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동훈(왼쪽부터) 르노삼성 영업총괄 부사장, 알리 카사이 르노그룹 부사장, 프랑수아 프로보 르노삼성 사장이 'QM3' 옆에서 기념촬영을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르노삼성은 6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플래툰 쿤스트할레에서 미디어 쇼케이스를 열고 내년 3월 출시 예정인 QM3의 공급 물량을 5,000대에서 1만5,000대로 당초 예정보다 대폭 늘릴 것이라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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