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비맥주 모델들이 23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새로움과 역동성을 추구하는 젊은 소비층을 겨냥해 출시한 프리미엄급 신개념 맥주 '카스 비츠(Cass Beats)'를 선보이고 있다. '카스 비츠'의 알코올 도수는 5.8도, 가격은 대형마트 기준 1천900원으로 다른 카스 제품에 비해 약 88% 높은 프리미엄급이다./권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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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기준에 따른 차이를 제거한 현금기준 실질 수익성 판단 지표로, 매출을 통해 어느정도의 현금이익을 창출 했는가를 의미한다.
즉, EBITDA마진율은 매출액 대비 현금창출능력으로 볼 수 있으며, 일반적으로 마진율이 높을수록 기업의 수익성이 좋다고 판단할 수 있다.
EBITDA마진율 = (EBITDA ÷ 매출액)*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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