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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보] 尹 "외국인 근로자 16.5만명 외국인력 도입 건설·제조 인력난 해소"
  • [속보] 尹 "간이과세자 기준, 8000만 원→1억400만 원 상향"
  • [속보] 尹 "자영업자·소상공인에 100만원씩 총 2조4000억 원 이자 환급"
  • 김경율, 尹 ‘명품백 논란’ 해명에 “다섯 글자로 아쉽습니다”
    김경율, 尹 ‘명품백 논란’ 해명에 “다섯 글자로 아쉽습니다”
    대통령실 2024.02.08 10:09:41
    김경율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이 8일 윤석열 대통령의 신년 대담 내용에 대해 “대통령이 계속 ‘아쉽습니다’라고 했듯 저도 똑같은 말을 반복하겠다”며 “아쉽다”고 평가했다. 김 위원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서 열린 비대위 회의 직후 윤 대통령의 대담이 ‘국민 눈높이에 맞았다고 보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대담을 아직 안 보고 보도는 봤다”며 “다섯 글자만 드리겠다. 대통령이 계속 ‘아쉽다’고 했는데 나도 똑같은 말을 반복하겠다. 아쉽습니다”라고 답했다. 윤 대통령은 전날 방영된 KBS 신년대담에서 김 여사의 명품백 수수 의
  • 野 “끝내 명품백 사과 없어…尹 오만 하늘 찔러”
    野 “끝내 명품백 사과 없어…尹 오만 하늘 찔러”
    대통령실 2024.02.08 09:00:50
    더불어민주당이 KBS 특별 대담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끝내 김건희 여사의 명품가방 수수 논란에 대해 사과하지 않았다며 “대통령의 오만이 하늘을 찌른다”고 맹공을 퍼부었다. 권칠승 수석대변인은 7일 서면 브리핑에서 “끝내 대통령의 사과는 없었다”며 “대국민 사과와 철저한 수사를 요구하는 민의에 대한 대통령의 오만한 불통에 답답함을 누를 수 없다”고 말했다. 그는 “‘누구한테 박절하게 대하기가 어렵다’, ‘사람을 대할 때 좀 더 단호하게 처신하겠다’는 말이 명품백 수수 의혹에 대한 해명이냐”고 반문했다. 이어 “이런 ‘눈 가리고 아웅’
  • 尹, 명품백 논란 털고…“체감하는 정책 성과 낼 것”
    尹, 명품백 논란 털고…“체감하는 정책 성과 낼 것”
    대통령실 2024.02.08 01:16:44
    윤석열 대통령이 7일 “금년에는 국민들께서 손에 잡히는 체감하는 정책 성과를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할 생각”이라며 “국가 정책이라는 것은 국민을 최우선에 둬야 된다”고 강조했다. 김건희 여사의 명품 백(파우치) 문제에 대해서는 “대통령이나 대통령 부인이 어느 누구한테 박절하게 대하기는 참 어렵다”며 “매정하게 좀 끊지 못한 것이 문제고 아쉽지 않았나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관련기사 2·3면 윤 대통령은 이날 저녁 KBS에서 방영된 특별 대담 ‘대통령실을 가다’에서 92분 동안 물가 관리와 저출생 대책, 의료 개혁, 지지
  • 尹대통령 "韓에 공천관여 않겠다고 말해…용산 특혜는 불가능"
    尹대통령 "韓에 공천관여 않겠다고 말해…용산 특혜는 불가능"
    대통령실 2024.02.08 00:35:01
    윤석열 대통령이 7일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에게 “4·10 총선 공천에 관여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전달했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여소야대 정국 속 국정운영의 어려움을 토로하면서도 지지부진한 지지율에 대해서는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이루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방송된 KBS1 TV ‘대통령실을 가다’ 특별 대담에서 한 위원장과의 소통 방식을 묻는 질문에 “최근에 통화한 적은 없고 비대위원장 취임할 무렵 통화를 했다”며 “(당시 통화에서) ‘선거 지휘라든지 공천에 관여하지 않겠다’고 했다”
