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간송 석사자상 中 기증은 미래 향해 나아가자 의미"
청와대2026.01.0718:14:40
이재명 대통령이 간송미술관 소장품이던 ‘석사자상’ 한 쌍을 중국에 기증하기로 한 것에 대해 “과거는 직시하되 미래를 향해 나아가자는 것”이라며 “각자 제자리에 있다는 것을 상징적으로 보여주고 싶었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7일 중국 상하이 오찬 간담회를 통해 한중 정상회담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주고받은 선물에 대해 “선물은 마음이 중요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간송 전형필 선생이 일제강점기 당시 비싼 가격에 매입한 석사자상을 ‘언젠가 중국에 돌려주라’고 유언한 사실을 소개한 뒤 “간송미술관 측이 중국에 돌려주려고
이현호의 밀리터리!톡
500억 무인차량 사업 결국 1년 지연…4월 결판
통일·외교·안보
2026.01.07
06:37:00
군이 추진하고 있는 다목적 무인차량 구매 사업이 방위사업청의 정책 혼선으로 논란에 휩싸이면서 최종 사업자 결정이 1년가량 늦어지게 됐다. 이에 따라 전력화도 1년 이상 지연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7일 서울경제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성능평가 방식을 둘러싸고 공정성 시비에 휘말려 7개월가량 지연된 다목적 무인차량 구매 사업이 성능에 대한 종합평가를 통해 지난해 12월 사업자 선정을 마무리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참여
북한은 지금
'삼흥'·'흰눈' 전자지갑…당국이 현금보다 선호하는 이유[북한은 지금]
통일·외교·안보
2025.10.14
10:17:11
북한에서도 전자결제 서비스가 늘어나고 있다. 편리하기도 하지만, 경제활동을 추적하기 용이하다는 이유로 북한 당국에서도 전자결제 이용을 독려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북한 전문매체 38노스는 북한에서 스마트폰이 점차 보급되면서 QR코드 결제가 늘어나고 있다고 최근 보도했다. 삼흥 전자지갑, 흰눈 전자지갑, 앞날지갑, 만물상 전자 지불 프로그램, 강성, 나래 등 ‘전자지불체계’ 애플리케이션의 종류도 다양하다. 삼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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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2025.10.30 15:47:53대통령실이 30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의 핵추진잠수함 건조 요청을 승인한 것에 대해 “정부는 트럼프 대통령의 결정을 환영하는 입장”이라고 밝혔다. 김남준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가 열리는 경주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같이 말했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전날 열린 한미 정상회담에서 핵추진잠수함 건조를 허용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글을 올려 “한미 군사동맹은 어느 때보다 강력하다”며 승인 의사를 표했다. 김 대변인은 “이번 회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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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정당·정책 2025.10.30 15:43:50사상 최초로 4000선을 돌파하며 고공 행진하는 코스피와 달리 코스닥 시장이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벤처 혁신의 회수시장을 복원하기 위해 코스닥의 독립 운영 등 대대적인 구조 개편이 필요하다는 주장이다.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30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종합감사에서 “코스닥은 한때 세계 2위의 벤처금융시장으로 평가받았지만 지금은 거래소 2부 리그로 전락했다”며 “대대적 구조 개편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1996년 벤처·기술기업의 직접금융을 위해 출범한 코스닥은 거래금액이 코스피를 추월하는 등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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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정당·정책 2025.10.30 15:38:06국민의힘이 12·29 여객기 참사 유가족과 만나 “어떤 은폐나 왜곡도 없이 여러분이 납득하실 수 있는 참사 원인을 규명하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30일 약속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유가족협의회를 만나 “유가족의 상처를 치유하는 첫걸음은 그날의 진실을 명명백백하게 밝히는 것”이라며 참사 원인 규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 “유가족이 일상으로 되돌아갈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과 제도적 뒷받침을 하겠다”고 했다. 이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은 국가의 기본 책무다. 