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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론보도문]

본지 4월14일자 3면 “두바이유 32달러 돌파…41개월 만에 최고, ‘정부 전망 안이’ 비판 못 면할 듯” 제하의 기사 중 “고유가가 시장상황에 따른 것인 만큼 에너지 절약시책 이외에 특별한 추가대책이 필요하지 않다는 입장”이라는 내용과 관련, 산업자원부는 10일 이동평균 두바이유가가 배럴당 32달러 상회시 에너지 절약대책에 추가해 석유수입부과금ㆍ할당관세 인하 등 국내유가 안정대책을 시행할 계획임을 밝혀왔습니다. 또한 “기준유가를 배럴당 29달러에서 32달러 이상으로 높인 것 자체가 안이하다”는 보도와 관련, 산자부는 정부대책의 예측가능성 제고를 위해 국제유가의 평균적 등락범위(연평균±20%)를 벗어나는 시점을 개입기준으로 했다고 밝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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