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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 입양도 가능"…합법화 이후 급증한 대만 '동성 결혼자' 얼마나 늘었길래
    "아이 입양도 가능"…합법화 이후 급증한 대만 '동성 결혼자' 얼마나 늘었길래
    인물·화제 2024.01.31 22:42:12
    지난 2019년 동성 결혼을 합법화한 대만에서 지난해 연말 기준 동성 결혼자가 크게 증가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30일 연합보 등 대만언론에 따르면 대만 행정원 성별평등처는 전날 '2024년 젠더 이미지'를 발표했다. 성별평등처는 2019년 5월부터 지난해 연말까지 누적 동성 결혼자가 2만5716명이며 이 가운데 남성과 여성이 각각 7748명, 1만7968명이라고 설명했다. 외국인과 동성 결혼한 대만인은 1054명이었고 이중 남성은 644명, 여성은 410명이었다. 연합보는 내정부 산하 호적 담당 호정사(司&m
  • 한밤 중 냉장고 둘러메고 뛰다 체포된 30대男…사연 듣고 경찰도 응원했다는데 무슨 일?
    한밤 중 냉장고 둘러메고 뛰다 체포된 30대男…사연 듣고 경찰도 응원했다는데 무슨 일?
    인물·화제 2024.01.31 17:28:29
    영국의 한 마을에서 한밤 중 한 남성이 냉장고를 둘러메고 도로를 달리다 경찰에 붙잡혔는데 그가 이 같은 행동을 한 사연이 알려지며 화제가 되고 있다. 29일(현지 시각) BBC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최근 잉글랜드 동남부 스티버니지에서 냉장고를 멘 채 길 위를 달리던 다니엘 페어브라더(34)가 경찰에 붙잡혔다. 검거 당시 그는 등에 약 25kg짜리 냉장고를 멘 상태로 차도 옆을 달리고 있었다. 그를 붙잡은 경찰은 다니엘에게 "무엇을 하고 있었느냐"고 물었고 그는 "런던마라톤 참가를 위해 훈련 중이었다&qu
  • 韓美, 北 국지도발 가능성 주시… 美 전문가 "대선 겨냥 긴장 고조시킬 것"
    韓美, 北 국지도발 가능성 주시… 美 전문가 "대선 겨냥 긴장 고조시킬 것"
    인물·화제 2024.01.31 14:35:13
    북한의 대남 위협 수위가 갈수록 높아지는 가운데 한미 양국은 2010년 연평도 포격과 같은 기습적인 국지도발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대비 태세를 강화하고 있다. 한미 군사 당국 사이에서는 무인기(드론) 공격 등 다양한 북한군의 도발 시나리오에 대한 대응책이 구체적으로 논의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조현동 주미대사는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미 워싱턴DC에서 특파원 간담회를 갖고 “북한의 공격적 언행과 도발 위협이 커지는 상황에서 한미, 한미일 공조를 강화하겠다”면서 “윤석열 대통령이 강조했듯 북한의 도발에 절대로 동요하거나 굴복하지
  • 달려와 사람들에 안기고 곳곳에서 '킁킁'…日서 대유행한다는 '이 카페' 뭐길래
    달려와 사람들에 안기고 곳곳에서 '킁킁'…日서 대유행한다는 '이 카페' 뭐길래
    인물·화제 2024.01.31 11:08:25
    일본에서 개량한 마이크로돼지와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이른바 ‘돼지 카페’가 큰 인기를 끌고 있다. 30일(현지시간) AP 통신은 ‘트렌디한 일본 카페에서 마이크로돼지와 함께 시간을 보내는 사람들’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일본의 돼지 카페에 대해 조명했다. 보도에 따르면 돼지 카페는 일본에서 처음 문을 연 ‘미피그 카페’가 대표적이라고 한다. 해당 카페는 2019년 반려동물로서 돼지의 역할을 알리기 위한 목적으로 탄생했다. 현재 미피그 카페는 도쿄 메구로점, 하라주쿠점 등 일본 전국에 10개의 지점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이
  • 의료진·무슬림 위장 이스라엘군, 서안 병원 침투해 하마스 대원 3명 사살
    의료진·무슬림 위장 이스라엘군, 서안 병원 침투해 하마스 대원 3명 사살
    인물·화제 2024.01.31 10:49:02
    이스라엘군 병사들이 의료진과 무슬림 여성으로 위장한 채로 요르단강 서안의 병원에 침투해 하마스 대원들을 사살했다. 이번 일이 알려진 후 하마스 측은 "비겁한 암살"이라며 이스라엘군을 비난하고 나섰다. 30일(현지시간) 로이터 등에 따르면 이스라엘군은 서안에서 가장 불안정한 도시 중 하나인 예닌의 이븐시나 병원에서 군과 정보기관 신베트, 경찰의 합동 작전을 펼쳐 하마스 대원 무함마드 왈리드 잘람나 등 3명을 사살했다고 밝혔다. 군은 "잘람나가 무장하고 있었다"며 권총 1정을 확보했다면서도 자세한 작
