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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적지요? 승무원도 몰라요"…4분 만에 완판 '미스터리 항공권' 뭐길래?
    "목적지요? 승무원도 몰라요"…4분 만에 완판 '미스터리 항공권' 뭐길래?
    인물·화제 2025.04.12 08:09:49
    덴마크의 한 항공사가 선보인 ‘목적지를 알 수 없는’ 항공권이 4분 만에 완판돼 화제다. 최근 프리프레스저널 등 해외 언론 보도에 따르면 스칸디나비아항공(SAS)은 이달 초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유럽 셍겐 지역 내 한 도시로 향하는 ‘미스터리 항공권’을 자사 유로 보너스 회원 대상으로 한정 판매했다. 탑승객들은 목적지를 모르고 항공기에 탑승하게 되며 비행 시작 후 2시간이 지난 후 알 수 있다. 비밀 유지를 위해 승무원과 SAS 임직원들도 해당 비행기의 목적지를 모르는 상태로 업무를 수행했다는 점이 눈길을 끈다. 안전상의 이유로 기장
  • 어머니 유품서 나온 '99년' 연체된 책…도서관에 반납했더니 생긴 일
    어머니 유품서 나온 '99년' 연체된 책…도서관에 반납했더니 생긴 일
    인물·화제 2025.04.12 07:18:00
    미국의 한 도서관에서 99년간 연체됐던 책이 마침내 돌아왔다. 최근 CNN 보도에 따르면 미 뉴저지 오션카운티도서관은 1926년 3월에 대출된 책 '소녀와 소년을 위한 집에서 만드는 장난감(Home-Made Toys for Girls and Boys)'이 최근 반납됐다. 이 책을 반납한 메리 쿠퍼(81)는 어머니의 유품을 정리하던 중 우연히 발견했다. 1911년 출판된 이 책에는 나무와 금속, 가정용품 등으로 아이 장난감을 만드는 방법에 대한 설명과 그림이 실려 있다. 책에는 당시 대출·반납 카드가 골
  • "4일 동안 멈추지 않는 코피"…3살 소녀 코에서 발견된 '이것', 뭐길래?
    "4일 동안 멈추지 않는 코피"…3살 소녀 코에서 발견된 '이것', 뭐길래?
    인물·화제 2025.04.11 23:21:51
    태국의 한 3살 소녀가 코에서 거머리가 발견돼 현지 의료진은 물론 주민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8일 태국 더네이션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이 소녀는 4일간 지속된 코피 증상으로 병원을 찾았다. 지역 병원에서 원인을 찾지 못해 대형병원으로 이송된 소녀는 개울에서 세수 후 증상이 시작됐다고 진술했다. 의료진이 내시경 검사로 소녀의 코 내부를 확인한 결과 거머리가 발견됐다. 거머리는 빨판을 이용해 혈액을 빨아들이는 특성을 가진 기생충이다. 의료진은 즉시 수술을 진행했고 거머리를 제거한 후 항생제 치료를 실시했다. 담당 의사는 "개
  • "살고 싶다면 절대 나가지 마"…초강력 돌풍에 '외출 금지령' 내린 나라, 어디?
    "살고 싶다면 절대 나가지 마"…초강력 돌풍에 '외출 금지령' 내린 나라, 어디?
    인물·화제 2025.04.11 19:23:30
    중국 베이징에 강력한 폭풍이 예고되면서 비상대책본부가 보호 지침을 내렸다. 10일(현지시간) 지무뉴스, 베이징일보 등 중국 현지 언론은 “11일 오후 5시부터 옌칭, 창핑 등 북부 지역에서 시작돼 저녁 8시 무렵에는 베이징 전역에 영향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보호 지침이 내려진 것은 10년 만에 처음”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돌풍의 강도는 시간이 지날수록 더 강해질 것으로 예측된다. 베이징시는 특히 오는 12일 오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 풍속이 약 11~13단계에 달하는 강력한 돌풍이 불 것으로 예상했다. 레이레이 베
  • "1년 치 쟁여뒀어요"…미국인들이 부랴부랴 사는 한국산 '이것' 뭐길래?
    "1년 치 쟁여뒀어요"…미국인들이 부랴부랴 사는 한국산 '이것' 뭐길래?
