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중구 회현역~남산 일대 역사·문화거리 조성

서울 중구가 회현역에서 남산으로 이어지는 골목길 일대를 역사·문화의 거리로 조성한다. 중구는 31일 회현동 주민센터에서 회현동 역사·문화의 거리 조성과 관련한 보고회를 갖고 이 같은 계획을 발표했다. 이 지역은 유동 인구가 남대문시장과 서울역, 명동 등에 둘러싸인 데다가 호텔과 게스트하우스, 주요 맛집 등이 대거 위치해 관광객들이 방문이 잦음에도 불구하고 남산고도제한지구로 지정돼 주변 지역과 비교해 낙후된 상태다. /양사록기자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