이런 비극이 다시는 일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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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외교·안보 2025.10.30 15:29:5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잇따라 경주를 찾으면서 양국 국가 정상의 이동 수단인 전용 리무진에도 관심이 쏠렸다. 30일 오전 시진핑 주석은 자국 국적의 민항기를 타고 김해국제공항에 입국한 뒤 미중정상회담이 열리는 나래마루로 이동할 때부터는 전용차인 '훙치N701'을 이용했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전용 리무진 '훙치 N701'은 중국 최고위층만을 위한 특별한 의전 차량으로 그 디자인과 사양, 보안 수준에서 매우 독보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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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정당·정책 2025.10.30 15:03:49국민의힘이 30일 추경호 전 원내대표에 대한 피의자 조사에 반발해 내란 특검(특별검사 조은석) 사무실 앞에서 긴급 의원총회를 열었다. 국민의힘은 “정치 보복과 불법 수사를 중단하라”며 특검을 강하게 규탄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이날 내란 특검 사무실이 있는 서울 서초구 서울고검 청사 인근에서 긴급 의원총회를 열고 “이재명 정권의 특검은 이미 생명이 다했다”며 “그런데도 특검은 손잡이 없는 칼날을 휘두르며 자신이 죽는 줄 모르고 무도한 수사를 계속하고 있다”고 맹공을 퍼부었다. 그는 “세 명의 특검이 천리 밖에서 먼지 몇 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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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2025.10.30 14:16:30이재명 대통령과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가 30일 경북 경주에서 정상회담을 통해 한국·캐나다 안보·국방 협력 파트너십을 수립하고 양국 간 군사·국방 비밀정보보호 협정을 실질적으로 타결했다고 밝혔다. 양국은 이날 공동성명을 통해 군사·국방 비밀정보보호 협정의 실질적인 협상 타결을 발표했다. “국방, 안보 및 방위산업협력 심화를 지원하기 위한 비밀정보의 교환 및 보호를 위해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틀을 제공할 것”이라는 설명이다. 군사·국방 비밀정보보호 협정이 발효되면 국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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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정당·정책 2025.10.30 13:48:59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전남 무안공항에서 발생한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유가족들을 30일 만나 재발 방지와 진상 규명을 약속했다. 유가족협의회는 국정조사에 유가족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요청했다. 정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12·29 여객기 참사 유가족협의회'와 면담을 갖고 "아직 유가족들이 원하는 만큼 납득할 만한 진실 규명이 되지 않고 진실 규명 작업이 더딘 것 같다"며 "많은 안타까움이 있고 요구하는 바도 있어서 여야 합의로 국정조사도 앞으로 진행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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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외교·안보 2025.10.30 13:47:11이재명 대통령이 29일 주최한 아시아태평양 국가 정상 간 만찬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테이블에 공식 샴페인이 아닌 검은색 음료가 놓여 눈길을 끌었다. 트럼프 대통령을 위해 미국에서 직접 공수한 다이어트 콜라였다. 이날 정상들은 이 대통령의 건배 제의에 응하며 샴페인잔을 치켜들어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하지만 다른 정상들이 한두 모금씩 마시고 식사에 들어간 것과 달리 트럼프 대통령의 샴페인잔만 유독 양이 줄지 않아 의구심을 자아냈다. 그는 샴페인을 입에 대는 시늉만 한 후 테이블에 다시 내려놓았다. 대신 샴페인잔 옆에 놓인 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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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외교·안보 2025.10.30 13:26:00“원자력을 추진 동력을 하는 잠수함 시뮬레이션을 돌려봤습니다. 현재 기술력으로 설계·건조해 성공적으로 운용이 가능하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최근 만난 한화오션 특수선사업부 관계자가 기자에게 조심스럽게 건넨 얘기다. 이 관계자는 다만 “향후 한국도 도입할 가능 가능성이 높기에 연구개발 (목적의) 핵추진 잠수함 최적화를 위한 시뮬레이션으로 업계에서 통상적으로 하는 수준”이라고 했다. 한화오션은 연구개발 목적이라고는 하지만 이재명 대통령이 10월 29일 국립경주박물관에서 열린 한미정상회담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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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일반 2025.10.30 12:32:1492일간 이어진 한미 관세협상이 극적인 타결을 이뤘다. 지난 7월 30일 구두 합의 이후 난항을 겪던 협상이 한미 정상회담을 계기로 최종 마무리되면서다. 