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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협, 새 광고 선보여

신협은 14일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 금융’, ‘세대와 세대를 이어주는 금융’을 주제로 한 새 광고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신협은 단순한 금융기관이 아니라 사람중심의 철학과 이념으로 ‘상부상조를 통해 스스로 만들어가는 협동조합 금융 브랜드’라는 점과 ‘서민들과 함께 반세기의 역사를 이어왔다’는 점을 부각시키는데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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