이 비대면 진료 법제화에 속도를 내는 데는 의료법 개정을 더 이상 미룰 경우 국민적 지지를 받는 서비스가 언제 중단될지 모른다는 위기의식이 반영됐다. 코로나19의 유행으로 2020년 2월 이후 현재까지 3년간 한시적으로 비대면 진료를 허용하면서 편의성·안전성 측면의 검증을 마쳤다는 판단도 작용했다. 비대면 진료 도입에 찬성하는 국민 여론이 높은 데다 과거 완강히 반대했던 의료계가 “논의는 진행할 수 있다”는 입장으로 선회한 분위기 역시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박민수 보건복지부 제2 차관은 최근 서울경
  • "사후보상·묶음 수가제 계획은 필수의료 살리기 위한 몸부림"
    "사후보상·묶음 수가제 계획은 필수의료 살리기 위한 몸부림"
    바이오 2023.01.25 17:53:57
    “필수 의료는 병원 입장에서는 수익성 있는 사업이 아닙니다. 사전·사후 보상제, 묶음 수가제 등은 필수 의료를 살리기 위한 몸부림입니다.” 보건복지부에서 보건 분야를 총괄하는 박민수(사진) 제2 차관은 최근 서울경제와 만나 “우리나라 보건의료 서비스는 상당한 수준으로 발전했는데 필수 의료는 심각한 위기에 처해 있다”고 현재 상황을 진단했다. 그러면서 근본적인 원인을 행위별 수가를 기본 틀로 하고 있는 현재의 지불 제도에서 찾았다. 박 차관은 외상센터 사례를 제시했다. “외상센터에는 고난도 진료를 할 수 있는 의료진이
  • [로터리] 골든아워, 인력 공급에 달렸다
    [로터리] 골든아워, 인력 공급에 달렸다
    바이오 2023.01.25 16:25:25
    필수의료 분야의 인력 부족이 화두다. 최근 부산권역심뇌혈관센터를 운영하는 대학병원에서 신경과 뇌졸중 전문의를 급히 구한다는 공고가 떴다. 해당 병원에서는 매년 1000명의 뇌졸중 환자를 치료하는데 현재 뇌졸중 전문의가 두 명뿐이다. 둘이서 번갈아 가며 이틀마다 응급 콜을 받아왔는데 50대 후반에 접어들자 체력적 한계에 부딪혀 급히 사람을 구하게 됐다는 것. 상당히 좋은 보수임에도 지원자가 없어 아직 공석이라는 속사정을 접하고 나니 더욱 기가 찼다. 몇 개월 전에는 충남 논산에서 오후 4시에 뇌경색 환자가 발생했는데 주변 대학병원에
  • 휴메딕스, 2022년 사상 최대 매출 1232억원 달성…전년比 11%↑
    휴메딕스, 2022년 사상 최대 매출 1232억원 달성…전년比 11%↑
    바이오 2023.01.25 15:43:10
    휴메딕스(200670)가 2022년 개별재무제표 기준 매출액이 전년보다 11% 성장한 1232억 원을 기록했다고 25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70.9% 늘어난 273억 원, 당기순이익은 134.3% 증가한 235억 원을 기록하며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휴메딕스는 에스테틱, 원료의약품, 위탁생산(CMO) 등 전 사업 영역에서 고른 성장세를 보였다. 주력인 에스테틱 사업에서 매출 상승세가 컸고, 원료의약품, CMO 사업에서도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에스테틱 사업에서는 코로나19 이전의 영업 환경으로 회복되면서
  • 아산의학상에 전장수 GIST 교수·강윤구 아산병원 종양내과 교수
    아산의학상에 전장수 GIST 교수·강윤구 아산병원 종양내과 교수
    바이오 2023.01.25 15:16:42
    아산사회복지재단은 제16회 아산의학상 수상자로 기초의학 부문에 전장수(62) 광주과학기술원(GIST) 생명과학부 교수, 임상의학 부문에 강윤구(65) 서울아산병원 종양내과 교수를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젊은의학자 부문에는 정충원(39) 서울대학교 자연과학대학 생명과학부 교수와 박세훈(34)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내과 전문의가 선정됐다. 아산의학상은 아산사회복지재단이 기초의학 및 임상의학 분야에서 뛰어난 업적을 이룬 의과학자를 격려하기 위해 지난 2008년 제정한 상이다. 심사위원회와 운영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연구의 일관성과 독창
