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LG생건 "3000억대 마스크팩 시장 잡아라"

전용 브랜드 디어패커 출시


LG생활건강이 3,000억원대로 급성장한 마스크팩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마스크팩 전용 브랜드를 출시한다.

LG생활건강은 새 마스크팩 브랜드 '디어패커(사진)'를 내놓고, 첫 제품으로 북유럽풍의 '화이트 워터 필링팩'과 영국 로얄 블랙티를 콘셉트로 한 '블랙티&블랙로즈 마스크'를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디어패커는 팩을 하는 사람, 또는 여행자를 의미하며, 일상에서 여유와 휴식을 즐기면서 자신을 가꾸기 원하는 20∼30대 젊은 소비자를 겨냥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화이트 워터 필링팩은 피부 색을 밝게 해 주는 흰 버드나무 성분을 함유한 저자극 워터 필링 각질 케어팩이다. 블랙티&블랙로즈 마스크는 정제수 대신 로얄 블랙티와 블랙로즈워터를 77% 함유해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면서 진정 효과를 준다. 주요 온라인쇼핑몰에서 판매하며 가격은 두 제품 모두 3만8,000원.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