특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공개 석상에서 한국 측 협상력을 직접 언급하며 찬사를 보냈다. 29일 트럼프 대통령은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CEO 서밋 연설에서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훌륭한 분이자 아주 까다로운 협상가"라며 “조금 능력이 부족한 사람을 만났으면 좋았을 것”이라고 말해 좌중의 웃음을 자아냈다. 협상 관련 저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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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정당·정책 2025.10.30 11:25:22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56%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30일 발표됐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27일부터 29일까지 만 18세 이상 성인 1001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전국지표조사(NBS)에서 이 대통령의 국정 운영을 ‘잘하고 있다’고 평가한 응답자는 56%로 집계됐다. 2주 전 조사와 동일한 지지율을 기록했다. ‘못하고 있다’는 부정 평가 역시 35%로 2주 전 조사와 동일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대통령 국정운영 방향성에 대한 평가 결과도 2주 전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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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정당·정책 2025.10.30 11:06:45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한미 관세협상과 관련해 “그나마 한 숨 돌릴 수 있는 소식이다. 불확실성이 해소된 것에 대해 다행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장 대표는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관세협상 타결은 이제부터 그 부담의 시작”"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장 대표는 특히 “미국에서 우리 발표 내용과 다른 입장을 하나씩 이야기 하고 있다”며 “무엇보다 지금 공개된 내용이 합의된 내용의 전부인지 국민에게 정확히 밝혀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 “만약 미국 발표 내용과 우리 발표 내용이 다르다면 결국 지난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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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일반 2025.10.30 11:05:51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미 정상회담 직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한국 대통령을 ‘총리(Prime Minister)’로 잘못 표기해 논란이 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30일 새벽 자신의 플랫폼 ‘트루스소셜’에 전날 경주에서 열린 한미 정상회담을 언급하며 “훌륭한 국무총리(a great Prime Minister)와 함께한 훌륭한 방문이었다”고 적었다. 이 표현은 잠시 뒤 ‘국무총리’ 대신 ‘대통령(President)’으로 수정됐다. 이번 실수는 전날 백악관이 회담 생중계 영상을 유튜브로 송출하면서 ‘한국 국무총리와 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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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정당·정책 2025.10.30 11:00:50최민희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 측이 자신에게 우호적이지 않은 내용을 다룬 유튜브 비판 보도를 차단하려 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데 대해 반박했다. 최 위원장은 국회 국정감사에서 “(해당 보도 책임자인) 이상호 기자가 저에게 사과를 했다”고 했다. 최 위원장은 30일 국회에서 열린 과방위 종합감사에서 박정훈 국민의힘 의원이 자신에 대한 비판 보도 개입 의혹을 제기하자 “이 문제제기도 국감 말미에 자료를 다 공개하겠다”며 “(고발뉴스TV 대표인) 이상호 기자가 저에게 사과를 했는데, 그 사과한 내용에 대해서도 녹취를 찾아서 국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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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외교·안보 2025.10.30 10:58:30한국이 미국과 무역 합의를 최종 타결한 가운데 뉴욕타임스(NYT), 월스트리트저널(WSJ), 로이터 등 주요 외신은 한국이 일본보다 유리한 조건으로 협상을 마무리했다는 평가를 내놨다. 특히 연간 투자 상한액을 200억 달러(약 28조 5000억 원)로 설정한 것을 두고선 "외환 시장 충격을 최소화한 조치"라며 일본보다 상당한 양보를 얻어냈다는 분석이다. 29일(현지시간) NYT는 "한국은 일본보다 전반적으로 덜 부담스러운 거래를 성사했다"고 평가했다. 블룸버그통신 또한 "핵심적인 양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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