  • 셀트리온, 英 ADC 개발사 '익수다' 추가 투자…지분 47.05%로 최대주주
    셀트리온, 英 ADC 개발사 '익수다' 추가 투자…지분 47.05%로 최대주주
    바이오 2023.01.25 14:29:06
    셀트리온(068270)이 영국 항체약물접합체(ADC) 개발사 '익수다 테라퓨틱스'에 추가 투자를 단행해 47.05%의 지분을 확보, 최대주주가 됐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지난해 6월 셀트리온이 미래에셋그룹과 함께 조성한 미래에셋셀트리온신성장펀드를 통한 익수다 시리즈A 펀딩 총 4700만 달러(약 530억 원) 투자 계약에 따른 것이다. 미래에셋셀트리온신성장펀드는 2017년 양사가 50대 50으로 출자해 1500억 원 규모로 조성됐다. 펀드는 앞서 계약 금액 중 절반을 집행했으며, 최근 익수다가 마일스톤을
  • "새 병원 축소 막아라" 국립중앙의료원 의사들, 서명운동 돌입
    "새 병원 축소 막아라" 국립중앙의료원 의사들, 서명운동 돌입
    바이오 2023.01.25 14:12:49
    국립중앙의료원(NMC) 근무 의사들이 기획재정부의 사업비 삭감에 따른 새 병원 병상 축소를 막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NMC 전문의협의회는 25일부터 국립중앙의료원 신축·이전 사업 축소를 반대하기 위한 범국민 서명운동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협의회는 의료원 내원객들을 중심으로 국민 1만 명으로부터 정부의 NMC 신축·이전 사업 축소를 반대한다는 서명을 받아 대통령실에 전달할 계획이다. 협회는 지난 16일 '국립중앙의료원 신축·이전 사업 계획 축소'와 관련해 긴급 총회를 열고,
  • 브릿지바이오, 복지부 인증 ‘혁신형 제약기업’ 선정
    브릿지바이오, 복지부 인증 ‘혁신형 제약기업’ 선정
    바이오 2023.01.25 11:39:45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288330)가 보건복지부가 인증하는 ‘혁신형 제약기업’에 신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선정에 따라 브릿지바이오는 2025년까지 3년 동안 국가연구개발(R&D) 사업 우선 참여, 세제 지원 등 혜택을 받게 된다. 혁신형 제약기업은 복지부가 제약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7조 및 같은 법 시행규칙 제3조에 의거해 연구개발 투자 비중이 높고 신약 연구개발 실적이 우수한 제약 기업들을 선정해 육성, 지원하는 인증제도로 지난 2012년부터 시행돼 왔다. 혁신형 제약기업 인증은 투입자원의 우수성, 연
  • 메드팩토, 글로벌 헬스케어 전문가 박남철 부사장 영입
    메드팩토, 글로벌 헬스케어 전문가 박남철 부사장 영입
    바이오 2023.01.25 11:18:45
    메드팩토(235980)가 박남철 전 에이타스 글로벌 마켓 대표이사를 부사장으로 영입했다고 25일 밝혔다. 박남철 부사장은 제약, 바이오, 의료기기 등 분야의 글로벌 헬스케어 전문가다. 또한 아시아, 유럽 중심으로 광범위하게 기업과 투자자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다. 박 부사장은 영국 임페리얼 컬리지에서 생물리학 박사를 취득하고, 홍콩 HSBC의 헬스케어 리서치 아시아퍼시픽 헤드를 역임했다. 에이타스 글로벌 마켓에서는 국제 헬스케어 기업금융 및 투자 업무를 총괄했다. 박 부사장은 메드팩토에서 폭넓은 글로벌 네트워크와 25여년의 헬스케
  • 셀트리온, 英 ADC 개발사 '익수다' 지분 확대로 최대주주 지위 확보 [Why 바이오]
    셀트리온, 英 ADC 개발사 '익수다' 지분 확대로 최대주주 지위 확보 [Why 바이오]
    바이오 2023.01.25 10:53:53
    셀트리온(068270)이 영국 항체약물접합체(ADC) 개발사 '익수다 테라퓨틱스'에 추가 투자를 단행하며 ADC 분야 개발을 강화했다. 25일 셀트리온은 영국 익수다에 미래에셋그룹과 함께 조성한 미래에셋셀트리온신성장펀드를 통해 추가 투자를 완료해 최대주주 지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는 지난해 6월 익수다의 최대주주가 되도록하는 총 4700만 달러(약 530억 원) 규모 익수다 시리즈A 펀딩 투자 계약에 따른 것으로 셀트리온과 신성장펀드는 최종 47.05%의 최대지분을 확보했다. 앞서 절반의 금액을 집행한 뒤
