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특징주]대한전선, 신용등급 강등에 급락

대한전선이 신용등급 강등에 따른 여파로 급락하고 있다.

22일 오후 2시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대한전선의 주가는 전날 대비 6.19% 하락한 2,3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한국신용평가는 대한전선의 제152회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을 ‘BB+’에서 ‘BB-’로 강등했으며, 전망도 ‘긍정적’에서 ‘부정적’으로 하향 조정했다. 한신평은 또 기업어음(CP) 신용등급고 ‘B+’에서 ‘B-’로 내렸다.



한신평은 신용등급 강등 배경에 대해 “악화된 영업수익성, 과도한 재무부담, 경영정상화 지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