    인물·화제 2025.04.11 15:02:47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대대적인 관세 정책으로 물가 상승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미국인들이 한국산 선크림을 사재기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10일(현지 시간) 워싱턴포스트(WP)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분석해 미국인들이 관세 정책으로 가격 인상이 예상되는 품목을 미리 구매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WP에 따르면 미국은 선크림을 의약품으로 규제하고 있어 한국산처럼 자외선 차단 기능과 산뜻한 질감을 갖추기 힘들다. 이러한 이유로 다른 화장품과 함께 사용하기에 어려움이 많다. 한 미국 소비자는 “한국산 선크림을 1년치 미리 구
  • "내 매력적인 머리카락 위해"…트럼프, 샤워기 수압 규제 없애고 물 '펑펑'
    "내 매력적인 머리카락 위해"…트럼프, 샤워기 수압 규제 없애고 물 '펑펑'
    인물·화제 2025.04.11 13:05:16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가정용 샤워기의 수압 제한 규정을 완전히 폐지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9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의 샤워를 다시 위대하게'(Make America's Showers Great Again)라는 제목의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이 행정명령은 샤워기뿐만 아니라 싱크대와 식기세척기의 수압 제한도 폐지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해당 규제는 2013년 버락 오바마 행정부 시절 수자원 절약을 위해 도입됐으며, 트럼프 1기 때 일부 완화됐다가 조 바이든
  • "4300원에 사서 72만원에 판다고?"…美서 난리 난 '이 가방' 또 일냈다
    "4300원에 사서 72만원에 판다고?"…美서 난리 난 '이 가방' 또 일냈다
    인물·화제 2025.04.10 22:07:28
    미국 식료품 체인 트레이더 조에서 판매하는 미니 캔버스 토트백이 ‘오픈런’ 현상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9일(현지 시간) USA투데이, CBS뉴스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트레이더 조는 이달 초 전국 매장에 미니 캔버스 토트백을 출시했다. 부활절 시즌을 맞아 파랑·분홍·보라·초록 네 가지 파스텔 색상으로 출시했으며 가격은 개당 2.99달러(약 4300원)이다. 온라인을 중심으로 입소문이 퍼지며 매장마다 구매 행렬이 이어졌고 오픈런까지 잇따르며 출시 몇 시간 만에 품절된 매장이 상당수였다. 이 제품은
  • 호주 찾은 장인화 포스코 회장, 에너지 밸류체인 강화
    호주 찾은 장인화 포스코 회장, 에너지 밸류체인 강화
    인물·화제 2025.04.10 09:47:07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이 사흘간 호주를 방문해 철강사업 경쟁력과 에너지 밸류체인 강화를 위한 글로벌 경영에 힘을 쏟았다. 장 회장은 지난 7일(현지시간) 호주 시드니에서 열린 세계철강협회(worldsteel) 집행위원회 정기 회의에 참석했다. 한국 철강업계를 대표해 장 회장은 탄소감축 등 세계 철강업계가 직면한 주요 현안과 대응책을 논의했다. 특히 저탄소 공정의 환경개선 효과, 탄소배출량 측정 기준의 글로벌 표준화 등 핵심 어젠다에 대해 발전 방향을 제안했다. 장 회장은 "글로벌 철강회사들이 다양한 탄소 저감 기술 개발에
  • "테슬라에 불 지르고 그 위에 똥까지"…트럼프 상호관세에 펭귄들 뿔났다?
    "테슬라에 불 지르고 그 위에 똥까지"…트럼프 상호관세에 펭귄들 뿔났다?
    인물·화제 2025.04.10 03:00:00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펭귄만 사는 남극 인근의 외딴 섬에까지 상호관세를 부과하자 이를 풍자하는 ‘밈’(meme·인터넷 유행 콘텐츠)이 온라인상에서 확산하고 있다.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NYT)는 지난 6일 “트럼프의 관세 정책 이후 주가는 급락했지만 밈 주가는 상승했다”며 각종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라온 여러 이미지들을 소개했다. 엑스(X)의 한 네티즌은 트럼프 대통령과 JD 밴스 부통령이 백악관의 집무실에서 펭귄 한 마리를 앉혀놓고 손사래를 치는 사진을 올렸다. 이 네티즌은 “펭귄은 정장을 입었는데, 허
  • 日골든위크 앞두고 ‘방한 수요’ 잡아라
    日골든위크 앞두고 ‘방한 수요’ 잡아라
    인물·화제 2025.04.09 08:33:15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4월 8~10일 일본 후쿠오카, 히로시마, 도쿄 등 3개 도시에서 ‘K관광 로드쇼’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일본의 황금연휴 ‘골든위크’(4. 2.9~5 6)를 앞두고 방한 수요를 선점하기 위한 것이다. 장미란 제2차관은 후쿠오카와 도쿄 현장을 직접 찾아 일본 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섰다. 문체부에 따르면 올해 일본 3개도시 ‘K관광 로드쇼’에서는 ‘한국을 잇다’를 주제로 부산, 인천, 대구, 강원, 제주, 전남 여수 등 전국 6개 지자체와 지역관광공사, 한국여행업협회, 관광&middot
  • "뚱뚱하면 밥도 '비싸게' 먹으란 거냐"…태국 식당 마케팅 논란, 무슨 일?
