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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슈퍼볼 우승팀 캔자스시티 퍼레이드 중 총격…10여명 부상
    美 슈퍼볼 우승팀 캔자스시티 퍼레이드 중 총격…10여명 부상
    인물·화제 2024.02.15 06:35:16
    14일(현지시간) 미국 미주리주 캔자스시티에서 열린 미국프로풋볼(NFL) 슈퍼볼 승리 축하 퍼레이드에서 총격이 발생해 약 10명이 죽거나 다쳤다고 CNN 등이 전했다. 캔자스시티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총격은 우승팀인 캔자스시티 치프스 퍼레이드가 끝나갈 무렵 유니언역 인근에서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목격자들은 “집회가 끝나갈 무렵 유니언역 서쪽 차고 근처에서 총격이 있었고 여러 사람이 맞았다”고 밝혔다. ABC방송 등은 소방 당국자의 말을 인용해 1명이 사망하고 9명이 다쳤다고 전했다. 또 부상자들 가운데 3명이 위독하고, 5명
  • '트럼프 PTSD'에 떠는 지구촌…"극단주의 시대 열릴 것"
    '트럼프 PTSD'에 떠는 지구촌…"극단주의 시대 열릴 것"
    인물·화제 2024.02.14 18:00:59
    “트럼프는 거짓말을 할지언정 빈말을 하지는 않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1기를 경험했던 미국 싱크탱크 내 전문가들이 공통적으로 하는 말이다. 올해 11월 미국 대선에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당선 가능성이 높게 점쳐지는 가운데 세계 각국에서 ‘트럼프 리스크’에 대한 우려가 최고조로 치닫고 있다. 2017년 취임 직후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 탈퇴 등 예상을 뛰어넘는 ‘충격 공약’들을 밀어 붙였던 트럼프 전 대통령을 이미 경험한 터라 이번에도 그의 발언 하나하나에 전 세계가 촉각을 곤두세우는 모습이다. 당장 ‘북대서양조
  • "멍청하고, 부끄럽고, 미국답지 않다" 바이든, 트럼프 '나토 발언' 맹비난
    "멍청하고, 부끄럽고, 미국답지 않다" 바이든, 트럼프 '나토 발언' 맹비난
    인물·화제 2024.02.14 06:04:22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13일(현지시간) 최근 전 세계적으로 논란이 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경시 발언에 대해 “멍청하고, 부끄럽고, 미국 답지 않다"며 맹비난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상원을 통과한 우크라이나 지원 예산안의 하원 통과를 촉구하는 긴급연설을 진행하면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전 세계에 위험하고 충격적이고 미국답지 않은 신호를 보냈다”고 지적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앞서 지난 10일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선거 유세에서 러시아가 공격하면 나토 동맹들
  • 트럼프에 반기든 공화당 상원 22명 "우크라 지원 찬성"
    트럼프에 반기든 공화당 상원 22명 "우크라 지원 찬성"
    인물·화제 2024.02.14 05:33:04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미국 상원이 13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와 이스라엘에 대한 지원을 담은 953억 달러(약 127조6,000억원) 규모의 예산안을 통과시켰다. 미치 매코널 상원 원내대표를 비롯해 반(反)트럼프 공화당 상원의원 22명이 찬성표를 던진 데 따른 것이다. 하지만 트럼프 전 대통령의 영향력이 더 막강한 하원에서 이 법안이 통과될 가능성은 희박하다. 13일(현지시간) 오전 미국 상원은 우크라이나 등에 대한 추가 안보 지원 예산안에 대한 표결을 실시해 찬성 70표, 반대 29표로 통과시켰다. 표결에
  • 메시 '홍콩 노쇼' 일파만파에 '구단주' 베컴 나섰지만…뿔난 팬들 "뻔뻔해"
    메시 '홍콩 노쇼' 일파만파에 '구단주' 베컴 나섰지만…뿔난 팬들 "뻔뻔해"
    인물·화제 2024.02.13 22:30:00
    ‘축구의 신’으로 불리며 전세계적인 팬덤을 보유한 축구 스타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의 '홍콩 노쇼' 파장이 중국에까지 미친 가운데 인터 마이애미의 공동 구단주인 데이비드 베컴이 춘제(春節·설)를 맞아 중국 팬들에게 새해 인사를 건네며 사태 진화에 나섰지만 오히려 비난을 받았다. 13일(현지시간) 홍콩 명보에 따르면 베컴은 전날 중국 소셜미디어 웨이보에 중국어로 새해 인사를 올렸다. 베컴은 중국어와 영어로 "용의 해를 맞아 모든 분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며 가족,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
