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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통일교·2차 특검 신속 추진"…이르면 8일 처리
국회·정당·정책2026.01.0414:27:20
더불어민주당이 4일 2차 종합 특검법과 통일교 특검법을 오는 8일까지인 12월 임시국회 내에 처리하겠다며 국회의장에게 본회의 소집을 요청했다. 조승래 민주당 사무총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내란의 근본적이고 철저한 마무리가 필요하기 때문에 2차 종합특검을 신속히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조 사무총장은 “5~7일 법제사법위원회 전체 회의와 소위원회 등을 거쳐 12월 임시 국회 내에 처리하기 위해 국회의장께 본회의를 소집해 주실 것을 요청한다”고 덧붙였다. 민주당은 2차 특검과 통일교 특검을 함께 처리할 방침이다. 조
이현호의 밀리터리!톡
뿔난 중기복무 장교들…“장기간부 도약적금 ‘불공정’” 성토[이현호의 밀리터리!톡]
통일·외교·안보 2026.01.04 07:00:00
“중기복무 장교는 평소 장기복무 장교와 비교해 각종 인사·복지 혜택 등에서 우선 순위가 밀리는 상황에서 장기복무 장교들을 위한 장기간부 도약적금 사업까지 시행하다니 정말 불공정한 것 같습니다.” 최근 기자가 만난 전방부대에서 근무하는 중기복무 장교가 건넨 얘기다. 3월부터 도입하는 장기간부 도약적금 사업이 군 내 특정 출신들만 혜택이 주어져 형평성에 문제가 있다고 성토한 것이다. 군 장교는 군인사법 제6조(
북한은 지금
'삼흥'·'흰눈' 전자지갑…당국이 현금보다 선호하는 이유[북한은 지금]
통일·외교·안보 2025.10.14 10:17:11
북한에서도 전자결제 서비스가 늘어나고 있다. 편리하기도 하지만, 경제활동을 추적하기 용이하다는 이유로 북한 당국에서도 전자결제 이용을 독려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북한 전문매체 38노스는 북한에서 스마트폰이 점차 보급되면서 QR코드 결제가 늘어나고 있다고 최근 보도했다. 삼흥 전자지갑, 흰눈 전자지갑, 앞날지갑, 만물상 전자 지불 프로그램, 강성, 나래 등 ‘전자지불체계’ 애플리케이션의 종류도 다양하다. 삼흥,
  • "속도위반 과태료만 年 1000억원 이상, 짭짤하네"…이 동네는 어디?
    국회·정당·정책 2025.10.07 13:19:30
    전국에서 무인카메라 과속 단속으로 과태료 징수액이 가장 많은 지역은 5년 연속 경기남부 지역으로 집계됐다. 전국 18개 경찰청 중 경기남부경찰청이 지난해 과속 무인단속카메라를 통해 납부받은 과태료는 연간 1000억 원 이상을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이헌승 국민의힘 의원이 6일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경기남부결창청은 무인카메라 과속 단속으로 지난해(2024년) 1312억 3609만 원의 과태료를 징수했다. 경기남부경찰청이 거둬들인 과태료는 5년 연속 전국 1위로 △2021년 946억 753
  • 강경화 주미국대사 취임…"실용외교 근간에는 한미동맹"
    통일·외교·안보 2025.10.07 12:32:04
    강경화 주미한국대사가 6일(현지 시간) 워싱턴DC 주미대사관에서 제29대 대사 취임식을 갖고 공식 활동에 들어갔다. 7일 주미대사관 등에 따르면 강 대사는 취임사를 통해 "우리 정부는 국민을 주인으로 삼고 민주주의와 상식, 실용주의를 통해 국민의 삶에 기여하는 정책을 최우선으로 삼는 '국민 주권 정부'로서, 이러한 국정 철학은 외교에서도 이어진다"라고 밝혔다. 이어 "전 세계적인 복합 도전 요인이 있으나, 우리 정부는 국익 중심의 실용 외교로 기민하게 대응해 나갈 것"이라면서
  • 北 도발 수위 높이지만…APEC 계기 커지는 북미 만남 가능성
    통일·외교·안보 2025.10.07 12:10:00
    오는 10일 노동당 창건 80주년(10·10절)을 앞둔 북한이 도발 수위를 더욱 높이고 있다. 한미 간 군사 협력에 강한 거부감을 표하면서 핵보유국 지위를 인정받기 위한 행동에 나서고 있지만, 되레 북미 간 대화 가능성은 더욱 커지고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이달 말 경주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북미 정상 간 만남이 이뤄질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페이스메이커’를 자처한 우리 정부의 역할에도 관심이 모이고 있다. 7일 정치권에 따르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지난 4
  • 中 "리창 총리, 9∼11일 방북…노동당 80주년 행사 참석"
    통일·외교·안보 2025.10.07 11:13:41