  • 작고한 부친 그리움 밝힌 尹 "자유시장 시스템 통해 정의도 실현"
    작고한 부친 그리움 밝힌 尹 "자유시장 시스템 통해 정의도 실현"
    대통령실 2024.02.08 00:11:51
    윤석열 대통령이 7일 방송된 신년 특별 대담에서 용산 대통령실 청사 곳곳을 직접 소개하며 본인의 철학과 고민 등을 진솔하게 털어놓았다. 지난해 작고한 부친 고(故) 윤기중 연세대 명예교수에 대한 각별한 감정을 드러내면서도 ‘승부사’ 기질을 숨기고 발언과 행보에 신중을 기하는 국가 지도자로서의 고민도 숨기지 않았다. KBS의 이날 특별 대담은 윤 대통령이 대통령실 현관에서 대담자인 박장범 KBS 앵커를 맞이하는 것으로 시작했다. 윤 대통령은 60번의 도어스테핑을 진행한 로비를 소개하며 “젊은 기자들을 만나는 게 즐거운 일이었다”고
  • 尹, 김여사 명품파우치 논란에 수차례 “아쉽다”, “문제” 인정
    尹, 김여사 명품파우치 논란에 수차례 “아쉽다”, “문제” 인정
    대통령실 2024.02.07 23:47:54
    윤석열 대통령이 김건희 여사의 명품 파우치 사건에 대해 “아쉬움”, “문제” 등을 각각 두 차례씩 반복 언급하며 사실상 유감을 표명한 것은 이번 사태를 털고 가겠다는 의지가 담겼다는 분석이다. 특히 당시 사저에 거주했던 환경적 문제를 지금은 관저로 옮겨 시스템을 바로 잡았고, 분명하고 단호하게 처신하겠다고 강조하면서 이번 사태를 일단락 짓는 모습이다. 윤 대통령은 7일 KBS1 TV와 신년 대담에서 김 여사의 명품 파우치에 대해 처음으로 입장을 냈다. 박장범 앵커는 “최근에 많은 논란이 되고 있는 이른바 파우치를 김 여사 앞에 놓
  • 윤석열 “한동훈에 ‘선거지휘·공천에 관여 않겠다’고 했다”
    윤석열 “한동훈에 ‘선거지휘·공천에 관여 않겠다’고 했다”
    대통령실 2024.02.07 23:44:20
    윤석열 대통령은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에게 “선거 지휘나 공천이라든지 이런 데에는 관여하지 않겠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7일 밤 방송된 KBS ‘특별대담 대통령실을 가다’에서 ‘최근 한 위원장과 언제 소통했느냐’는 질문에 “최근 통화한 적은 없다. 비대위원장 취임할 무렵에 통화를 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윤 대통령은 “(한 위원장과) 가까운 사이였지만 제가 ‘총선 끝나고 보자’고 했다”며 “본인도 ‘그렇게 하겠다’고 했다”고 전했다. 이어 한 위원장과 한오섭 대통령실 정무수석이 필요한 소통을 하고 있다면서 “(대
  • [속보] 尹 "보여주기식 남북정상회담은 바람직하지 않아"
    [속보] 尹 "보여주기식 남북정상회담은 바람직하지 않아"
    대통령실 2024.02.07 23:29:09
    ■윤 대통령 대담
  • (속보) 尹 "韓, 핵 개발은 현실적이지 못해"
    (속보) 尹 "韓, 핵 개발은 현실적이지 못해"
    대통령실 2024.02.07 23:26:39
    ■윤 대통령 대담
  • (속보) 尹 "北, 핵개발 접고 개방해서 투자 받아야"
  • (속보) 尹 "한중 문제, 크게 우려할 사항 아냐"
    (속보) 尹 "한중 문제, 크게 우려할 사항 아냐"
    대통령실 2024.02.07 23:15:40
    ■윤 대통령 대담
  • [속보] 尹, 명품가방 논란에 “몰카 정치공작…매정하게 끊지못한게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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