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뉴스 브리핑] 도심속 숨어있는 땅 57곳 공원으로 활용

서울시는 도심 및 주택가 인근에 휴식공간으로 조성된 '공공공지' 57곳(14만1,000㎡)을 찾아 공원과 녹지로 도시계획을 변경, 체계적으로 관리하기로 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서울숲의 3분의2에 해당하는 규모다. '공공공지'는 보행자의 통행이나 일시적 휴식공간 확보를 위해 설치하는 도시계획시설로 실질적으로 공원의 역할을 하고 있음에도 공원이나 공원ㆍ녹지 관리 대상에서 누락돼왔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