    중국 공산당 권력 서열 2위인 리창 국무원 총리가 북한 노동당 창건 8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방북한다. 중국 외교부는 7일 리창 총리가 당과 정부 대표단을 이끌고 오는 9~11일 북한을 공식 친선 방문한다고 발표했다.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중국과 북한은 전통적으로 우호적인 이웃"이라며 "이번 방문을 계기로 양국 최고 지도자의 중요한 합의를 이정표로 삼아 전략적 소통을 강화하고 협력을 긴밀히 해 중조(중국과 북한) 관계를 끊임없이 발전시키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방북은
  • 李대통령 "간·쓸개 다 내주고 국민에 보탬되면 무엇이든 하겠다"
    청와대 2025.10.07 10:53:41
    이재명 대통령이 7일 취임 후 첫 명절을 맞아 "때로는 간과 쓸개를 다 내어주고 손가락질과 오해를 감수하더라도 국민의 삶에 한 줌이라도 보탬이 될 수 있다면 무엇이든 마다하지 않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인스타그램에 "각자의 자리에서, 각기 다른 환경과 상황을 마주하며 살아가는 국민 여러분을 세심히 살피는 것이 대통령의 가장 큰 책무임을 명절을 맞아 다시금 새겨본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번 추석 인사에서도 말씀드렸듯 명절의 즐거움을 온전히 누리기에는 민생
  • 나경원 "서울 5선에게 경기지사 운운…도민에 예의 아냐"
    국회·정당·정책 2025.10.07 10:34:50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경기도지사 출마설'을 언급하면서 "예의가 아니다"라고 일축했다. 나 의원은 7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정치는 명분인데 서울에서 5선을 한 사람이 갑자기 경기도지사 출마를 한다는 것은 경기도민에 대한 예의가 아니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나 의원은 "추나대전 운운하면서 저를 경기도지사 출마군에 언급하는 것은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희화화 하는 것"이라며 "국회 법사위는 검찰해체, 사법파괴등 대한민국 헌정질서 파괴와 방어의 최전선
  • 李대통령 부부 출연 효과…JTBC '냉부해' 8.9% 역대 최고 시청률
    청와대 2025.10.07 09:39:26
    이재명 대통령 부부가 추석 연휴 특집으로 출연한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이하 냉부해)가 역대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7일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영된 JTBC '냉부해' 본 방송 시청률은 8.9%(전국 기준)로 집계됐다. 이는 2014년 이후 역대 최고 시청률이다. 이전까지 최고 기록은 2015년 8월 가수 지드래곤과 태양이 출연한 회차(7.4%)였다. 이 대통령은 "K팝이나 드라마 같은 문화도 중요하지만, 진짜 문화의 핵심은 음식"이라며 K
  • [단독]"또 불 나면 어쩌나"…민간 문화유산 '화재보험' 가입률 30% 밑돌아
    정치일반 2025.10.07 09:00:00
    민간이 소유한 목조 문화유산의 화재보험 가입률이 2019년(32%)을 제외하고 10년째 30%를 밑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영남권 대형 산불 등 기후변화로 인한 화재 발생이 잦아지는 가운데, 민간 소유 목조 문화재의 화재보험 가입율을 획기적으로 높여야 한다는 주장이 나온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조은희 국민의힘 의원이 7일 국가유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기준 민간 소유 목조 문화유산 207건 가운데 화재보험에 가입한 사례는 61건(29%)에 불과했다. 국보는 16건 중 5건, 보물은 191건 중 5
  • 정기국회 앞두고 ‘사법개혁 충돌’…민주당 속도전 vs 사법부 원칙론
    국회·정당·정책 2025.10.07 09:00:00
    사법개혁이 피할 수 없는 현실로 다가온 가운데, 사법부는 필요성에는 공감하면서도 “최고법원 구성과 법관 인사제도는 사법권 독립의 핵심”이라며 국회 입법에 제동을 걸고 있다. 내부 기류는 대체로 신중론이지만, 일부 제도 개선에는 수용 여지를 남겨두는 모습이다. 7일 법조계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사법개혁특위는 조만간 개혁안을 공개하고 정기국회 회기 내 처리를 추진할 예정이다. 당초 지난달 29일 최종안을 발표하려 했으나 일정을 늦추고 막판 조율 중이다. 최근 당 일각에서 제기된 ‘재판소원’(대법원 확정판결에 대한 헌법소원 허용)에 대해
  • 사법개혁 속도 높이는 與…공수처법도 만지작
    국회·정당·정책 2025.10.07 08:00:00
