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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 김여사 명품파우치 논란에 수차례 “아쉽다”, “문제” 인정
    尹, 김여사 명품파우치 논란에 수차례 “아쉽다”, “문제” 인정
    대통령실 2024.02.07 23:47:54
    윤석열 대통령이 김건희 여사의 명품 파우치 사건에 대해 “아쉬움”, “문제” 등을 각각 두 차례씩 반복 언급하며 사실상 유감을 표명한 것은 이번 사태를 털고 가겠다는 의지가 담겼다는 분석이다. 특히 당시 사저에 거주했던 환경적 문제를 지금은 관저로 옮겨 시스템을 바로 잡았고, 분명하고 단호하게 처신하겠다고 강조하면서 이번 사태를 일단락 짓는 모습이다. 윤 대통령은 7일 KBS1 TV와 신년 대담에서 김 여사의 명품 파우치에 대해 처음으로 입장을 냈다. 박장범 앵커는 “최근에 많은 논란이 되고 있는 이른바 파우치를 김 여사 앞에 놓
  • 윤석열 “한동훈에 ‘선거지휘·공천에 관여 않겠다’고 했다”
    윤석열 “한동훈에 ‘선거지휘·공천에 관여 않겠다’고 했다”
    대통령실 2024.02.07 23:44:20
    윤석열 대통령은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에게 “선거 지휘나 공천이라든지 이런 데에는 관여하지 않겠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7일 밤 방송된 KBS ‘특별대담 대통령실을 가다’에서 ‘최근 한 위원장과 언제 소통했느냐’는 질문에 “최근 통화한 적은 없다. 비대위원장 취임할 무렵에 통화를 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윤 대통령은 “(한 위원장과) 가까운 사이였지만 제가 ‘총선 끝나고 보자’고 했다”며 “본인도 ‘그렇게 하겠다’고 했다”고 전했다. 이어 한 위원장과 한오섭 대통령실 정무수석이 필요한 소통을 하고 있다면서 “(대
  • [속보] 尹 "보여주기식 남북정상회담은 바람직하지 않아"
    [속보] 尹 "보여주기식 남북정상회담은 바람직하지 않아"
    대통령실 2024.02.07 23:29:09
    ■윤 대통령 대담
  • (속보) 尹 "韓, 핵 개발은 현실적이지 못해"
    (속보) 尹 "韓, 핵 개발은 현실적이지 못해"
    대통령실 2024.02.07 23:26:39
    ■윤 대통령 대담
  • (속보) 尹 "北, 핵개발 접고 개방해서 투자 받아야"
  • (속보) 尹 "한중 문제, 크게 우려할 사항 아냐"
    (속보) 尹 "한중 문제, 크게 우려할 사항 아냐"
    대통령실 2024.02.07 23:15:40
    ■윤 대통령 대담
  • [속보] 尹, 명품가방 논란에 “몰카 정치공작…매정하게 끊지못한게 문제”
  • [속보] 尹 "개 식용금지, 이제는 추진해야"
    [속보] 尹 "개 식용금지, 이제는 추진해야"
    대통령실 2024.02.07 22:50:21
    ■윤 대통령 대담
  • (속보) 尹 "남을 음해해서 반사이익 얻기는 쉬워"
    (속보) 尹 "남을 음해해서 반사이익 얻기는 쉬워"
    대통령실 2024.02.07 22:41:57
    ■윤 대통령, KBS대담
  • 명품백 '해명'·민생정책 '공감'에 초점…尹, 설민심 잡기 승부수
    명품백 '해명'·민생정책 '공감'에 초점…尹, 설민심 잡기 승부수
    대통령실 2024.02.07 19:00:00
    윤석열 대통령이 설 명절 연휴를 앞두고 100분간의 신년 대담을 통해 국민과의 소통에 나섰다. 윤 대통령은 신년 방송 대담에서 김건희 여사 명품 가방 수수 논란 등 각종 이슈를 국민 눈높이에 맞춰 적극 해명했다. 그러면서 고금리로 어려움을 겪는 영세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의 고통을 덜어줄 지원책들도 상세히 설명했다. 설 연휴 고향에 모인 국민들이 윤 대통령의 100분 신년 소통에 얼마나 공감을 표할지 용산 대통령실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윤 대통령은 7일 KBS1 ‘대통령실을 가다’에 출연해 100분간 국정 현안 전반에 대해 허심
  • 미등록 경로당 찾은 尹 "난방·양곡비 지원"
    미등록 경로당 찾은 尹 "난방·양곡비 지원"
    대통령실 2024.02.07 17:40:55
