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구미시가 미국 에코 선도도시인 팜데저트, 롱비치, 산타모니카 등과 녹색성장과 관련 상호협력 MOU를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남유진 구미시장(사진 오른쪽)은 지난 1월27일부터 캘리포니아에 소재한 이들 도시를 방문하고 돌아왔다. 구미시 방문단은 이와 함께 세계적 환경에너지 연구소인 로렌스버클리 미국 국립연구소를 비롯한 저탄소 친환경시설 교육기관 방문을 통해 신기술 동향과 운영실태를 견학했다. 구미시는 오는 2013년부터 우리나라의 온실가스 의무감축국 진입에 대비키 위해 TF팀을 구성해 탄소 제로 실천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이런일도… 부동산시장 뒤집어보기] 전체보기│ [실전재테크 지상상담 Q&A] 전체보기 [궁금하세요? 부동산·재개발 Q&A] 전체보기│ [알쏭달쏭 재개발투자 Q&A] 전체보기 [증시 대박? 곽중보의 기술적 분석] 전체보기│ [전문가의 조언, 생생 재테크] 전체보기 혼자 웃는 김대리~알고보니[2585+무선인터넷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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