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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文 차관보 나왔는데…李대통령에 中 '장관급' 영접
청와대2026.01.0505:30:00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중국 베이징에 도착해 3박 4일간의 국빈 방문 일정을 시작했다. 이 대통령은 5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취임 후 두 번째 정상회담을 갖는다. 이 대통령의 방중은 2019년 12월 문재인 전 대통령 이후 한국 대통령으로는 6년 만이며 이번 회담은 지난해 11월 1일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열린 회담에 이어 두 달 만이다. 이 대통령은 이날 공군 1호기를 통해 베이징 서우두공항에 도착했다. 인허쥔 중국 과학기술부장(장관)과 다이빙 주한중국대사, 노재헌 주중대사의 환영을 받은 이 대
이현호의 밀리터리!톡
계엄 주도 ‘수방사’…경찰 병력도 배속·지휘 가능
통일·외교·안보 2026.01.05 06:31:00
육군본부 직할부대인 수도방위사령부(수방사)는 ‘수도방위사령부령’ 제1조(설치) 수도를 방위하고 특정경비구역(국가원수가 위치하는 지역으로서 경호를 위해 필요한 상당한 범위안의 지역)을 경비하기 위하여 육군에 수도방위사령부를 둔다고 명시한 근거로 창설됐다. 수도 서울을 지키는 특별한 부대로서 군 내에 위상은 매우 높다. 다만 12·3 비상계엄 때 병력이 동원된 탓에 계엄 세력으로 낙인이 찍히면서 명성에 금이 갔
북한은 지금
'삼흥'·'흰눈' 전자지갑…당국이 현금보다 선호하는 이유[북한은 지금]
통일·외교·안보 2025.10.14 10:17:11
북한에서도 전자결제 서비스가 늘어나고 있다. 편리하기도 하지만, 경제활동을 추적하기 용이하다는 이유로 북한 당국에서도 전자결제 이용을 독려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북한 전문매체 38노스는 북한에서 스마트폰이 점차 보급되면서 QR코드 결제가 늘어나고 있다고 최근 보도했다. 삼흥 전자지갑, 흰눈 전자지갑, 앞날지갑, 만물상 전자 지불 프로그램, 강성, 나래 등 ‘전자지불체계’ 애플리케이션의 종류도 다양하다. 삼흥,
  • [사설] 글로벌 빅테크 거물들이 ‘혁신 성장’ 머리 맞댈 경주APEC
    통일·외교·안보 2025.10.27 00:00:00
    신성장 산업을 견인해온 세계적 빅테크 및 전략산업 분야 거물들이 28~31일 경주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최고경영자(CEO) 서밋’에 집결해 미래 혁신 성장 방안을 위해 머리를 맞댄다. 참가자 명단에는 기조연설자로 나서는 젠슨 황 엔비디아 CEO와 제인 프레이저 씨티그룹 CEO, 쩡위췬 CATL 회장을 비롯해 글로벌 기업 리더 1700여 명이 이름을 올렸다. 참석자들은 인공지능(AI), 반도체, 모빌리티, 디지털화폐 등에 대한 투자·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글로벌 빅테크 거물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이번
  • 李대통령, 말레이 교민 만나 "국민 권한 행사 불편함 없게 제도 개선"
    국회·정당·정책 2025.10.26 21:27:11
    한-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말레이시아를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은 26일 현지 교민들을 만나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자부심을 가지고 국민으로서 권한을 행사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대한민국 본국에서 제도적 개선을 확실히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쿠알라룸푸르 한 호텔에서 동포 간담회를 갖고 "여러분들이 대한민국의 얼굴이다. 여러분들이 자랑스럽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인간 외교관으로서 역할을 잘 해내고 있는
  • ◇10월 27일 주요 정당 일정
    모임·행사 2025.10.26 20:18:57
    ◇10월 27일 주요 정당 일정 ■더불어민주당 ▲09:00 당대표-원내대표 최고위원회의(국회 본청 당대표회의실) ▲15:00 당대표 국방위원회 국정감사 현장시찰(현대로템, 창원) ■국민의힘 ▲08:30 당대표-원내대표 최고위원회의(국회 본관 228호) ▲14:00 당대표-원내대표 하나된 힘! 승리를 이끄는 힘! 국민의힘 전국 광역의원 및 강원도 기초의원 연수(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 ■조국혁신당 ▲09:30 비대위원장-원내대표 비상대책위원회 회의(국회 본관 당회의실, 224호) ▲14:30 원내대표 [간담회] 격차?불평등 Zero“
  • 최민희, 본회의장서 ‘축의금 명단’ 텔레그램…“돌려주려 한 것”