    검찰청 폐지를 관철한 더불어민주당이 ‘사법개혁 2라운드’에 돌입했습니다. 조희대 대법원장에 대한 사퇴 압박을 거세게 몰아붙이고 있는 가운데, 민주당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의 수사 범위 확대까지 추진하면서 사법개혁에 속도를 더하고 있습니다. 여당의 공수처법 개정 시도에 야당도 공수처 폐지 내용을 담은 개정 법안을 재소환하며 맞불을 놨습니다. 야당은 여당발 공수처법 개정안이 사실상 조 대법원장을 겨냥한 ‘표적 입법’이라는 입장입니다. 공수처를 둘러싼 여야 충돌은 지난달 23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법안심사제1소위원회에서 본격화했습
  • 냉부해 '김풍'요리에 李대통령 "이게 왜 맛있죠"
    청와대 2025.10.06 23:37:20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6일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냉부해)에 출연해 김풍 작가의 시래기를 재료로 한 ‘이재명 피자’ 요리를 시식했다. 김 여사는 김 작가의 요리를 먼저 시식하고 “이게 왜 맛있죠”라고 말하며 크게 웃자 이 대통령도 박장대소했다. 이 대통령도 평가 직전 시식 후 “독자적인 상품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맛있다고 했다. 요리 과정에서 요리보다 웃음을 선택했을 것이라는 판단과 달리 김 작가는 경쟁한 정지선 셰프를 따돌리고 이날 승리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냉부해에 김혜경 여사와
  • 푸틴, 韓 APEC 정상회의에 대표단 파견 지시…트럼프는 개막 이틀 전 방한
    통일·외교·안보 2025.10.06 23:30:32
    6일(현지시간) 러시아 현지 매체에 따르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한국에서 열리는 APEC 정상회의에 대표단 파견을 지시했다. 이날 러시아 스푸트니크통신에 따르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이달 말 경주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 대표단 파견을 지시했다. 이 매체는 알렉세이 오베르추크 국제문제 부총리가 러시아 대표단을 이끌 것이라고 전했다. 올해 APEC 의장국인 한국 정부는 러시아를 포함한 모든 APEC 회원국 정상에 초청장을 보냈다. 그러나 푸틴 대통령은 우크라이나 어린이 강제이주 혐의로
  • 논란 속 전파 탄 李대통령 '냉부'…케데헌 흉내부터 아내 자랑까지, 내용 보니
    청와대 2025.10.06 23:13:17
    이재명 대통령 부부가 출연한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 추석 특집 영상이 6일 오후 JTBC에서 방영된 가운데, 이 대통령은 아내인 김혜경 여사의 요리 중 '시래기 고등어조림'을 최고의 음식으로 꼽았다. 이날 전파를 탄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이하 '냉부해')에는 추석을 맞이해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게스트로 등장했다. 이 대통령은 "반갑다, 정말 오랜만이라 많이 어색하다"며 웃었다. 이어
  • 냉부해 '손종원' 승… 李대통령 "내가 먹어본 것 중에 제일 맛있다"
    청와대 2025.10.06 23:02:39
    이재명 대통령이 6일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냉부해)에 출연해 손종원 셰프의 ‘아자아잣’을 시식하고 “내가 먹어본 것 중에 제일 맛있다”고 평가했다. 손 셰프는 타락죽과 보리새우강정, 더덕 섭산삼, 콩가루 다식 등을 내놨다. 손 세프와는 최현석 셰프가 경쟁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냉부해에 김혜경 여사와 함께 출연해 손 셰프와 경쟁한 최 셰프의 하이브리드닭을 시식한 뒤 이처럼 평가했다. 이 대통령 부부는 손·최 셰프 음식을 시식한 뒤 한 표식 행사해 1대1의 상황이었지만 상의후 손 셰
  • 박용진의 오세훈 저격 "정말 수준 미달"…지방선거 앞두고 '예열', 무슨 일?
    국회·정당·정책 2025.10.06 20:34:48
    추석 연휴를 맞아 박용진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다양한 가족 형태를 인정하는 법 제정을 촉구하고 나섰다. 동시에 오세훈 서울시장의 미혼남녀 만남 주선 정책을 "현실을 외면한 이벤트성 행정"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한쪽은 가족 형태의 다양성 인정을, 다른 한쪽은 남녀 만남 장려를 해법으로 제시하고 있어 내년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정책 방향을 둘러싼 논의가 계속될 전망이다. 6일 박 전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노년층 동거인, 비혼 커플, 친구끼리의 공동생활, 동성 커플 등 새로운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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