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대통령실최신순인기순

  • [포토뉴스] 7천만원 향해 달려가는 비트코인
    [포토뉴스] 7천만원 향해 달려가는 비트코인
    대통령실 2024.02.14 06:00:00
    지난 2021년 12월 이후 처음으로 비트코인 가격이 5만달러를 돌파한 13일 서울 서초구 빗썸고객지원센터 현황판에 비트코인 가격이 표시되어 있다. 성형주 기자 2024.02.13
  • [포토뉴스] 굳은 표정으로 공천 면접받는 이영-이혜훈-하태경
    [포토뉴스] 굳은 표정으로 공천 면접받는 이영-이혜훈-하태경
    대통령실 2024.02.14 06:00:00
    1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4·10 총선 공천 신청자에 대한 면접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서울 중구 성동을에 지원한 예비 후보자인 이영 전 중소기업벤처부 장관, 이혜훈 전 의원, 하태경 의원이 공천심사를 받고 있다. 권욱 기자 2024.02.13
  • 천원의 아침·장학금 확대·코리아디스카운트 해소…尹 민생 정책 키워드는 '청년'
    천원의 아침·장학금 확대·코리아디스카운트 해소…尹 민생 정책 키워드는 '청년'
    대통령실 2024.02.14 05:00:00
    #지난달 23일 윤석열 대통령은 충남 서천시장 화재 현장을 점검한 이후 한동훈 국민의힘 비대위원장과 서울로 돌아오는 전용 열차를 함께 탔다. 당시 정치권은 물론 온 국민의 관심은 윤 대통령과 한 위원장이 열차에서 어떤 이야기를 나눴는지에 쏠렸다. 그런데 의외로 열차에서의 화두는 대학생들을 위한 ‘천원의 아침밥’이었다고 한다. 당시 동승 했던 박춘섭 경제수석은 윤 대통령에게 천원의 아침밥 사업 관련 보고를 했고 윤 대통령은 흔쾌히 “취지가 좋으니 정부가 적극 나서라”고 주문했다. 당시 보고를 함께 들었던 한 위원장 역시 이에 적극 공
  • 동래시장 찾은 尹대통령…"자나깨나 국민 생각하겠다"
    동래시장 찾은 尹대통령…"자나깨나 국민 생각하겠다"
    대통령실 2024.02.13 18:27:56
    윤석열 대통령이 13일 부산에서 민생토론회를 주재한 데 이어 지역 전통시장을 찾아 물가 상황을 살피고 시민들의 애로 사항을 청취했다. 현장으로 나가 설 명절 기간 요동친 민심을 점검하는 등 국정 기조의 초점을 민생에 맞춰 국정 동력 끌어올리기에 나섰다는 분석이다. 윤 대통령은 이날 제11차 민생토론회 이후 부산 지역 대표 전통시장인 동래시장을 찾아 시민들과 소통했다. 윤 대통령이 동래시장을 찾은 것은 취임 이후 처음이지만 대선 후보 당시에 한 차례 방문한 적이 있다. 윤 대통령은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등과 곡물, 건어물 점포
  • 센텀2지구에 첨단산단 조성…'부산의 판교'로 키운다
    센텀2지구에 첨단산단 조성…'부산의 판교'로 키운다
    대통령실 2024.02.13 18:06:18
    윤석열 대통령이 13일 부산에서 ‘지방시대’를 주제로 민생토론회를 열고 가덕도신공항 등 3대 숙원 사업과 산업은행 이전, 의료·교육·문화 분야 진흥 방안을 강력 추진하겠다고 밝힌 것은 갈수록 심화하는 수도권 과밀을 차단하면서 지역 균형 발전으로 저출생 문제 등도 해결해나가려는 의지가 담겨 있다. 특히 4·10 총선을 앞두고 ‘부산 특별법’으로 평가받는 ‘글로벌허브도시특별법’을 통해 부산 민심을 잡는 한편 부산을 싱가포르를 뛰어넘는 글로벌 물류·금융 허브 도시로 육성해 국제 경쟁력
  • 尹 "부산특별법 제정…산은도 조속히 이전"
    대통령실 2024.02.13 17:45:41
    윤석열 대통령이 13일 “부산을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제2도시로 육성하기 위해 ‘글로벌 허브도시 특별법’을 제정하겠다”며 “산업은행을 부산으로 조속히 이전해 부산을 이끄는 동력으로 적극 활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부산시청에서 ‘부산이 활짝 여는 지방 시대’를 주제로 11번째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 토론회를 진행했다. 지방에서 열린 첫 민생 토론회다. 윤 대통령은 부산을 지방 시대의 중심 축으로 삼기 위해 부산 개발을 지원하는 ‘부산특별법’ 제정을 천명했다. 윤 대통령은 “선거 때부터 서울과 부산 양대 축이 중심이 돼야
  • 尹 "부산특별법 제정…금융물류 특구·투자진흥지구 제정 지원 강화"
    尹 "부산특별법 제정…금융물류 특구·투자진흥지구 제정 지원 강화"
    대통령실 2024.02.13 15:42:42
