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0년 설립된 AJ네트웍스는 파렛트, IT기기, 고소장비 등 산업장비 임대 전문기업이다. 2013년 아주레미콘에서 물적 분할된 지주회사인 아주엘엔에프홀딩스와 합병한 후 AJ네트웍스로 사명을 변경했다.
상장일 기준으로 AJ렌터카(068400), AJ파크, AJ인베스트먼트파트너스 등 총 22사의 관계회사를 보유하고 있다. 지난해 실적은 매출액 1,942억원, 영업이익 184억원을 기록했다.
AJ네트웍스의 시초가는 상장일 오전 8~9시에 공모가격인 3만4,300원의 90~200% 사이에서 호가를 접수해 매도호가와 매수호가가 합치되는 가격에서 결정된다.
이 시초가를 기준으로 상하 30% 가겨제한폭이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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