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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사 트위터/12월 3일] "더욱 어깨가 무거워지네요." 外


▲"더욱 어깨가 무거워지네요."-이형승 IBK투자증권 대표(@hyungslee), 2010년도 서울경제신문 주최 증권대상 고객만족부문 최우수상을 받아 기쁘다면서. 큰 상을 주신 심사위원들께 감사드린다고. ▲"전쟁은 최후 중 최후 선택이어야 할 텐데…."-주경복 건국대 교수(@KBJOU), 걸핏하면 전쟁불사론을 외치는 사람들이 있으니 걱정이라면서. 책임 있는 자리에 있는 사람들의 이 같은 한마디에 국민들은 아찔함을 느낀다고. ▲"정말 공부가 필요한 때는 초ㆍ중ㆍ고 이후."-김홍순 안철수연구소 대표(@hongsunkim), 자녀들의 학습지도를 위한 부모의 근본역할은 아이의 성적이 아니라 성격형성에 있다는 보도에 대해. 평생학습시대에는 단기에 입력하는 지식보다는 공부하는 습관이 중요하다면서. ▲"전공과 전공 간의 교류도 중요하다."-유영만 한양대 교수(@kecologist), 교통사고로 갈비뼈ㆍ팔뼈ㆍ목뼈에 상해를 입자 갈비뼈는 흉부외과 전문의가, 팔뼈는 정형외과 전문의가 목뼈는 신경외가 전문의가 각자 맡아 뼈를 치료하지만 갈비뼈와 팔뼈 사이가 아프면 이를 고칠 전문의는 없다면서. 컨버전스 시대가 될수록 전공의 깊이는 물론 상호 교류도 중요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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