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작년 국내 게임 수출액 9,600만弗 달해

8일 문화관광부 산하 게임종합지원센터(소장 김동현·金東賢)는 「1999년 애뉴얼 리포트」에서 국내 게임 개발업체들의 수출이 아케이드(오락실) 게임 8,000만달러를 포함, 총9,600만달러로 추정된다고 밝혔다.게임 종류별로 보면 아케이드 게임이 8,000만달러로 가장 많았다. 특히 벤처 기업인 지씨텍이 낚시의 묘미를 느끼게 하는 「환상의 낚시」로 6,600만달러 규모의 수출 계약을 체결, 단일 게임으론 최고의 수출액을 기록했다. PC게임이 1,100만달러, 온라인게임 296만달러, 기타 223만달러의 순으로 나타났다. 김창익기자WINDOW@SED.CO.KR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