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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빙 앤 조이] 명화에서 영감 얻은 '컬러 메뉴' 먹기 아깝네

■ 호텔 단신


[리빙 앤 조이] 명화에서 영감 얻은 '컬러 메뉴' 먹기 아깝네 ■ 호텔 단신 관련기사 • '休테크' 해보시죠? • 휴테크 성공·실패 사례 • 거듭나는 남해 나그네 발길 잡다 • 첫날밤은 뜨겁게 호텔비는 시원하게~ • 명화에서 영감 얻은 '컬러 메뉴' 먹기 아깝네 • 사물이 휘어져 보이면 '황반변성' 의심을 • 소양인 이효리, '체질 치료'로 피부 고와져 • 13집 'The 3rd Place' 발표한 이상은 • 스콜피온스·메가데스… 아! 어디를 가야하나 >>리빙 앤 조이 기사 더보기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은 레스토랑 ‘테이블 34’에서 다음달 30일까지 화려한 색채의 명화에서 염감을 얻어 개발한 ‘컬러 메뉴’를 선보인다. ‘컬러메뉴’는 고흐, 고갱, 달리 등 유명 작가들의 작품에서 느낀 점을 맛으로 표현한 것이다. 총 5가지 코스로 준비되며 시작부터 끝까지 다양한 식재료를 이용, 노랑ㆍ빨강ㆍ초록ㆍ파랑 등의 화려한 색감이 어우러진 요리를 내놓는다. 가격은 12만원이며 각 코스에 어울리는 와인을 함께 마실 경우 16만5,000원이다. (02)559-7631. 임피리얼 팰리스는 호텔 라운지 바 ‘조이’에서 이달 27일 할로윈 데이 파티를 연다. 파티는 일루전 마술쇼, 살사 댄스공연, 페이스 페인팅, 타로 카드점 등으로 진행된다. 파티 중 벌어지는 게임을 통해 경품 행사가 있을 예정이며 경품으로는 발렌타인 17년산, 여성용 화장품, 캐리어 백, 객실 쿠폰, 뷔페 식사권 등이 제공된다. 파티 참가비는 2만원이며 각종 주류를 선택해 마실 수 있다. 세트 메뉴 주문자에 한해 입장료는 무료이며 세트메뉴는 13만~53만원이다. 문의는 (02)3440-8000. 밀레니엄 서울힐튼의 뷔페식당 ‘오랑제리(Orangerie)’에서는 이달 말까지 맥주 페스티벌 ‘오랑제리 옥토버페스트’를 진행한다. 옥토버페스트는 독일 현지에서 10월 한달간 벌어지는 맥주 축제로 오랑제리 역시 독일 현지와 같은 분위기로 장식, 축제 분위기를 연출할 예정이다. 안주 뷔페에는 독일식 수제 소시지, 독일식 감자 샐러드, 독일식 프레첼 등 독일 전통요리가 제공된다. 기존 식사가격(점심 4만5,000원/저녁 4만8,000원)에 1만2,000원을 추가로 지불하면 생맥주, 와인 등을 무제한으로 제공한다. 문의는 (02)317-3143. 부산 웨스틴조선호텔은 이달 말까지 ‘Fall&休 패키지’를 선보인다. 패키지는 디럭스와 이그제큐티브 두 가지 타입으로 이용객 모두에게는 서울대 코스메슈티컬 브랜드 웰스킨 화이트닝 4종 키트와 부산 아쿠아리움 20% 할인권 등을 제공한다. 이그제큐티브 타입은 고급 마스크팩 4종을 비롯, 해운대 전망을 즐길 수 있는 라운지에서 조식과 해피아워 이용권 등을 추가 제공한다. 가격은 16만~29만원이며 문의는 (051)749-7001. 입력시간 : 2007/10/24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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