    국회·정당·정책 2025.10.26 20:07:49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인 최민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6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대기업·언론사 관계자 등의 이름과 액수가 적힌 명단을 텔레그램을 통해 보좌진에게 전달하는 장면이 언론사 카메라에 잡혔다. 국민의힘은 김영란법 위반 소지가 있다며 최 위원장의 과방위원장 사퇴를 촉구했다. 26일 서울신문 보도에 따르면 최 위원장은 텔레그램 메시지로 소속 기업, 기관, 이름, 액수가 쓰인 명단을 정리해 보좌진에게 전송했다. 모 대기업 관계자 4명 100만 원, 지상파 방송사 관계자 3명 100만 원, 모 과학기술원 관계자 2
  • ‘마왕’ 신해철 11주기…李대통령 “자유롭고 정의로운 세상, 여전히 우리의 과제”
    정치일반 2025.10.26 19:34:07
    이재명 대통령은 가수 고(故) 신해철 씨의 별세 11주기를 하루 앞둔 26일 “그의 삶이 전하는 메시지는 앞으로도 우리가 나아갈 길을 밝혀주는 등불이 되리라 믿는다”고 추모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글에서 “그가 꿈꾸던 자유롭고 정의로운 세상,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공동체는 여전히 우리 앞에 놓인 과제”라며 “시대의 음악인이자 양심이었던 故 신해철 님은 청년들에게는 ‘생각하는 힘’을, 기성세대에게는 ‘성찰할 용기’를 일깨워 준 상징적 존재였다”고 회상했다. 이어 “그가 세상에 던진 질문은 결코 가볍지
  • [속보]위성락 “李대통령, 아세안서 트럼프와 조우 가능성”
    청와대 2025.10.26 19:30:47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이 26일 아세안 정상회의를 계기로 이재명 대통령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과 만날 가능성에 대해 “조우할 수 있다”고 밝혔다. 위 실장은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정상회의가 열리는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재명 대통령이) 트럼프 대통령과 일정이 겹칠지 모르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아세안 정상회의 참석차 이날 말레이시아에 도착했으며 트럼프 대통령 역시 아세안 정상회의 관련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양국 정상은 오는 29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
  • [속보] 위성락 “북미회담 특별한 정보 없지만…어느 경우에도 대비”
    청와대 2025.10.26 19:27:33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이 26일 북미 정상회담 가능성에 대해 “특별히 아는 것은 없지만 어느 경우에도 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위 실장은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정상회의가 열리는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브리핑을 열고 “(북미 회담 가능성에 대해) 딱히 부정적이거나 긍정적인 것은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경주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오는 29일 방한하는 가운데 일각에선 트럼프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깜짝’ 회담을 할 가능성을 제
  • '응급실 뺑뺑이 방지' 등 밀린 민생법안 처리
    국회·정당·정책 2025.10.26 18:24:16
    여야가 국정감사 기간 중인 26일 이례적으로 본회의를 열고 70여 건의 민생 법안을 처리했다. ‘응급실 뺑뺑이’를 해결하기 위한 응급의료법 개정안 등 정쟁에 가려 빛을 못 보던 민생 법안이 정기국회 56일 만에 국회 문턱을 넘었다. 국회는 이날 본회의를 열고 여야가 합의한 민생 법안 70건을 통과시켰다. 통상 국감 기간과 일요일에는 본회의를 열지 않는 게 관례지만 여야가 극한 대립으로 민생 법안을 방치한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자 ‘휴일 본회의’를 열었다. 우원식 국회의장은 이날 본회의에서 “그간 시급한 인사 안건이나 대외 현안 처리를
  • 막바지 접어든 국감…김현지 증인 채택 끝까지 '뇌관'
    국회·정당·정책 2025.10.26 18:23:30
    이재명 정부 첫 국정감사가 막바지에 접어든 가운데 김현지 대통령실 제1부속실장 증인 채택 문제가 또 한번의 분수령으로 떠오를 것으로 전망된다. 검찰·법원 개혁을 놓고도 여야 간 거센 충돌이 예상된다. 26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회 운영위원회는 29일 전체회의를 열어 다음 달 6일 예정된 대통령비서실 국감에 출석할 기관, 일반 증인 및 참고인 채택 안건을 논의한다. 쟁점은 김 실장의 증인 출석 여부다. 앞서 법사위·농해수위·행안위·국토위·기재위 등에서도 여야가 난타전을 벌인
  • '국부펀드' KIC, 국내 운용사에 맡긴 자산은 1.6% 그쳐
    국회·정당·정책 2025.10.26 18:21:18
