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현대그룹 계열 '현대생명' 출범

현대생명은 공식 출범을 앞두고 기존의 12개 팀을 4본부,13개팀으로 확대개편하는 한편 부차장급이 경영제안및 자문역할을 맡도록 한 `21세기 위원회'를 신설했다.현대생명은 2002년까지 흑자경영을 정착시키고 2006년 이후에는 생보업계 선도회사로 발돋음해 복합형 금융상품시장 참여를 통한 범세계적 금융서비스망을 구축할계획이다. 현대생명의 대표를 맡은 최경희사장은 "법인영업을 확대하고 전문인력을 양성해경쟁력을 확보해나가겠다"고 말했다./연합뉴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