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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유머] 힐러리와 강아지


President Clinton decided to buy a puppy as a present for Hillary. He snuck the puppy under his coat into the White House and as he was walking down one of the halls he comes upon Al Gore. Clinton could not hold back his joy and shared his surprise with the Vice President. "Look what I got for Hillary!" Al Gore stares for a moment, then his eyes brighten up as he says, "Nice trade, sir!" 빌 클린턴 대통령이 힐러리에게 선물로 주려고 강아지를 한 마리 샀다. 그는 코트 안쪽에 강아지를 숨기고 백악관 홀을 지나가다가 앨 고어 부통령을 만났다. 클린턴은 들뜬 기분을 감추지 못하고 부통령에게 털어놨다. "힐러리를 위해 이걸 사왔어!" 앨 고어는 잠시 강아지를 쳐다보더니 눈을 반짝이며 말했다. "적절한 교체군요, 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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