  • 美, 내달 애플에도 소송…'反독점 규제' 거세진다
    美, 내달 애플에도 소송…'反독점 규제' 거세진다
    인물·화제 2024.02.13 17:42:55
    거대 플랫폼 기업들의 시장 독과점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면서 각국 경쟁 당국과 빅테크 간 갈등이 최고조로 치닫고 있다. 미 경쟁 당국이 구글·아마존·메타에 이어 애플과의 소송전에 조만간 나설 예정인 가운데 유럽연합(EU)도 빅테크 기업의 반(反)경쟁 행위를 규제하기 위한 디지털시장법(DMA)을 다음 달부터 본격 가동한다. 12일(현지 시간) 뉴욕타임스(NYT)와 블룸버그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미 법무부는 이르면 다음 달 애플에 대대적인 반독점 소송을 제기하는 방안을 놓고 최종 검토에 들어갔다. 폐쇄적인 생
  • 아마존 등 M&A 줄줄이 좌초…빅테크 AI 투자도 현미경 검증
    아마존 등 M&A 줄줄이 좌초…빅테크 AI 투자도 현미경 검증
    인물·화제 2024.02.13 17:30:27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아마존은 지난달 유럽연합(EU) 경쟁 당국의 반대에 부닥쳐 로봇청소기 업체 아이로봇의 인수를 포기해야 했다. 아이로봇 인수를 지렛대로 로봇공학 분야 기술을 강화하려던 아마존의 야심 찬 계획이 좌절된 것이다. EU 경쟁 당국이 내세운 논리는 아마존스토어에서 로봇청소기 경쟁이 제한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번 인수 시도에 대해 미국 연방거래위원회(FTC)가 공개적으로 인수합병(M&A)에 반대하지는 않았으나 EU 측과 해당 사안에 대해 긴밀히 교감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전했다. 미국 의회에서도 엘리자베스
  • 샘 올트먼 "AI시대, 인류사 최고의 시기… 청소년 세대 기회와 능력 넘칠 것"
    샘 올트먼 "AI시대, 인류사 최고의 시기… 청소년 세대 기회와 능력 넘칠 것"
    인물·화제 2024.02.13 17:23:27
    챗GPT 개발사 오픈AI의 샘 올트먼 최고경영자(CEO)가 AI(인공지능) 시대는 인류사 최고의 시기이며 전세계 청소년들에게 기회와 능력이 넘칠 것이라고 전망했다. 올트먼 CEO는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열린 2024 세계정부정상회의(WGS) 둘째 날인 13일(현지시간) 화상으로 대담 프로그램에 참석해 이 같이 발언했다. 대담자인 오마르 술탄 알올라마 UAE AI·디지털경제부 장관이 "지금 당신을 바라보는 전 세계 청소년들은 AI시대엔 무슨 일을 해야 하는지, 일자리를 빼앗기지 않을지 묻고 있다. 조
  • 인간의 한계 '2시간대' 벽 끝내 꿈으로 남나…마라톤 세계기록 보유자의 안타까운 죽음
    인간의 한계 '2시간대' 벽 끝내 꿈으로 남나…마라톤 세계기록 보유자의 안타까운 죽음
    인물·화제 2024.02.12 14:46:37
    남자 마라톤 세계 기록 보유자이자 인간 한계로 여겨졌던 2시간의 벽을 깰 것으로 기대를 한 몸에 받던 켈빈 키프텀(25·케냐)이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AP와 AFP 등 주요 외신은 12일(한국시간) 일제히 키프텀이 교통사고를 당해 사망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키프텀은 케냐 현지시간으로 11일 밤 11시쯤 장거리 육상 훈련지인 케냐 고지대 엘도렛과 캅타가트를 잇는 도로에서 사고를 당했다. 이 지역은 장거리 육상 훈련 기지로 잘 알려진 고지대다. 사고 당시 차량에는 킵텀과 코치인 제르바이스 하키지마나 등 3명이 탑승하
  • 거금 들여 공항에 기모노 입은 '리얼돌' 세운 막장 지자체에 日 '발칵'
    거금 들여 공항에 기모노 입은 '리얼돌' 세운 막장 지자체에 日 '발칵'
    인물·화제 2024.02.12 12:38:34
    도시의 관광 홍보를 위해 값싼 마네킹 대신 비싼 리얼돌(여성 모습의 성인용 인형)을 모델로 쓴 일본의 한 도시가 논란에 휩싸였다. 최근 홍콩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의 보도에 따르면 일본 감사원은 도쿠시마현 정부가 관광을 홍보하기 위해 ‘극도로 비싼’ 리얼돌을 구입했다고 비난했다. 도쿠시마현 관광 정책 담당 부서는 도쿠시마 아와오도리 공항에서 열린 관광 전시회에 사용된 인형을 구입하는 데 42만4440엔(한화 약 380만원)이라는 거금을 사용했다. 일본 마이니치 신문에 따르면 이 전시회는 마이니치현의 전통적인 쪽 염색 예술을
  • "요즘 누가 새벽까지 술 마시나요"…밤 9시면 잠자리 드는 美 'Z세대' 왜?