    윤석열 대통령은 13일 “부산은 지방시대를 열어갈 가장 중요한 한 축”이라며 “부산을 남부권 중심 축이자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제2 도시로 육성하기 위해 글로벌 허브도시 특별법을 제정하겠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부산광역시청에서 ‘부산이 활짝 여는 지방시대’를 주제로 11번째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를 개최했다. 비수도권 지역 최초 민생토론회다. 윤 대통령은 모두발언에서 부산을 지방시대의 중심 축으로 적극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여러 차례 밝혔다. 윤 대통령은 “선거 때부터 서울과 부산 양대 축이 중심이 돼야 대한민국 전체가 발
  • [속보]尹대통령 "부울경 기업 금융지원 대폭확대…부산 특성화고·어린이병원 설립 지원"
  • [속보] 尹 “사직구장·구덕운동장 재건축·재개발 중앙정부도 지원 스포츠산업 교두보”
    [속보] 尹 “사직구장·구덕운동장 재건축·재개발 중앙정부도 지원 스포츠산업 교두보”
    대통령실 2024.02.13 15:18:16
    [속보] 尹 “사직구장·구덕운동장 재건축·재개발 중앙정부 지원 스포츠산업 교두보”
  • 尹 "아동 위한 부산 어린이병원 건립 중앙정부에서 지원"
  • [속보] 尹 "글로벌 허브 특별법 제정…부산, 글로벌 물류·금융·첨단산업 거점도시 육성"
    [속보] 尹 "글로벌 허브 특별법 제정…부산, 글로벌 물류·금융·첨단산업 거점도시 육성"
    대통령실 2024.02.13 15:12:06
    [속보] 尹 "글로벌 허브 특별법 제정…부산, 글로벌 물류·금융·첨단산업 거점도시 육성"
  • [속보] 尹 "지방시대 열어갈 가장 중요한 한 축 부산"
    [속보] 尹 "지방시대 열어갈 가장 중요한 한 축 부산"
    대통령실 2024.02.13 15:10:21
    윤 "지역 균형발전으로 '합계출산율 1.0' 회복 중요"
  • 부영 '1억 출산지원금' 파격에 응답한 尹 "세제 지원안 즉각 강구"
    부영 '1억 출산지원금' 파격에 응답한 尹 "세제 지원안 즉각 강구"
    대통령실 2024.02.13 11:22:07
    윤석열 대통령은 13일 최근 대규모 출산지원금 지급 등 저출산 극복을 위한 기업차원의 노력이 확산되고 있는 것과 관련해 “상당히 고무적”이라고 말했다. 이어 윤 대통령은 “기업의 자발적인 출산지원 활성화를 위해 세제혜택 등 다양한 지원 방안을 즉각 강구하라”고 주문했다고 김수경 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지난 5일 부영그룹은 출산한 직원에게 1억원을 지급하는 출산장려책을 시행한다고 발표했다. 2021년 이후 출산한 임직원 자녀 1명당 1억 원씩, 66명의 직원에게 총 70억 원의 출산장려금을 지급했다. 1억 원이라는 파격
  • 尹, 체감정책으로 '지지율 40%' 눈앞…민생토론회 전국 확대
    尹, 체감정책으로 '지지율 40%' 눈앞…민생토론회 전국 확대
    대통령실 2024.02.12 17:44:51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운영 지지율이 40%에 육박하며 8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의대 정원 증원과 초등학생 늘봄학교 확대 등 민생 정책들이 지지율 상승을 이끌었다는 분석이다. 대통령실은 설 이후에도 지방 순회를 통해 국민적 관심이 높아지는 ‘민생 토론회’를 지속해 대통령의 국정운영 지지율을 높여갈 계획이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5~8일 전국 만 18세 이상 2011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윤 대통령 국정 수행 긍정 평가(표본오차 95% 신뢰 수준에 ±2.2%포인트)는 전주 대비 1.9%포인트 오른 39.2%를 기록
  • 조국 ‘총선 참여’ 깃발 세웠다…文 “민주당 부족 부분 채워” 지지
    조국 ‘총선 참여’ 깃발 세웠다…文 “민주당 부족 부분 채워” 지지
    대통령실 2024.02.12 17:43:12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12일 문재인 전 대통령을 만나 4월 총선 참여 의사를 밝혔다. 문 전 대통령도 조 전 장관의 총선 참여와 신당 창당을 지지하고 나섰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잠룡인 조 전 장관과 손잡고 총선에 함께 나설지 주목된다. 조 전 장관은 이날 경남 김해 봉하마을을 찾아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한 후 양산 평산마을로 이동해 문 전 대통령을 예방했다. 중대한 정치적 결정을 앞두고 조 전 장관이 문 전 대통령과 입장을 조율했다는 관측이 나온다. 실제 조 전 장관은 문 전 대통령에게 본격적인 정치 참
서경스페셜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