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루키 이동환 첫 톱10

PGA 투어 취리히 클래식 최종<br>13언더 공동 8위… 관톈랑 71위

신인 이동환(26ㆍCJ오쇼핑)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데뷔 후 처음으로 톱 10에 들었다.

이동환은 29일(한국시간) 루이지애나주 에이번데일의 TPC 루이지애나(파72ㆍ7,425야드)에서 끝난 취리히 클래식 최종 4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5개를 집어넣어 5타를 줄였다. 전날 8m 이글 퍼트를 발판으로 공동 17위로 도약했던 이동환은 최종 합계 13언더파 공동 8위로 대회를 마쳤다. 톱 10 진입은 올 시즌 11개 대회 출전 만이다.

빌리 호셸(미국)이 20언더파로 우승한 가운데 버바 왓슨(미국)과 어니 엘스(남아공), 저스틴 로즈(잉글랜드)는 12언더파 공동 15위에 자리했다. 마스터스 토너먼트에 이어 이번 대회에서도 컷을 통과한 아마추어 관톈랑(15ㆍ중국)은 4오버파 71위로 끝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