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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국, '러 침공 2주년' 우크라에 4000억원 군수품 지원한다
    영국, '러 침공 2주년' 우크라에 4000억원 군수품 지원한다
    인물·화제 2024.02.24 14:44:08
    영국 정부가 24일 우크라이나의 포탄 비축량을 늘리기 위해 24일 2억 4500만 파운드(약 4135억 원) 규모의 군수품 지원 패키지를 발표했다. 영국 정부는 이날 성명에서 "우크라이나의 비축량을 늘리기 위해 긴급하게 필요한 포탄을 생산할 수 있도록 공급망을 마련하고 활성화하는 데 내년 한 해 동안 2억 5000만 파운드 가까이 지출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CNN은 영국이 미국의 우크라이나에 대한 새로운 자금 지원이 불확실성에 빠져있자 취한 조치라고 해석했다. 미국 상원은 우크라이나를 지원하기 위한 600억 달러
  • "내 인생 최악의 악취"…소 2만마리의 700톤 배설물로 고통받는 '이 도시'
    "내 인생 최악의 악취"…소 2만마리의 700톤 배설물로 고통받는 '이 도시'
    인물·화제 2024.02.23 17:04:52
    남아프리카공화국 남부 항구도시 케이프타운 시민들이 한 가축운반선으로 인해 ‘패닉’에 빠졌다. 소 약 2만마리가 실려있는 해당 선박으로 인해 매일 수백톤의 배설물을 배출해 악취가 도시를 뒤덮었기 때문이다. 21일(현지 시각) AP통신 등에 따르면 최근 케이프타운 일부 지역에서 악취가 난다는 신고가 잇달았고 이에 시 환경보건팀이 도시 하수 시설의 누출 여부를 점검했으나 이상은 없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도시를 뒤덮은 악취의 원인은 따로 있었다. 범인은 항구에 정박 중인 190m 길이의 알쿠웨이트호였다. 선박 운항정보 사이트 마린트래픽에
  • 美, SK실트론 웨이퍼 생산 확대에 7200억원 지원…“전기차 핵심 소재”
    美, SK실트론 웨이퍼 생산 확대에 7200억원 지원…“전기차 핵심 소재”
    인물·화제 2024.02.23 15:07:27
    조 바이든 행정부가 전기차에 들어가는 핵심 부품을 생산하는 SK실트론의 미국 공장에 7200억 원의 자금을 대출 형태로 지원한다. 미 에너지부 산하 대출 프로그램 사무국(LPO)은 이날 보도 자료를 통해 SK실트론CSS가 미국에서 전기차 전력 전자 장치인 고품질 실리콘카바이드(SiC·탄화규소) 웨이퍼를 더 생산하도록 하기 위해 5억 4400만 달러(약 7200억 원)의 대출을 조건부 승인했다고 밝혔다. SK실트론CSS는 SK실트론의 미국 현지 자회사로 SiC 웨이퍼를 생산한다. SiC 웨이퍼는 기존 실리콘 웨이퍼보다 안
  • '오디세우스' 달 표면 착륙 민간 첫 성공…"데이터 전송 시작"
    '오디세우스' 달 표면 착륙 민간 첫 성공…"데이터 전송 시작"
    인물·화제 2024.02.23 11:09:51
    미국 달 탐사선 ‘오디세우스’가 민간 최초로 달 착륙에 성공하며 역사에 이름을 새겼다. 이로써 미국은 아폴로 17호 이후 반 세기 만에 다시 달에 도달하는 쾌거를 이뤘다. 인튜이티브머신스는 22일 오후 5시 24분(현지 기준. 한국 시간 23일 오전 8시 24분)께 오디세우스를 별칭으로 한 달 탐사선 ‘노바-C’가 달 남극 근처 분화구 말라퍼트A 지점에 착륙했다고 발표했다. 민간 업체 우주선이 달에 도달한 것은 처음이다. 스티브 알테무스 인튜이티브머신스 최고경영자(CEO)는 “매우 어려운 일이었지만 우리는 달 표면에 있고 (신호를)
  • 美, SK실트론 웨이퍼 생산 확대에 7천억원 지원…"전기차 핵심 소재"
    美, SK실트론 웨이퍼 생산 확대에 7천억원 지원…"전기차 핵심 소재"
    인물·화제 2024.02.23 06:14:52
    조 바이든 행정부가 전기차에 들어가는 핵심 부품을 생산하는 한국 반도체 회사 SK실트론의 미국 공장에 7,200억원 상당의 자금을 대출 형태로 지원한다. 미 에너지부 산하 대출 프로그램 사무국(LPO)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SK실트론CSS가 미국에서 전기차 전력 전자 장치인 고품질 실리콘카바이드(SiC·탄화규소) 웨이퍼를 더 생산하도록 하기 위해 5억4,400만 달러(약 7,200억원)의 대출을 조건부 승인했다고 밝혔다. SK실트론CSS는 SK실트론의 미국 현지 자회사로 SiC 웨이퍼를 생산하는 곳이다. SiC 웨이
  • 美유력지, 바이든 재선 포기 촉구…유권자 67%는 "너무 늙었다"
    美유력지, 바이든 재선 포기 촉구…유권자 67%는 "너무 늙었다"
    인물·화제 2024.02.22 17:57:33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고령 논란이 가열되는 가운데 미 유력지인 월스트리트저널(WSJ)의 칼럼니스트가 바이든 대통령의 재선 포기를 촉구하는 칼럼을 썼다. WSJ 논설위원인 홀먼 W 젠킨스 주니어는 20일(현지 시간) ‘이제는 해리스 대통령을 위한 시간’이라는 제목의 칼럼에서 민주당 대통령 후보로 바이든 대신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을 내세울 것을 제언했다. 젠킨스는 좀처럼 돌파구를 찾지 못하는 우크라이나 전쟁 상황 등을 언급하며 “자신을 보여주지 못하고 대중을 결집하는 데 필요한 조처를 하지 못한다”며 “지금은 바이든 대통령이 옆으로
  • "10년 간 현질한 '게임머니' 어떡해"…'패닉'  빠진 유저들, 무슨 게임이길래?