    "요즘 누가 새벽까지 술 마시나요"…밤 9시면 잠자리 드는 美 'Z세대' 왜?
    인물·화제 2024.02.11 23:00:00
    미국에서 10~30대를 중심으로 일찍 취침하는 문화가 확산하고 있다. 미국 일간지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미국 18~35세 젊은이들이 건강을 위해 밤 늦게까지 놀기 대신 일찍 취침하기를 선택하고 있다고 최근 보도했다. 미국의 침대 제조업체 슬립넘버가 구매 고객 200만 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18~34세 고객이 잠자리에 든 평균 시간은 지난달 오후 10시 6분이다. 지난해 1월의 오후 10시 18분보다 12분 이른 시간이다. 수면 시간은 늘었다. 미국 부동산 정보 제공업체 렌트카페의 조사에 따르면 2022년 미국 2
  • 캐비닛서 발견된 300년 된 '로맨틱'한 레몬…경매에 내놨더니 가격이 무려
    캐비닛서 발견된 300년 된 '로맨틱'한 레몬…경매에 내놨더니 가격이 무려
    인물·화제 2024.02.11 19:00:00
    최근 영국의 한 경매에 출품된 약 300여년 전 레몬이 수백만원에 팔려 화제다. 뉴욕포스트 등 해외 매체들은 뉴포트의 경매업체 ‘브르텔스 옥셔니어 앤 밸류어스’가 진행한 경매에서 285년 된 레몬이 한화 약 240만원에 팔렸다고 지난 7일(현지시각) 보도했다. 경매에 출품된 레몬은 19세기 만들어진 골동품 캐비닛 내부에서 발견됐다. 레몬은 오랜 시간 공기에 노출돼 껍질이 짙은 갈색으로 변한 상태였다. 하지만 썩거나 손상된 부분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레몬 껍질 위에는 “피 루 프란치니씨가 1739년 11월 4일 미스 이 백스터에게
  • 암 진단 받은 찰스 3세 "응원에 진심으로 감사"
    암 진단 받은 찰스 3세 "응원에 진심으로 감사"
    인물·화제 2024.02.11 10:08:28
    영국 찰스 3세 국왕이 암 진단을 받은 이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을 통해 첫 성명을 내고 자신의 쾌유를 비는 응원에 감사를 표했다. 10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찰스 3세는 "최근 며칠 동안 내가 받은 많은 응원과 안부 메시지에 진심 어린 감사를 표현하고 싶다"고 밝혔다. 앞서 영국 왕실은 지난 5일 찰스 3세가 전립선 비대증 치료 중 암 진단을 받아 치료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암의 구체적인 종류나 단계는 공개하지 않았다. 전립선 암은 아닌 것으로 전해진다. 또 찰스 3세는 성명에서 "
  • 나이지리아 은행 CEO 일가족, 헬기 추락사고로 사망
    나이지리아 은행 CEO 일가족, 헬기 추락사고로 사망
    인물·화제 2024.02.11 09:49:19
    나이지리아 최대 은행인 액세스뱅크 그룹 최고경영자와 그의 일가족이 불의의 사고로 사망했다. 10일(현지시간) AP통신과 비즈니스 인사이더 등에 따르면 허버트 위그웨 액세스뱅크 그룹 최고경영자와 그의 아내, 아들 등이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헬리콥터 추락 사고 사망했다. 이날 나이지리아 출신인 응고지 오콘조이웨알라 세계무역기구(WTO) 사무총장은 소셜미디어 엑스(옛 트위터) 계정에을 통해 "헬리콥터 추락 사고로 허버트 위그웨와 그의 아내, 아들을 잃었다는 끔찍한 소식에 깊은 슬픔에 빠졌다. 고인들의 명복을 빈다"고 전
  • 뉴욕 타임스퀘어 총격범 잡고보니…15세 청소년이었다
    뉴욕 타임스퀘어 총격범 잡고보니…15세 청소년이었다
    인물·화제 2024.02.11 08:53:03
    미국 뉴욕의 타임스스퀘어에서 경찰을 향해 총을 발사한 용의자는 15세 청소년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 청소년은 베네수엘라 출신으로 알려졌다. 10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타임스스퀘어 총격범 용의자인 헤수스 알레한드로 리바스-피구에로아가 전날 오후 뉴욕경찰(NYPD)에 체포됐다. 용의자 리바스-피구에로아는 지난해 9월 가족과 함께 뉴욕에 도착한 뒤 맨해튼의 이민자 수용시설에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용의자는 총격 사건 이후 모친과 함께 이민자 수용시설을 나와 친척 집으로 피신했지만, NYPD의 추격을 피하지 못했다.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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