  • 대웅제약 보툴리눔 톡신 제제 '나보타' 호주서 품목허가
    대웅제약 보툴리눔 톡신 제제 '나보타' 호주서 품목허가
    바이오 2023.01.25 10:26:32
    대웅제약(069620)이 호주에서 보툴리눔 톡신 제제 ‘나보타(제품명 누시바)’의 품목허가를 획득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호주 품목허가 획득으로 대웅제약은 전 세계 61개국에서 허가를 취득했으며 향후 100개국 이상에서 허가를 획득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회사 측은 올 하반기 또는 내년 상반기 호주에서 나보타의 판매를 시작할 계획이다. 미국·유럽 등 나보타 판매 파트너사인 에볼루스가 호주 현지 유통과 판매를 담당할 예정이다. 호주는 보툴리눔 톡신 제제 기준 연간 1000억 원 규모의 시장이다. 비외과적 시술 중
  • HK이노엔, 골 질환 치료제 '데노수맙' 바이오시밀러 도입…1200억원 시장 정조준
    HK이노엔, 골 질환 치료제 '데노수맙' 바이오시밀러 도입…1200억원 시장 정조준
    바이오 2023.01.25 09:50:17
    HK이노엔(195940)이 골다공증 및 암 관련 골격계 합병증 예방 치료제 ‘데노수맙’의 바이오 시밀러를 스페인의 맵사이언스로부터 도입해 연간 1200억 원 규모의 시장을 정조준한다. 맵사이언스는 현재 오리지널 제품과 동등성 확인을 위한 임상시험을 진행 중이다. HK이노엔은 맵사이언스의 임상이 종료된 이후 공급 받아 2025년 국내 허가를 추진해 판매를 시작할 계획이다. HK이노엔은 맵사이언스와 암젠의 ‘데노수맙 60·120㎎’ 바이오 시밀러 2종에 대한 국내 독점 라이센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데노수맙 6
  • 삼일제약, 삼바에피스 황반변성치료제 '아멜리부' 국내 출시
    삼일제약, 삼바에피스 황반변성치료제 '아멜리부' 국내 출시
    바이오 2023.01.25 09:37:53
    삼일제약(000520)은 삼성바이오에피스가 개발한 황반변성치료제 ‘아멜리부주(성분명 라니비주맙)’을 국내 시장에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아멜리부는 노바티스의 안과질환 치료제 ‘루센티스’ 바이오시밀러로 삼성바이오에피스가 개발했다. 혈관내피생성인자(VEGF)-A에 결합해 신생혈관 형성을 억제하는 것을 기전으로 한다. 신생혈관성 (습성)황반변성, 당뇨병성 황반부종에 따른 시력 손상 치료 등에 효과가 있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지난해 6월 국내 안과약 시장에서 강력한 영업 기반을 구축한 삼일제약에 아멜리부 국내 유통·판매를
  • "어르신 지나갑니다"…차 막고 경적 울린 라이더
    "어르신 지나갑니다"…차 막고 경적 울린 라이더
    바이오 2023.01.25 06:04:44
    악천후에 거동이 불편한 노인이 신호가 바뀔 때까지 횡단보도를 다 건너지 못해 지나가던 차량에 부딪힐 위기에 처하자 배달기사가 경적을 울리며 수신호로 보호하는 모습이 공개되며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지난 18일 교통사고 전문 유튜브 채널 ‘한문철 TV’에는 ‘이렇게 멋진 라이더분들이 훨씬 더 많습니다. 고맙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해당 블랙박스 영상은 지난달 13일 오후 2시 34분경 서울 광진구에 위치한 왕복 6차선 도로에서 촬영된 것이다. 제보자는 “(당시) 2차로에서 신호 대기 중이었고, 보행자 한 분이 길을 건너고
서경스페셜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발행 ·편집인 : 손동영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어썸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