    국부펀드인 한국투자공사(KIC)가 외부 운용사에 위탁해 운용 중인 자산 중 국내 운용사에 맡긴 비중은 1%대에 머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두고 국내 금융산업 발전에 기여한다는 설립 취지와 어긋난다는 지적이 나온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안도걸(사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6일 KIC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 8월 기준 KIC가 위탁 운용 중인 자산 745억 8000만 달러(약 107조 2237억 원) 중 국내 운용사에 위탁된 자산은 11억 6000만 달러(약 1조 6677억 원)로 전체의 1.6%다. 운용사 수로 봐
  • 與 "SH, 한강버스 운영사에 무담보 876억 대여는 배임"
    국회·정당·정책 2025.10.26 18:19:51
    더불어민주당 소속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의원들이 26일 서울시의 한강버스 사업 추진 과정에서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에 재정적 부담을 끼쳤다는 이유로 오세훈 서울시장을 배임 혐의로 고발하겠다고 밝혔다. 복기왕·한준호·이건태·박용갑·안태준·이연희·손명수·윤종군 의원 등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SH가 민간 회사에 담보도 확보하지 않은 채 876억 원을 대여해준 것은 명백한 배임 행위”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들은 “정부나 지방자치단체
  • 與, 재초환 푼다더니 갈팡질팡…'함구령' 내린 정청래
    국회·정당·정책 2025.10.26 18:16:44
    10·15 부동산 대책 발표 후폭풍에 더불어민주당이 이를 진정시킬 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 완화나 폐지 등을 언급했지만 다시 갈팡질팡하고 있다. 일부 의원이 응급 처방 격으로 공급 확대 차원에서 재초환 규제를 손볼 뜻을 밝혔지만 당원의 반발 등에 입장이 원래대로 회귀하는 양상이다. 민주당은 앞서 부동산 보유세 개편을 두고도 지도부 입장(인상 없다)과 진성준 의원 등 개별 의원(인상 필요) 간에 메시지 혼선이 빚어졌다. 이런 상황에서 정치권에서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주택 수 등을 놓고 공방만 가열되는 볼썽사나운 모습이 연출
  • "천년 고도가 세계 경제·안보 무대로"…준비 마친 경주 '들썩'
    통일·외교·안보 2025.10.26 18:12:49
    26일 찾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경제전시장. 경주엑스포대공원의 랜드마크 경주타워 옆에 2700㎡ 규모로 마련된 이 전시장 일대는 손님맞이 준비로 분주했다. 정상회의장으로 사용되는 화백컨벤션센터(HICO)도 대대적인 리모델링을 마쳤다. 박장호 APEC 준비지원단 의전홍보과장은 “인구 24만 명의 조용한 도시인 경주가 APEC으로 들썩이고 있다”며 “도시 특성상 큰 빌딩 하나 없는 경주지만 덕분에 한국적인 모습이 그대로 남아 있어 우리의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주는 데 초점을 맞추고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경주가 27일부터 본
  • [단독] 거래소 등 유관기관 수수료 면제까지…증권사 출혈경쟁 심화 우려
    국회·정당·정책 2025.10.26 18:05:24
    증시 호황으로 국내 증권사들의 고객 유치 경쟁이 심화하고 있는 가운데 고객이 주식 거래시 한국거래소 등에 납부해야 하는 수수료까지 면제해주는 증권사들이 늘어나고 있다. 수수료 면제는 사실상 금전적 이득을 고객에게 직접 제공하는 행위임에도 불구하고, 이를 제한하는 명확한 규정이 없어 증권사간 과도한 경쟁을 부추길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26일 이정문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받은 2020~2025년 국내 10개 증권사의 온라인 국내·해외 주식거래 수수료 무료 이벤트 현황 자료에 따르면 현재 국내&mi
  • 방한 앞두고 美요구안 최후통첩…막판까지 합의 진통 불가피
    청와대 2025.10.26 17:59:03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미 관세 협상과 관련해 “마무리 단계에 매우 근접했다. 그들(한국)이 준비된다면, 나도 준비돼 있다”고 밝힌 것은 사실상의 최후통첩으로 해석된다. 닷새간의 아시아 순방을 위해 미국 메릴랜드주 앤드루스 합동기지에서 출발한 트럼프 대통령은 24일(현지 시간) 기내 간담회에서 자국의 협상안을 한국이 수용하도록 막판 압박 수위를 끌어올린 것으로 보인다. 이런 가운데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26일 한 방송 인터뷰에서 “(관세 협상을 APEC에 구애 받지 않을 것이라는 의미는) 그 시기를 손쉽게 흘려 넘기겠다는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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