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플러스자산운용 대표이사 박찬흥씨
입력2009-01-28 17:18:53
수정
2009.01.28 17:18:53
플러스자산운용은 박찬흥 전무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28일 밝혔다. 박 대표는 한국투자신탁과 우리투신운용 마케팅부장 등을 거쳐 플러스자산운용에서 마케팅본부장을 역임했다.
한국증권선물거래소는 청년실업을 해소하기 위해 인턴 50명을 10개월간 채용한다.
대학(원) 졸업 또는 올해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하며 오는 2월 중순께 서류를 접수할 예정이다. 근무 기간은 3월부터 10개월간이다. 인턴 채용 재원은 임원 임금 삭감과 성과금 반납분을 활용해 마련했다.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