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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은 생라면 브랜드 ‘자연은 맛있다’의 메밀면 2종을 7일 출시했다. ‘황태 메밀막국수’는 쫄깃한 메밀면에 매콤한 양념장을 추가해 여름철 별미로 즐길 수 있고 ‘한그릇 메밀 냉소바’는 메밀면에 가쓰오부시 장국을 더해 시원하게 맛볼 수 있다. 가격은 4개입 5,9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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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자연은 맛있다 여름메밀면' 2종 출시
입력2015-04-07 11:37:18
수정
2015.04.07 11:37:18
이지윤 기자
풀무원은 생라면 브랜드 ‘자연은 맛있다’의 메밀면 2종을 7일 출시했다. ‘황태 메밀막국수’는 쫄깃한 메밀면에 매콤한 양념장을 추가해 여름철 별미로 즐길 수 있고 ‘한그릇 메밀 냉소바’는 메밀면에 가쓰오부시 장국을 더해 시원하게 맛볼 수 있다. 가격은 4개입 5,9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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