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한국인재개발원] 게임전문학교 설립 추진
입력2000-01-07 00:00:00
수정
2000.01.07 00:00:00
김창익 기자
게임아트컬리지는 주·야간 160명씩 총 320명의 학생을 모집, 올 3월 1년 과정의 학교를 연다는 목표로 준비중이며, 내년부터는 2년 과정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또 게임아트컬리지는 전문대학으로 교육부 등록을 고려하고 있다.게임아트컬리지의 교재와 커리큐럼은 반타그룹 게임전문학교의 것을 그대로 도입할 예정이다. 이 학교의 설립을 총괄하는 김재근 교수는 『반타그룹의 실무와 결합된 교육이 가장 효율적이라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김창익기자WINDOW@SED.CO.KR
오늘의 핫토픽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