    "뚱뚱하면 밥도 '비싸게' 먹으란 거냐"…태국 식당 마케팅 논란, 무슨 일?
    인물·화제 2025.04.08 21:04:22
    태국의 한 식당이 좁은 구조물을 통과하면 할인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해 논란이다. 7일(현지 시간) 뉴욕포스트와 데일리메일 등에 따르면 태국 치앙마이 소재의 한 식당을 방문한 외국인 남성의 영상이 화제를 모았다. 해당 영상은 조회수 990만 회를 돌파했다. 이 식당에는 5단계 폭으로 구분된 구조물이 마련돼 있다. 고객이 통과하는 구조물의 틈새 너비에 따라 할인율이 달라진다. 가장 좁은 공간을 통과하면 20% 할인을 받을 수 있고 그 외에도 너비에 따라 15%, 10%, 5%, 0% 할인율이 제시돼 있다. 영상에선 한 남성이 15%
  • "부자男 사로잡아 결혼하는 법"…강의로 280억 번 여성, 세금에 결국
    "부자男 사로잡아 결혼하는 법"…강의로 280억 번 여성, 세금에 결국
    인물·화제 2025.04.08 19:53:21
    부유한 남성과의 결혼법으로 억대 수입을 올린 중국의 '연애 전문가'가 세금 탈루로 큰 곤경에 처했다. 자칭 '관계의 맥킨지'라는 러찬취씨는 연간 284억원의 수입을 올리면서도 세금 신고를 제대로 하지 않아 15억원의 벌금을 물게 됐다. 7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러씨는 데이트와 재정 조언으로 1억4200만 위안(약 284억원)을 벌어들였다. 그는 "결혼은 사회·경제적 지위 상승을 위한 전략적 도구"라고 주장하며 관련 컨설팅 사업을 확장해왔다
  • [사진] 제주는 해차 수확 한창
    [사진] 제주는 해차 수확 한창
    인물·화제 2025.04.08 17:46:41
  • 산부인과 의사 손에 수상한 비닐봉지…산모의 '이것'이었다
    산부인과 의사 손에 수상한 비닐봉지…산모의 '이것'이었다
    인물·화제 2025.04.07 23:04:37
    중국의 한 산부인과 의사가 산모의 태반으로 추정되는 의료 폐기물을 몰래 빼돌린 영상이 공개됐다 6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중국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구이저우성의 한 산부인과에서 몰래 촬영된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산부인과 의사가 수술실에서 산모의 태반으로 추정되는 물체가 담긴 비닐봉지를 들고 사무실로 돌아가는 모습이 담겼다. 해당 영상 촬영자는 “산모가 병원에 폐기를 요청한 태반을 의사가 몰래 가져갔다”며 “징계가 필요한 것 같다”라고 주장했다. 병원 측은 해당 의사를 해고했다. 다
  • 이시바, 트럼프와 25분 통화…"관세 제외 요청"
    이시바, 트럼프와 25분 통화…"관세 제외 요청"
    인물·화제 2025.04.07 22:55:17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가 7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약 25분간 통화해 관세 문제를 협의했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다. 일본은 미국의 관세 대상에서 제외 해달라고 줄기차게 요청해왔으나미국은 일본을 예외로 두지 않았다. 보도에 따르면 이시바 총리는 트럼프 대통령과 통화 직후 취재진과 만나 일본이 5년 연속 세계 최대 대미 투자국이었다는 점을 언급하고 미국의 관세 조치로 일본 기업의 투자 여력이 줄어들 수 있다는 우려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어 "일방적인 관세가 아니라 투자 확대를 포함해 쌍방의 이익이 되는 폭넓은 협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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