    "10년 간 현질한 '게임머니' 어떡해"…'패닉' 빠진 유저들, 무슨 게임이길래?
    인물·화제 2024.02.22 13:20:56
    유명 모델이자 인플루언서 킴 카다시안이 자신의 이름을 내걸고 출시한 모바일 게임이 오늘 4월 서비스 종료를 예고하면서 런칭 이후 게임을 즐겨온 유저들의 불만이 폭발했다. 유저들의 가장 큰 불만은 게임머니 환불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1일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모바일 게임 '킴 카다시안:할리우드'의 운영 연장을 요구하는 팬들의 청원부터 종료 결정에 대한 재고를 요청하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게시글이 쏟아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카다시안 게임'으로 불리는 ‘킴 카다시안: 할리우드’는 지난
  • 런던 명물 BT타워, 호텔로 바뀐다
    런던 명물 BT타워, 호텔로 바뀐다
    인물·화제 2024.02.22 07:20:00
    런던의 관광 명소 중 하나인 BT 타워가 호텔로 바뀔 전망이다. 21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미국의 호텔 운영업체 MCR은 영국 통신회사 BT그룹이 소유한 런던 명물 중 하나인 BT타워를 2억 7500만 파운드(약 4630억 원)에 매입한다. MCR은 세계적인 건축가이자 디자이너인 토마스 헤더윅이 운영하는 런던의 헤더윅 스튜디오와 협업해 BT타워를 호텔로 재탄생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다만 작업의 복잡성으로 완공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걸릴 전망이다. MCR은 미국에서 세번째로 큰 호텔 운영업체로 메리어트와 힐튼 등 31개
  • 美, 항구서 중국산 크레인 걷어낸다…해킹 위협 고조
    美, 항구서 중국산 크레인 걷어낸다…해킹 위협 고조
    인물·화제 2024.02.22 06:03:48
    미국 정부가 항구 곳곳에 포진한 중국산 크레인이 국가 안보에 위협이 될 수 있다고 판단하고 이를 대체하기 위해 수백억 달러를 투자한다. 조 바이든 대통령은 21일(현지시간) 국토안보부 산하 해안경비대에 미국 항만의 네트워크 및 시스템을 사이버 위협으로부터 보호하는 데 필요한 권한을 부여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이에 따라 해안 경비대는 미국내 해상운송시스템에서 악의적인 사이버 활동에 대응할 수 있는 명시적인 권한을 갖게된다. 미 고위 당국자는 특히 중국에서 제조한 STS 크레인이 사이버 공격에 취약하다고 지목했다. 그는 미국 항만
  • 비틀스 멤버들 그린 영화 4편 할리우드서 제작 ?
    비틀스 멤버들 그린 영화 4편 할리우드서 제작 ?
