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커피 코리아는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공동으로 오는 15일까지 장애인 바리스타를 채용한다. 모집 인원은 50명 가량. 이를 위해 스타벅스커피는 서울·경기 지역의 경우 서울맞춤훈련센터에서, 그 외 지역은 스타벅스 매장에서 스타벅스 강사진과 한국장애인공용공단 직무지도사 등을 통해이론 지식 교육, 실습, 평가 등 총 150시간의 체계적인 교육 과정을 제공할 예정이다.
제너시스BBQ는 경기 불황에도 대규모 인력 채용에 나선다. 채용 부문은 신규 매장 개발 및 개설 영업 담당 FC(Franchise Consultant)로 총 100명을 뽑는다. 자격조건은 대졸 이상 학력 소유자 또는 외식 프랜차이즈 개설 업무 3년 이상 경력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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