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비즈니스 유머] 동반 운명


Little Tim was in the garden filling in a big hole when his neighbor kid peered over the fence. Interested in what Tim was up to, he asked, "What are you doing there, Tim?" "My goldfish's dead," replied Tim sadly, "and I've just buried him." The neighbor kid didn't get the big hole. "That's an awfully big hole for just a goldfish, isn't it?" Then Tim replied, "That's because my goldfish was inside your cat. I can't pull it out." 어린 팀이 정원에서 큰 구덩이를 메우는 모습을 동네 아이가 담장 너머로 들여다봤다. 아이는 팀이 뭘 하려는 건지 궁금해서 "팀, 거기서 뭐해?"라고 물었다. 팀은 "내 금붕어가 죽었어. 그래서 묻어준 거야"라며 슬픈 목소리로 답했다. 아이는 구덩이가 너무 큰 것이 이해되지 않았다. "금붕어 한 마리 묻기에는 구덩이가 너무 크지 않아?" 그러자 팀이 답했다. "내 금붕어가 네 고양이 뱃속에 있어서 그래. (금붕어를 고양이 뱃속에서) 못 끄내겠더라고."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