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주)와이솔, 오산가장산업단지서 공장 준공

휴대폰 송수신 주파수 분리기를 생산하고 있는 와이솔은 오산가장산업단지에 새로운 공장을 신축, 준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간다. 오산시 가장동 373-7에 신축된 (주)와이솔(대표 김지호)은 공장부지 4,318㎡에 건축면적 7,000㎡로 지난해 기준으로 종업원 126명에 연 매출액 622억 원을 달성한 회사다. 와이솔은 52억6,000만원의 자본금으로 지난 2008년 6월 회사를 설립했으며, 지난해 9월 코스닥에 상장됐다. 이 회사의 주 생산품은 휴대폰 송수신 주파수 분리기이며, 올해 매출목표액은 1,260억 원이다. 이날 준공식에는 곽상욱 오산시장을 비롯한 관계인사 200여명이 참석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