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서울경제TV] 두바이유, 하락세 전환… 배럴당 45달러선

두바이유가 하락세로 전환하면서 배럴당 45달러선으로 내려앉았다.

한국석유공사는 지난 10일(현지시간)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 가격이 전날보다 1.80달러 내린 배럴당 45.75달러로 집계됐다고 11일 밝혔다. 두바이유는 지난 1일 배럴당 50달러선에 육박했다가 이후 45∼48달러에서 횡보하고 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선물은 전날보다 1.77달러 상승한 배럴당 45.92달러로 집계됐다. 런던 ICE 선물시장의 북해산 브렌트유 선물은 전날보다 1.31달러 오른 배럴당 48.89달러로 마감했다.



WTI와 브렌트유는 미국에서 휘발유 수요가 증가했다는 소식에다 달러화가 약세를 보인 점 등이 상승 요인으로 작용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