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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앱] 왓챠 外

애플 앱스토어에는 수많은 애플리케이션(앱)이 등록돼 있다. 종류가 너무 많아 옥석을 가리기 힘들 정도다. 파퓰러사이언스가 아이폰 유저들을 위해 알짜배기 앱을 찾아 소개한다.





일정과 인맥을 동시에 관리할 수 있는 양수겸장 개인활동 관리 앱. 휴대폰에 저장된 연락처와 연동해 특정 사람과의 스케줄을 입력할 수 있다. 또한 연락처에 선물목록이나 취미, 성격 같은 다양한 메모를 남길 수 있으며, 인맥을 별도의 카테고리로 그룹화해주는 기능도 제공한다. 초성만으로 원하는 연락처를 즉시 검색할 수 있다.



여러 장의 사진을 하나로 합치거나 편집할 수 있는 포토에디터 앱. 80종의 기본 프레임에 더해 별, 하트 등 개성있는 프리미엄 프레임을 추가 활용할 수 있다. 250여종의 글꼴, 99가지 색상 및 패턴, 수십 종의 스탬프 등을 통해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사진 편집이 가능하다. SNS 업로드 기능이야 두말하면 잔소리다.





사용자의 취향을 분석해서 영화를 추천해주는 앱. 사용자가 영화를 본 뒤 별점을 매긴 데이터를 바탕으로 입맛에 맞을 만한 영화를 선별해준다. 해당 작품에 대한 사용자의 예상 별점을 알려주며, 지금까지 감상한 영화를 다이어리 형식으로 정리하는 기능도 제공한다. PC의 경우 Whatcha.net에서 모바일과 동일한 기능의 이용이 가능하다.



프레젠테이션 프로그램인 키노트로 작성된 파일의 원격제어 앱. 맥이나 아이폰, 아이패드에 저장된 파일을 동일 장소에 있는 다른 iOS 기기로 제어할 수 있다. 발표 중 세로보기로 현재의 슬라이드 및 발표용 메모를 확인하고, 가로보기에선 터치를 이용해 앞뒤의 슬라이드로 이동할 수 있다. 연결방식은 블루투스와 무선랜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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