    윤석열 대통령이 7일 서울 강북구의 한 미등록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에게 설 명절 선물을 전달하고 있다. 윤 대통령은 노인복지법상 등록 기준에 미달한 경로당에도 난방비와 양곡비를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연합뉴스
  • 국가안보실, 중소기업 기술유출방지·설 연휴 사이버위협 대응 강화 간담회
    국가안보실, 중소기업 기술유출방지·설 연휴 사이버위협 대응 강화 간담회
    대통령실 2024.02.07 17:34:57
    국가안보실은 7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한국산업기술보호협회 중소기업기술지킴센터에서 중소기업들과 함께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자리는 기술유출 방지 및 사이버위협 대응 강화와 관련해 업계 애로사항 등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민생 현장은 설 연휴 기간 중소기업 보안을 위해 24시간 365일 업무를 수행하는 현장 직원들에 대한 격려 및 보안과 관련한 중소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 진행사항 논의 등으로 진행됐다. 왕윤종 국가안보실 제3차장이 주재한 오늘 간담회에는 중소벤처기업부 관계자 및 10개 중소기업 대표 등이 참
  • 尹대통령 "미등록 경로당도 난방비·양곡비 정부가 우선 지원"
    尹대통령 "미등록 경로당도 난방비·양곡비 정부가 우선 지원"
    대통령실 2024.02.07 11:50:17
    윤석열 대통령은 7일 “올해는 시급한 난방비, 양곡비를 정부가 우선 지원하고, 경로당 기준 개선 방안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서울 강북구에 위치한 미등록 경로당을 방문해 미등록 경로당이라도 어르신들이 모여 함께 식사하고 여가 활동을 하는 장소인 만큼 소외됨이 없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어르신들과 대화를 나누며 안부를 묻고, 경로당 난방과 안전 점검 상황 등을 직접 살폈다. 설 명절을 앞두고 어르신들에게 새해 인사를 드리고자 마련된 행사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현재 전국에는 6만8000여개의 경로당이
  • 김여사 54일째 '두문불출'…퍼스트레이디 돌아올까?
    김여사 54일째 '두문불출'…퍼스트레이디 돌아올까?
    대통령실 2024.02.07 11:34:30
    윤석열 대통령이 7일 신년 대담을 통해 김건희 여사의 명품 가방 수수 의혹 등에 대한 입장을 직접 밝힐 것으로 예상되면서 54일째 두문분출 중인 김 여사의 대외 활동이 재개될지 관심이 쏠린다. 윤 대통령이 유감 표명 등에 나설 가능성이 높은 가운데 대담 이후 설 민심 등 여론의 향방이 김 여사 복귀 시점을 좌우할 것으로 예상된다. 윤 대통령은 이날 밤 10시 KBS와 신년 100분 대담을 통해 집권 3년차 국정운영 방향을 밝힐 예정이다. 윤 대통령은 신년 기자회견을 방송사와 대담으로 대신하는 모습이고, KBS는 4일 용산 대통령실에
  • 尹, 찰스 3세 '암 진단'에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나기를" 위로전
    尹, 찰스 3세 '암 진단'에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나기를" 위로전
    대통령실 2024.02.07 10:01:59
    윤석열 대통령은 7일 찰스 3세 국왕의 암 진단 소식에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나기를 고대한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X(옛 트위터)에 “폐하(His Majesty)와 왕실에 위로와 기도를 보낸다“고 적었다. 그러면서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영국 왕실은 5일(현지시간) 찰스 3세가 최근 전립선 비대증 치료 중 암을 발견해 치료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리시 수낵 영국 총리는 6일(현지시간) BBC 라디오 인터뷰에서 “암이 다행히 조기에 발견됐다”며 “국왕과 평소처럼 소통할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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