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증권 신상품] 제투운용 '투스타 혼합펀드'

삼성전자와 우리금융에 투자해 주가가 오르면 연 11.4%의 수익실현과 동시에 펀드가 조기 청산되는 신상품이 등장했다. 제일투신운용은 6일 일반적인 지수연동펀드(ELS)와 달리 국내 대표 우량주인 삼성전자와 우리금융의 주가에 연동된 ‘투 스타 혼합펀드’를 우리은행 창구를 통해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만기 2년으로 매 6개월마다 삼성전자와 우리금융의 주가가 설정 때보다 같거나 높은 경우 연 11.4%의 수익률을 얻을 수 있다. 펀드만기는 최소 6개월에서 최장 2년, 수익률은 2년간 최대 22.8%까지 기대할 수 있다. 그러나 2년 내에 펀드가 조기 청산되지 않고, 만기 주가가 설정 때보다 23% 이상 하락할 경우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