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캐피탈(대표 이윤종)은 지난 15~16일 전남 영암에서 열린 ‘F1 코리아 그랑프리’에 중고차금융 제휴점과 자사 직원을 초대해 고객초청행사를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최우수 제휴점 대표들과 아주캐피탈 우수 직원 20여명이 초청됐다. 이들은 1박2일 동안 F1 예선 및 결승전을 관전했다. 아주캐피탈의 오토금융1담당 최용배 상무는 “자동차금융 선도회사로서 고객 만족을 위해 F1 관전행사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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