  • '실버 포르노' 호황 맞은 일본…'출연 요청 쇄도' 65세 여배우는 왜 출연 결심했나
    '실버 포르노' 호황 맞은 일본…'출연 요청 쇄도' 65세 여배우는 왜 출연 결심했나
    인물·화제 2024.01.31 10:11:54
    이미 초고령 사회 진입이 본격화 된 일본에서 노인층을 겨냥한 ‘실버 포르노’ 산업이 인기를 끌고 있어 화제다. 28일(현지시간) 영국 일간지 가디언은 일본에서 노인 인구가 늘어남에 따라 노인 배우가 등장하는 실버 포르노 시장도 커지고 있다고 전했다. 매체는 실제 배우들의 사례 등을 소개하며 실버 포르노 시장에 대해 집중 보도했다. 매체가 다룬 올해 65세 여성 도다 에미는 이혼 후 슈퍼마켓과 장의사 등에서 일을 하며 생활하다 50대 후반에 포르노 배우 일을 시작했다. 도다는 지금까지 수십편의 성인물에 출연했다. 도다는 수입을 늘려보
  • 친이란 무장단체, 미국 보복 경고 이틀만에 미군 공격 중단 성명
    친이란 무장단체, 미국 보복 경고 이틀만에 미군 공격 중단 성명
    인물·화제 2024.01.31 09:51:17
    요르단 미군기지를 공격해 미군 3명의 사망자를 낸 이라크내 민병대가 미군에 대한 군사 작전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해당 민병대가 공개적으로 미군에 대한 작전 중단을 선언한 것은 처음이다. 30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 등 외신에 따르면 이라크 내에 주둔하면서 이란의 지원을 받고 있는 민병대인 ‘카타이브 헤즈볼라’는 미국이 대응에 나서겠다고 밝힌지 이틀만에 백기를 든 것이다. 이는 공격 직후 바이든 대통령이 사망자를 낸 공격에 대해 대응하겠다고 밝히면서 미국의 보복 공격 가능성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이에 부담을 느낀 이란이 공격 중단을
  • 美 요르단 보복 시작되나… 바이든 "어떻게 대응할지 결정"
    美 요르단 보복 시작되나… 바이든 "어떻게 대응할지 결정"
    인물·화제 2024.01.31 07:13:36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30일(현지시간) 미군 3명이 사망하고 수십명이 부상 당한 친이란 무장세력의 요르단 미군 기지 무인기(드론) 공격과 관련해 어떤 형태로 대응할지 결정했다고 밝혔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기자들과 만나 미군에 대한 공격에 어떻게 대응할지 결정했느냐는 질문에 "그렇다"고 답했으나 구체적인 답변은 내놓지 않았다. 이스라엘과 하마스 간의 전쟁이 벌어진 후 중동 지역에서 미군이 사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에 공격당한 미군 기지 ‘타워 22'는 시리아와 이라크, 요르단 3개국 국경이
  • "트럼프 재선시 김정은과 무모한 핵협상 벌일 것" 존 볼턴 작심 비판
    "트럼프 재선시 김정은과 무모한 핵협상 벌일 것" 존 볼턴 작심 비판
    인물·화제 2024.01.31 05:57:31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당시 북미 하노이 회담을 결렬 시킨 장본인인 존 볼턴 전 국가안보보좌관이 30일(현지시간) 트럼프 전 대통령이 재선될 경우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무모한 협상을 벌일 수 있다고 전망했다. 그는 또 트럼프 집권시 우크라이나를 내팽개칠 것이며, 이란과 잘못된 협상을 하고, 대만 문제에 있어서도 중국을 대담하게 만들 수 있다고 지적했다. 볼턴 전 보좌관은 이날 공개한 자신의 기존 회고록 '그것이 일어난 방'에 새로 쓴 18쪽 분량의 서문에서 실패로 끝난 북미 회담과 관련해 "그(트럼프)는
  • 주미대사 "美 반도체 보조금, 韓기업 정당한 대우 받도록 노력"
    주미대사 "美 반도체 보조금, 韓기업 정당한 대우 받도록 노력"
    인물·화제 2024.01.31 05:25:39
    조현동 주미대사는 30일(현지시간) “미국 법률인 인플레이션감축법(IRA)에 따른 세액 공제, 반도체과학법 시행과 관련한 미국 정부의 검토 등에서 한국 기업들이 정당한 대우를 받도록 하기 위해 각급 채널에서 노력 중”이라고 밝혔다. 조 대사는 이날 워싱턴DC에서 열린 특파원단 간담회에서 “지난해 12월 기준 월간 대미 수출이 대중 수출을 추월해 미국이 20여년 만에 다시 최대 수출 대상국으로 올라섰고, 우리 기업들의 최대 투자 대상국이 미국인 만큼 한미 경제는 무역과 투자 면에서 균형을 맞추며 공고한 관계를 이루고 있다”면서 이같
  • "연봉 5억원에 점장 모십니다"…누구나 '억대 연봉' 받을 수 있다는 美 '마트' 어디?