    인물·화제 2024.02.21 18:24:40
    전설적인 밴드 비틀스 멤버들을 주인공으로 한 영화 4편이 할리우드에서 제작된다. 미 연예 매체 데드라인은 20일(현지 시간) 할리우드의 유명 감독인 샘 멘데스의 제안으로 비틀스 영화 프로젝트가 추진돼 투자배급사 소니픽처스 등과 합의를 마쳤다고 보도했다. 멘데스 감독이 영화 4편을 모두 연출하고 영화 제작 전반에도 직접 참여한다. 이번 영화 프로젝트는 비틀스 멤버인 폴 매카트니와 링고 스타, 고인이 된 존 레넌과 조지 해리슨의 유족이 모두 이들의 생애에 대한 영화화와 음악 사용을 허락한 첫 사례라고 데드라인은 전했다. 멘데스 감독은
  • "노키즈존은 거부의 낙인찍기"…한국 저출생 꼬집은 佛 르몽드
    "노키즈존은 거부의 낙인찍기"…한국 저출생 꼬집은 佛 르몽드
    인물·화제 2024.02.20 17:38:21
    프랑스의 대표 매체가 한국의 ‘노키즈존’이 늘어나는 현상을 저출생과 연결 지어 비판적으로 조명했다. 프랑스 일간 르몽드는 19일(현지 시간) “한국 사회가 저출생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것은 우연이 아니다. 아이가 있다는 것만으로도 피곤해지기 때문”이라고 한국의 상황을 소개했다. 르몽드는 제주연구원이 지난해 5월 발표한 자료상 전국 노키즈존은 542곳, 인터넷 이용자가 직접 구글 지도에 표시한 노키즈존도 459곳이라며 “인구가 감소하는 국가에서 이런 현상은 우려스럽다”며 일종의 낙인찍기라고 해석했다. “집단 간 배제, 타인에 대한 이
  • "머리 위로 '구더기' 우수수 쏟아졌다"…비행기 탄 승객들 '날벼락', 무슨 일?
    "머리 위로 '구더기' 우수수 쏟아졌다"…비행기 탄 승객들 '날벼락', 무슨 일?
    인물·화제 2024.02.20 14:00:00
    운항 중이던 비행기 짐칸에서 구더기가 쏟아지는 바람에 비행기가 회항해 승객들이 큰 불편을 겪는 일이 발생했다. 18일(현지시간) 데일리메일, 뉴욕포스트 등 외신에 따르면 지난 13일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출발한 디트로이트행 델타 항공기가 객실 내에서 발생한 문제로 인해 이륙 1시간 만에 회항했다. 승객들이 앉아 있는 좌석 위 짐칸에에서 구더기가 마구 쏟아지는 사고가 발생했기 때문이다. 해당 비행기에 탑승했던 한 승객은 “가족과 문제가 된 좌석 앞에 앉아 있었다”며 “뒤에 탄 여성이 승무원에게 ‘구더기가 머리 위로 떨어지고 있다’며
  • 이륙 전 화장실 자주 갔다가 비행기서 쫓겨난 女 '분통'…"배탈 나도 참아라"
    이륙 전 화장실 자주 갔다가 비행기서 쫓겨난 女 '분통'…"배탈 나도 참아라"
    인물·화제 2024.02.20 13:00:00
    미국의 한 비행기에서 배탈로 화장실을 자주 찾았다가 이륙하기 전 강제로 쫓겨난 여성의 사연이 전해졌다. 1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포스트는 이 같은 문제를 겪은 작가 조안나 치우씨의 사연을 전했다. 치우는 사건이 일어난 지난 9일 당시 자신의 고향인 캐나다 밴쿠버로 돌아가기 위해 탑승한 상태였다. 치우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글을 올려 "이륙하기 전에 배탈이 생겨 화장실을 너무 자주 갔다는 이유로 비행기에서 쫓겨났다"면서 "항공사에서는 호텔이나 비행기 재예약에 대한 약속도 없었다"고
  • 美 파운드리 기업에 '2조 보조금' 푼 바이든
    美 파운드리 기업에 '2조 보조금' 푼 바이든
    인물·화제 2024.02.20 06:08:48
    미국 조 바이든 행정부가 자국 파운드리(반도체 위탁 생산) 기업인 글로벌 파운드리에 2조 원이 넘는 반도체 보조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미국 정부가 반도체법 제정 이후 주요 반도체 기업에 지원하는 첫 보조금이다. 19일(현지 시간)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미국 상무부는 반도체법을 통해 글로벌 파운드리에 보조금 15억 달러와 더불어 16억 달러의 대출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글로벌 파운드리는 뉴욕주 몰타에서 반도체 생산능력을 3배가량 늘릴 계획이다. 글로벌 파운드리는 뉴욕에 본사를 두고 있는 전 세계 파운드리 점유율 3위 기업이다
  • 올해부터 하와이 여행 비용 늘어난다…1인당 25달러 관광세 부과 추진
    올해부터 하와이 여행 비용 늘어난다…1인당 25달러 관광세 부과 추진
    인물·화제 2024.02.19 18:49:28
    올해부터 하와이 여행을 하는 관광객의 비용 부담이 늘어나게 될 전망이다. 18일(현지시간)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은 하와이주가 호텔이나 단기임대숙소에 체크인을 하는 관광객 1인당 25달러(약 3만 4000원)의 관광세를 부과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고 보도했다. 하와이주 의회는 법안을 올 봄 승인할 가능성이 있다. 이와 관련해 조시 그린 하와이 주지사는 “관광객에게 자연환경 보존에 대한 책임을 일부 부여하고 기후변화의 영향에 대한 인식을 높일 것”이라며 관광세 징수로 연간 6800만 달러(약 908억 원)의 수입을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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