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미국경제 성장기반 아직 튼튼"

로렌스 서머스 미국무부 부장관은 미경제가 성장 근간을 뒤흔들만한 위협에 직면해 있지 않다고 밝혔다. 서머스 부장관은 지난 5일 워싱턴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여러 측면에서 (경제)위기가 고조되고 있다』면서 『그러나 미경제 확장의 근간을 위협할 만한 아무런 상황도 발생하지 않았다는 점을 강조하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그때 그때의 시장 상황에 맞춰 정책을 입안해서도 안되며 또 그렇게 할 수도 없다』면서 『중요한 점은 국내외적으로 건전한 경제 근간을 유지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서머스 부장관은 『그렇게 해야만 장기간에 걸쳐 신뢰 기반이 형성되며 이것만이 시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영*화 '네고시에이터' 무/료/시/사/회 1,000명 초대(호암아트홀) 텔콤 ☎700-9001(77번코너)>>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