    "연봉 5억원에 점장 모십니다"…누구나 '억대 연봉' 받을 수 있다는 美 '마트' 어디?
    인물·화제 2024.01.30 15:13:40
    미국 최대의 오프라인 소매업체 월마트의 높은 연봉이 미국 내에서 크게 화제를 모으고 있다. 29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는 대형 소매 유통업체인 월마트는 보너스·주식 등 40만달러(5억3500만원) 이상의 연봉을 주고 점장 모시기에 나서고 있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월마트는 이달 초 점장의 평균 연봉을 11만7000달러(1억5700만원)에서 12만8000달러(1억7000만원)로 인상하고 최대 보너스도 150%에서 200%로 인상했다. 여기에 최대 2만달러(2700만원)의 주식 보상과 최대 200%의 보너
  • 美 대선 쟁점 떠오른 LNG 신규 프로젝트 중단…트럼프 "집권 첫날 승인 할것"
    美 대선 쟁점 떠오른 LNG 신규 프로젝트 중단…트럼프 "집권 첫날 승인 할것"
    인물·화제 2024.01.30 14:36:20
    조 바이든 대통령이 기후 변화 대응을 위해 신규 액화천연가스(LNG) 수출 프로젝트 승인을 전면 보류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이 문제가 대선 쟁점으로 비화하는 양상이다. 바이든 대통령의 이번 결정은 기후변화에 적극적인 대응을 요구하는 진보 유권자들을 의식한 데 따른 것으로 보이지만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과 공화당 측은 “미국의 에너지 안보를 포기하고 있다”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29일(현지 시간) 악시오스에 따르면 미국 정부의 신규 LNG 수출 승인 보류 결정이 올해 미 대선의 유력 후보인 바이든 대통령과 트럼프 전 대통령의 충돌
  • 이병헌 26억원 ‘美저택’도 털렸다…경찰 "LA 부촌 털어온 일당 소행"
    이병헌 26억원 ‘美저택’도 털렸다…경찰 "LA 부촌 털어온 일당 소행"
    인물·화제 2024.01.30 13:18:25
    배우 이병헌의 미국 로스앤젤레스 저택에 강도가 침입했다는 해외 매체의 보도가 나왔다. 미국 연예 매체 TMZ는 29일(현지시각)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오징어 게임’의 배우 이병헌의 로스앤젤레스 집에 도둑이 들었다”며 “도둑은 미닫이 유리문을 부수고 침입해 집을 털었다”고 전했다. 이어 “도난당한 물건이 있는지, 있다면 그 가치가 어느 정도인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며 “당시 이병헌은 집 안에 없었고 경찰은 이병헌이 도착하면 소지품들을 살펴 피해 규모를 파악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해당 사건에 대해 이병헌의 소속사 측은 “
  • '초호화' 세계 최대 크루즈 첫 출항…"타이태닉호 5배 크기"
    '초호화' 세계 최대 크루즈 첫 출항…"타이태닉호 5배 크기"
    인물·화제 2024.01.30 07:00:00
    타이태닉호보다 무려 5배 큰 세계 최대 크루즈 선박 ‘아이콘 오브 더 시스’(Icon of the Seas)가 첫 운항에 나섰다. BBC는 28일(현지 시간) 아이콘 오브 더 시스가 이날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처음으로 출항했다고 보도했다. 이 크루즈는 로열캐러비언 그룹이 20억 달러(약 2조 6750억 원)을 투자해 핀란드 투르쿠 조선소에서 건조한 액화천연가스(LNG) 추진선이다. 총 20개의 데크를 가지고 있으며 최대 7600명의 승객을 태울 수 있다. 선내 시설도 화려하다. 크루즈 내 7개의 수영장과 6개의 워터 슬라이드를 갖
  • 美재계, 한국 정부 플랫폼법에 "심각한 결함, 경쟁 짓밟아" 공개 반대
    美재계, 한국 정부 플랫폼법에 "심각한 결함, 경쟁 짓밟아" 공개 반대
    인물·화제 2024.01.30 06:52:37
    구글과 애플 등 대형 플랫폼 회사들의 ‘반칙 행위’를 차단하려는 한국 정부의 플랫폼 규제 방향에 미국 재계가 공개적인 반대 의사를 표했다. 미국 재계를 대변하는 미국상공회의소는 29일(현지시간) 찰스 프리먼 아시아 담당 부회장 명의의 성명을 통해 “한국 정부가 플랫폼 법안 통과를 서두르는 것에 대해 우려를 표한다”면서 “제안된 모든 법안의 전문을 공개하고, 한국 정부가 미국 재계와 정부를 포함한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에게 충분한 의견 수렴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한국 정부가 추진 중인 플랫폼 법안은 독점적 지위를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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